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게임사이트 코타쿠' 유저인 더크 베너딕은 론칭현장에서
그가 본 플스3 론칭의 어두운 면을 이메일을 통애 코타쿠에 전해왔다.
첫번째:
오전 7시 몇분전 구타라기가 모습을 보이면서 곧 플스3의 시대가 열림을 알렸다.
하지만 줄 앞에 서있었던 남자들과 여자들은 관심없어 보였던지
아니면 이해하지 못한것처럼 보였다.
앞에있었던 보통 나이 많은 남자들과 나이 어린 여자들은 일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중국인들이였다.
이 사실은 켄 구타라기가 공식 플스3 첫 구입자인 26살의 중국인 남자를 맞이하고
기자들이 인터뷰를 할려는 시도에서 바로 확실해졌다.
"몇시부터 서있었습니까?" 혹은 "어떤 게임들을 구입할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젊은 중국남자는 고개를 흔들면서 답하기를 거부했다 (혹 하지못했다).
이 젊은 중국남자는 플스3는 구입했지만 게임은 구입하지 않았다고 어떤 한 사람이
증언해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일본 플스3 데뷔의 모습이였다.
하드코어 게임머들이 밤을 지샌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적인 일본상업인들이
가난한 중국남녀를 고용해서 플스3를 구입한후 웹옥션에서 돈많은 게임머들한테
터무니없은 가격에 다시 팔려고 하는것이다.
두번째:
빅카메라 앞에는 많은 사람들과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들이 없는 상황에서 빅카메라 직원들은 메가폰을 가지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정리할려고 했지만 나중에는 계속해서 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역부족이였고 기다리는 사람들중 200번째 줄서있었던 사람이 20번째로 바뀌는등
아주 혼잡했었다.
나중에 경찰이 와서 혼잡이 진압되었지만 비크카메라 매니저는 뭐가 잘못되엇는지
깨달았다.
직원이 메가폰으로 아무리 지시를 외쳐도 그 지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매니저는 직원들중 중국 직원한명을 메가폰과 함께 사다리에 올려서 중국어로
사람들을 지시하라고 명령했다.
세번째:
결국 비크카메라에서 카운트다운은 끝났고 첫 손님을 맞이하였다.
"오래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템과 어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시겠습니까?"
"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손님이 "네" 라고 대답하였다.
모든 케시어들은 곧 이들이 일어를 못하는 중국인이라는것을 깨달고 영어로
물어봤지만 그들의 대답은 "하드웨어 만(Only Hardware)" 이였다.
내 관찰론 첫 20명의 손님은 중국사람들이였고 아무도 소프트를 구입하지 않았다.
그들은 인터뷰요청을 거절한체로 그들의 고용주가 기다리는 곳으로 빠져나갔다.
내가 본 한 집없는 육,칠십대 중국인은 2만엔을 수고비로 받고 돌려보내졌다.
네번째:
어떤 나이많은 중국인은 패닉상태였다.
그는 자기의 '친구'가 돈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돈을 내지못한다는 것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의 '좋은' 친구는 이 중국인에게 돈을 미리주면 돈을 가지고
도망갈까봐 구입 바로 직전에 돈을 주는것이였다.
다섯번째:
새 플스3를 구입한 중국인들은 기자들과 눈마주치는것을 거부한체 사라졌지만
한 중국유학생은 인터뷰요청을 받아들었다.
일어가 짧은 관계로 몇가지 간단한 질문을 했다.
"플스3가 왜 좋으십니까?"
"흥미로우니까요" 라고 웃으며 답했다.
"어떤 게임을 플스3로 플레이 하실겁니까?"
"테니스 게임요"
참고로 플스3 론칭게임중 테니스 게임은 없고 이 유학생은 아마 플스2의
'모두의 테니스'를 말하는것 같았다. 확실히 게임머가 아니였다.
정리:
이런 일들은 사실이지만 일본 거대기업들과의 관계와 일본 국가주의때문에
언론에서의 노출이 금지된다.
소니가 충분한 량을 공급하지 못한것때문에 말도안되는 수요가 생겨났고
이것으로 가난한 중국인들과 일본상인들은 최대한의 이익을 챙겼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소니가 경찰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어야 했다.
한마디로 소니는 비난받아야 한다.
오늘 이야기의 요점은 열심히 일하는 중국인들을 손가락질 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진실들이 표면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실은 어떤 일본언론도 건들고 싶지 않는 진실이다.
출처: kotaku
좋은글이네요
ㅋㅋ
말로만 확인되었던 내용들이 사실이 되는 순간이네요.
일명 알바채용. -_-;
일본애들도 돈이 없어지고 있다는 좋은 증표죠 하기야 요즘같은 일본경제가 수상한 시절에 게임기 사는게 비정상이쥐...
겜사이트 기자가 아니라 무슨 르포 기자같네... 근데 저런게 진짜 일본 언론에 보도가 안됐나요? 저런 거 보도할 B급 언론은 많을텐데...
쩝....
중국 보따리상들 드뎌 움직이기 시작했네...ㅋ
캐안습의 플삼이
역시 좋다. ㅋㅋ
완전 안습이네요
참 좋은글이네요..확실히 일본에서 6만5천엔정도에 나온 플3가 한국에선 100만원이상에 거래되고있으니..참 소니라는 기업이 싫어집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니 개판5분전이군요... 대부분 중국인일듯 -_-
진짜 아 너무한다;; 중국 놈들 안습이군하
저런 사람들 돈 주고도 남는 장사를 할테니.... 당췌 얼마나 프리미엄이 붙을지는.... 200만원 가까이 주고 PS3를 업어왔다는 게임 잡지 기자도 있었으니 정말로 '얼마를 상상하든 그 이상을 주고 사야한다'가 되겠군요 -_-; 뭐 새로운 가치창출(?)이라는 의미해서는 성공했다고 봐야할까요?
소니와 일본 언론이 외면하는 진실. 저중에는 한국 용팔이에게 고용되거나 용팔이 본인들도 끼여 있을 듯하네요.
성지 가는거야?
엄브렐라보다 더 악덕한 회사네요
근데 왜 소니가 비판을 받는 거죠? 암거래같은 건 경찰이 단속해야할 일이고 소니가 물량을 적게 푼 건 맞지만 저렇게까지 중국인들이 난입해서 이번 사건이 날 거라고 예상을 했을런지는..
짱꿔들이 개새들이네-..-
물류의 진정한 의미는요 재화를 둘러싼 시공간을 움직여서 가치를 창출하는 거랍니다 ㅋㅋㅋ 석유를 한국에 날라오면 가치가 생기잖아요...
이런 일들은 사실이지만 일본 거대기업들과의 관계와 일본 국가주의때문에 언론에서의 노출이 금지된다. 대체 어디에서 이런 논리의 비약이 오는지 궁금하군요 -ㅛ-;;;
짱■들 적당히좀 나서지. 어차피 살수있는거 첫타는 좀 양보하면 될텐데. 바보같이 눈치가 그렇게 없나.
역시 정발 느긋하게 기다리는 편이 나아.
이 소란들을 보며 소니의 쿠타라기는 "감사합니다" 를 계속 연발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뿐이었다.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_ps04&page=3&num=19718&find=&ftext=&left=b&time=
개념글이네횸~~ 추천~!!
대신 줄서주는거 요즘 뜨고 있는 비지니스 랍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로비리스트를 위해서 청문회 자리잡는거 대신줄서주는 회사가 많다죠 은근히 돈 많이 번데요
어차피 까돌이들 일차원적인 사고로는 까고싶은 소재로만 보일 겁니다. 중국인을 고용해서까지 구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웃돈을 주고서라도 비싼값을 주고 구입하는 유저층이 많다는 의미이죠.
중국놈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_-;
...;;;
일본애들의 지갑이 얇아져 투기꾼만 모인 판이 되버렸다는 날카로운 비판이지 이게 무슨 까돌이입니까? 딱 한국 부동산 판이구만 살돈은 없고 공급은 적고 투기꾼만 남고
그만큼 사재기해서 비싸게팔아도 팔리니까 하는거죠 ;;개늠시키들..
좋은글 잘봤습니다^^ 근데 중국인들은 고용한다는건 지네들이 할게아니라 높은 가격에 올려서 되판다잖아요;
그러고보니 한국부동산판이랑 똑같네... 웃동 챙길려고 우루르 몰려다니는 모습..^^
일본이랑 미국은 저런 줄서는 풍경을 왜그리 좋아할까? 칼같은 런칭일 엄수같은 건 좋은 것이긴 하지만 일 참 어렵게 만드는 거 같음. 온라인 상점이나 택배시스템이 없던 시절도 아니고... 가장 공정한건 누가 뭐래든 선착순 온라인 예약 같은 거 아닌가? 가만보면 저런 풍경 자체를 만들어낼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Sub_Zero// 그거야 들고온 보따리 장수들 맘아닌가요...
누가 잘못 된걸까요?
한국이야 비정규직 덕분에 택배가 하루면 전국 방방곡곡 뜨지만 미국은 그게 안됩니다 일본도 어렵죠 물류라는게 그래서 어렵습니다
중간상인이 끼어드는 건데...소니하고 연결시키는 건 좀 비약일 지 않을 런지... 소니는 그런걸로 남겨 먹지 않죠. 소니타이머와 별도구매신공만으로 충분...
정말 몇몇 분들은 일본인 같군요.. 인본인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듯 중국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는데... 일본상인들이 고용했다는 건 읽지 않으신 것인지 아님 읽자마자 잃어버리는 것인지.. 타국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인데.. 정말 일본 사람들 같군요 몇몇 분들은...
근데 왜 중국인을 욕하죠?? 정리에 보면 가난한 중국인들과 일본인 상인들이 이익을 챙겼다. 라고 나와 있는데 욕하려면 중국인을 고용한 일본인을 욕해야 하느거죠 -_-
중국은 음식만 좋다.
짱■는 플3도 걍 어설프게 복제해서 써라..
이건 소니의 고도의 전략인가..물량부족..그리고 그것으로 PS3가 희귀해지도 가격엔 프리미엄이 붙고 가치있어진다..
The_Bouncer (myhyunii) // 왜 소니가 욕먹느냐고요? 수요에 비해서 극히 적은 공급량 때문에 이 사태는 이미 예견되어 왔었습니다. 많은 해외 게임웹진이나 카툰에서도 다루어졌었구요. 소니는 "첫날 완전 품절"이라는 광고문구를 얻고, 업자들은 웃돈받아 돈챙기고, 결국 게이머는 정상적인 가격과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없게 되는 사태. 결국 소니가 준비없이 론칭한 때문입니다.
일본상인들이 고용했다잖아요.. 그리고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건 그만큼 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바들때문에 못구했다는 거고... 글좀 잘 읽어보시고.... 답글좀 부탁...
일단 오늘저녁은 자장면 확정..
중국인만 욕하는 댓글들을 보면, 본문도 읽지 않고 쓴 것 같군요. 점점 더 가벼워지는 세상입니다.
동영상..-_-;
쩝;;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뭐 그래도 살만한사람은 다사니깐 이런일이 일어나겠죠 이익보며 옥션에 팔아먹을려고..
ㅡ.ㅡ;; 다들 글을 읽고 덧글쓰는건지;;;;;;;;;;;;;;;;;;;;;;;;; 여기서 중국인들 욕이 왜나와..;;;;;;???? 좀 글 좀 읽자고요~ 무조건 흥분만하지말구
왜 중국인들만 욕을 하는지... 제가 일본에 있을때 psp 발매 했는데 , 그때 한국인들도 그런 일 많이 했고요 하나 사주면 알바비 준다는 애기도 직접 들었는데 그리고 한국인이랑, 중국인 별차이 없습니다. 중국인이 좀더 시끄럽다는 것 말고는 ㅡㅡ;;
이래서 루리웹인가. 욕을 하려면 일본인을 욕해야지 왜 중국인을 욕하죠? 분명히 위 글에도 써있는데 일을 시킨건 일본일이라고.
복수의DDR황제// 글제대로 안읽으시죠? 가난한 중국인을 일본 상업상인들이 고용해서 구입시킨거 아닙니까? 누가 더 나쁜거죠? 판단이 안가세요? 개념은 챙기시나요?
할말 한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어차피 루리웹에서는 줄없어도 깠을테고 줄있어도 깠을테고 까는 사람 마음
그리고 완소소니팬보이들이 암암리에 커밍아웃하게 되는 게시글이 되는군요.
욕먹을건 기회주의적인 보따리상이지 소니는 아니죠. 외국인이라고 차별 안하고 판건 본받을만한 일인거 같네요. 울나라같으면 중국인 억지로 밀어내고 한국사람 첫제품 받게 했을거 같습니다.
원래 루리웹엔 본문글엔 관심없고 리플보고 깔거없나 논쟁하러 오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줄대신서주고 돈받는일한다고 욕먹을짓 하는건 아니죠..
비난이라.... 어느정도 사전지식,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할수 혼란한 상황에 미리 대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이라면 모르지만. 게다가 윗글에 소니가 미리 경찰을 준비(요청?)하고 있었으면?? 중국인이나 외국인이 구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말씀? 구입이 문제가 아니라 프리미엄을 이용한 이익에 대해서라고 적어놓지 않으셨습니까? 비판이 가능이야 하겠지만 구입 자체는 앞으로도 소니나 경찰도 어쩌지 못할텐데요.
소니가 확실히 삽질을 많이 했지만 저것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좀 아닌듯 합니다. 저 행동을 소니가 한다고 해서 정가 그대로 팔아야 하는 소니에게는 득이 되는 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욕해야 할 것은 중간 상인들 아닌가요? 더불어서 가난한 중국 남녀라고 했는데 일본에서 저 행동에 참여할려면 어느 정도 수준에 사는 사람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행동을 해서 받는 수익 2만엔보다 왕복하는 돈이 더 들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일본 거대기업들과의 관계와 일본 국가주의"라니 저건 말도 않 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기도 국가주의란 말인가요?
역시 일요일이군 =_= 중국이 쓰려는게 아니라 워낙 고가에 나오다보니 중국 사람이 일본으로 배타고 와서 남겨 먹는거죠.. 1대만 구입해도 몇십만원 넘는거니 =_= 중국 사람들은 몇달 월급..
글 내용이 뭐든 짱■가 싫다.
CamilleBidan//글좀 잘좀 읽으세요. 일본 중간상인들이 가난한 중국인을 고용한거라잖습니까 그대가로 중국인은 일정의 알바비를 받는거구요.
오픈케이스 게시판이나 패키지 게시판에 가보시면 물량확보해놨다고 증거사진 올려놓은 보따리상들이 꽤나 많습니다. 추천수도 많이 받았죠(왜일까) 열심히 사시는 분들입니다.
뭐 왔다갔다 안해도 일본에 돈벌러 가 있는 중국인,더불어 한국사람도 요사이 무지 있긴 합니다
일본이 훨씬 심합니다.-_-; 여긴 무슨 일본에 엄청 환상 가진 사람만 모인건 알지만 일본이라고 언론통제 안할거란 생각은 참 어리다고 밖에 생각이 안돼네요
일본 경제가 안좋다는 건 예전 얘기 아닌가요? 비즈나 경제면 보면 상당한 호경기라고 하는 것 같은데...
냅둬유 사람없었으면 없었던 걸로 신나게 깔테고 저 칼럼은 뭐 솔직한 미국인의 전형이라 수긍하는 부분 많이 있음
꼴라꼴라짱■■
마을소년A//당신은 글잘이해한거같으니깐 500자로 서술해보세요
이 기사에서 읽을 수 있는 코드는요 『그나마 젤 사기 쉬웠던 오락기도 못살 정도로 지갑이 얇아진 일본인입니다』 잘나가는 국가에서 중국인 저렇게 받겠습니까? 재네들 데려다 싼값에 쉽게쉽게 경제 돌리려다보니 결국...
아크엔젤 (qkrckd2002) // 일본 대기업과의 관계와 국수주의적인 성향으로 일본 "언론"들이 이런 사실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겁니다. 그리고 저기 동원된 중국알바들이 꽤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관광객인 줄 아시는지. 우리나라에도 외국인노동자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소니의 적은 공급량 정책은 전매특허 -_- 그리고 -_- 연극을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_- )어쩌다 눈에 뗬누 -_- 나나 뽑아주지 -_-
저걸 보니 옛날 생각나는데요.어떤 전시장 100만번째 입장객 받는 행사가 있었습니다.전시장측 관계자가 입장객중 사진빨 잘받는 사람 뽑아서 사진찍고 선물 주더군요.
일본 경제는 지금도 안좋습니다. 길거리만 나가봐도 하긴.. 원래 일본이 차몰고 다니기 힘든나라로 유명하지만 불황때문에 차는 엄두도 못내고 전부 자전거, 바이크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통근합니다. 몇십년째
하여튼 일본이 뭐 대단한 나라인것처럼 착각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듯.. 무슨 언론통제가 북한이야긴줄 아시는분이 있질않나... 불황이 옛날얘기라고 하는건 또 뭔지;;
결론 - 일 시킨 일본인 나쁜새끼 일본 정말 이런거 심합니다. 공연 티켓도 암표상때문에 정말 미쳐버리죠 일본에선 암표를 매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진짜 게임팬들이 정가에 즐겨볼수 없다니...몇몇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돌아가게 생긴 현실이 참 그렇네요...
국가에 의한 언론통제가 아니라 소니라는 회사가 언론들의 생명줄인 거대광고주이기 때문에 소니눈치를 본다는 말입니다. 애국주의적인 태도도 이런 치부적인 사실을 보도하길 꺼리는 것도 사실이고. 수능시험에 언어영역 도입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왜 도대체가..
단지 취향일뿐이라고 마냥 일본문화는 헤벌쭉~ 받아들이고 자유인줄 착각하는 애들 꽤 있네. 그렇게 소니한테 돈 털리고도 아직도 몰라? 과거에 그렇게 괴롭혀줬는데도 생각없이 지갑열어주니까 일본기업들 참 기쁘겠다.
저런것은 예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그것을 비싼돈 주고 사는 사람들이 문제죠.. 어차피 할때 되면 제대로된값 지불하고 할수 있거늘.. 말도 많은 ps3 를 굳이 지금 사야하는건지..참..
버써커딩가//정확한 시각을 갖고 계시는군요
-_-소니도 과거엔 -_- 영광이 있었어요 -_- 버블때문에 지금 이지경까지 온거지
일본 악덕기업들 하는 꼬락서니만 봐도 알죠. 유명한거 하나 있잖아요. 삼성이 하도 잘나가며 마츠시다 소니 NEC등 쟁쟁한 일본 전자기업들 무너트리니까 지들끼리 단합해서 특허로 삼성 숨통 조이자는 기업윤리를 버린 더러운 단합회의나 하질 않나... 그런 한계가 바로 이런데서 드러나는 겁니다.
뭐 한국사람 수준에 맞추면 어지간한 일본사람 다 못살기는 하죠 그건 대략 일반화까지는 못 시켜도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어제 저도 사려고 무진장 돌아다녔지만 결국 허탕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학 모임 사이트 들어가니깐 자기가 방금샀는데 팔려고요 이런글들 많이 있었습니다. 전화해봤지만 터무니 없는가격 일본인들도 그렇고 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정말 게임은 하지않으면서 이때가 알바 기회다 하면서 사가지고 오신분들 많더군요.. 아키바 중고 게임샾에서는 웃돈주고 매입하더군요 20기가 5만5천 60기가 6만5천 이런가격으로.. 물론 그가격에 파는 사람은 없었지만요 어쨌든 어제 소니의 상술떄문에 다리만 아프고 힘만들고 ㅠ,.ㅠ
괜한 장사하는 사람들때문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만 손해본다 이거군요.. ㅡ,.ㅡ
물건은 다팔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경매사이트에 올려진 백만원대 플스가 팔리느냐가 문제죠.
확실한 건, 사람 많아보이려고 조작을 한 건 사실이다 이겁니다. 뭐 소니제품 가지고 있는 건 안쓰는 카세트 하나 뿐이지만, 악명높은 서비스 정신과 타이머 기능, 소비자들보다 자기 위주인 판매, 개발정책 때문에 소니제품은 안 살 겁니다.(게임기의 성능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_-소니의 공급정책이 문제가 있으면 ..그리고 소비자들이 항의한다면 -_-소니가 정책을 바꿔야 하는데 -_- 왜그런지 모르겠삼 -_- ) 이미들켜버린 정책따윈 필요없자나 -_-
배워야할점은 무슨... 이래도 저래도 마냥 소니 옹호하느라 바쁘시구만.
가난한 사람만 불쌍합니다... 사진을 보니 딱 이 생각이 나네요...
이 댓글들을 보니 한국에서 정발 되면 저런 짓 하는 사람 없을 것 같군요... 과연 어떨지...
결론은 요즘 소비자는 옛날처럼 바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똑똑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시작도 얼마든지 접할수 있고 제품의 상황이나 정보도 즉각즉각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도 그런얘죠. 소니가 기울어 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모르고 여전히 오만에 찌들어 과거의 악덕행위를 아직도 고수한다는 거죠. 하긴.. 과거엔 어쩌면 악덕행위가 아니었을 수 도 있지만 그만큼 시대가 변한만큼 기업도 발빨리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면에서 소니는 완전히 틀린 기업인거 같습니다.
100
소니가 왜 잘못이냐니.. 저 사태는 소니가 유발한거 아닙니까 극히 적은 수량으로 런칭을 해버리니 저렇게 되버린거죠
이 댓글들을 보니 한국에서 정발 되면 저런 짓 하는 사람 없을 것 같군요...<ㅋㅋㅋ예리
게임을 즐기려는게 아니라 돈만 벌려는 사람들보니까 안타깝네요.. 게임의 본질은 어디가고 상업만이 판치는지.. 이건 플스만의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옛날에 소니도 안그랬어요... 미국식 경영 좋아하다 저렇게 망가진거지 회장부터 외국쉐키인데 뭐하나 제대로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