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발매
- 도망친다는 공포
비기닝 아워와 마찬가지로 아이솔레이트 뷰를 사용하는 '랜턴'
한 여성(「Mia」라 불리는듯. 「이잔」으로 보이는 남자의 이름도 확인 가능)이 한 장소에서 도망쳐 오면서 게임을 시작됩니다. 랜턴을 든 수수꼐끼의 여성에게 쫒겨 호반이 내려앉은 낡은 건물로 들어오지만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공포.
이전에는 건물 탈출을 위한 탐색이 주축이었지만 이번에는 도주가 목적입니다. 수수꼐끼의 여자는 항상 주인공인 여성을 쫒기 때문에 그늘에 숨어 발견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만약 발견된다면...
- 수수께끼의 여자
생긴건 어디에나 있을 듯한 초로의 여성이지만 행동과 언동에서 정체 모를 공포가 느껴집니다. 달아나는 여주인공에게 "그 소녀", "가족", 수수께끼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이 여성. 랜턴을 손에 들고 쫒아오는 모습은 좀비와는 또 다른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 기묘한 건물
여주인공이 들어선 건물은 폐가처럼 보이지만 누군가 생활하던 흔적이 느껴집니다. 땅과 건물을 이어주는 다리에는 수많은 인형이 묵여있고, 어떤 방에는 이상하지만큼 거대한 거미줄이 펼쳐져있는 등 끔찍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비기닝 아워의 무대가 된 저택과의 유사점도 있는 것 같고,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특유의 퀴즈 풀기 시스템도... 이 건물은 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숨겨진 비밀이란...?
■ 브라운관 텔레비전과 비디오 카메라의 수수께끼
비기닝 아워에서는 누군가가 촬영한 영상의 비디오 테이프가 남아있으며 그 안에서 비디오 카메라 시점으로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주인공의 시점은 처음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저번 저택에는 브라운관 아날로그 텔레비전과 비디오 데크가 있었지만, 이번 호숫가의 건물에는 무수히 낡은 아날로그 텔레비전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기록된 여인의 영상은 2017년가지 와서도 왜 자기 테이프를 이용하고 있는지, 많은 아날로그 텔레비전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미스터리입니다.
탐색하고 그곳을 걷는 공포를 그리는 『비기닝 아워』와 좀비와 B.O.W와는 다른 정체 모를 인간에게 쫒기는 공포를 그리는 『랜턴』
새로운 체험판으로 수수께끼가 늘어가는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은 PlayStation 4(PS VR대응)/Xbox One/PC로 2017년 1월 26일 발매 예정.
가격은 패키지판 7,990엔(부가세 제외), PS4/PC 다운로드판 7,398엔(부가세 제외), Xbox One 다운로드판 7,400엔(부가세 제외)
반응도 좋았고 제작도 중단됐으니 아싸 좋구나하고 가져온 느낌
바이오 하자드 첫 작품부터 총질이었는데요
레온도 안나와 크리스도 안나와 질도 안나와.. 근데 네이밍은 바하7 ????
그게 원초의 바하랑은 전혀 관계없죠. 샷것부터 로켓런처까지 빵빵싸대던게 바하1입니다. 타일런트같은 극단적으로 강한 몬스터도 있었고요. 저건 단순 호러겜이잖아요.
사일런트힐을 이름만 바꾼거 같음
?
3인칭이 아닌게 아쉽지만 메타 평점 8점만 넘기면 하나 사주마...
분위기좋네
사일런트힐을 이름만 바꾼거 같음
1번좀비자살강추
반응도 좋았고 제작도 중단됐으니 아싸 좋구나하고 가져온 느낌
나쁘진 않은데 이게 왜 바하란 이름으로 나오는거지
레온도 안나와 크리스도 안나와 질도 안나와.. 근데 네이밍은 바하7 ????
도대체 바하요소는 하나도 없는데 7 이라는게 어이없을정도....도대체 왜?
좀비는 남았나보죠. 바이러스 이름이 똑같던가;;;
공포물 노선 탈거면 아예 스토리 리붓했으면 좋겠다. 초인들이 날뛰는 세계관은 하나도 안무서움
바하와 연결점은 멍미?
바하 1~2 생각하면 저 공포물이 맞긴하지 않나요.. 그 후 시리즈부터 액션성이 가미 됬는데 원초의 바하라고 생각하면 무리는 아니죠 다만 스토리는 그냥 이젠 파판마냥 시리즈만 그렇고 스토리적 연계성은 없애야 할것 같음..
헤밍kio
바이오 하자드 첫 작품부터 총질이었는데요
적어도 스토리속에서 좀비들을 물리치는 요소까지 배제했다면 원초의 바하가 아닌 그냥 별개의 작품으로 봐야하죠.
저것도 샷건나오는거 보니깐 에일리언처럼 총은 나오대 그렇게 큰 효용은 있지 않고 기본적인 공포물 아니에요?
헤밍kio
그게 원초의 바하랑은 전혀 관계없죠. 샷것부터 로켓런처까지 빵빵싸대던게 바하1입니다. 타일런트같은 극단적으로 강한 몬스터도 있었고요. 저건 단순 호러겜이잖아요.
흠 제 기억이 왜곡되어 있나 보군요.. ps1 당시 기억에서는 진짜 하다가 무서워서 껐는데 그때가 어렸을때라 그런가..
바하1 지금 해보면 딱히 무섭지도 않아요
아무리봐도 6번째 스샷은 p.t.야!
제작자가 리붓은 아니라고 한걸로 기억되네요.
솔직히 이게 바하라구;;
바하4 나왔을때도 엄청 혁신적이라서 처음에 많이 까였었는데, 일단 관련캐릭터 나올때까지 지켜봐야지.
전작 그 액션물은 어디다 버리고 뭔 pt를 만들어놓고 바하ㅋㅋㅋㅋ
후 진짜 개꿀잼이겠다
레온 나와요?
오 진짜 기대된다 저 등불 든 여자도 진짜 생긴건 그냥 사람인데 묘하게 공포스럽고..
랜턴!! 그린랜턴의빛!!
모든 좀비들은 랜턴을 착용했으며... 그 중엔 좀비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장르가 원래 장르였던 서바이벌 호러가 아니라 걍 호러가 됬네 ㅡ.ㅠ
스샷만 봤을땐 확실히 6그래픽 보다 좋네요.. 재미만 있으면 좋을듯
언제는 능력자배틀인 액션겜이라고 겁나까더니 레온크리스 같은 능력자들 배제하고 호러에 ㅈ중심뒀다고 이게 무슨 바하냐고 겁나 까이네요 아직 출시 한참남은게임인데 마치 여초사이트에서 까이는 설현인줄
공포도 좋다만 4스타일의 게임도 계속 나와주면 좋겠음.. 물론 1부터 그랬지만 그런 특수한 사람들이 그 수라장에서 살아남는 스토리도 좋은데
그래서 우리의 돈콤은 바하4의 시점으로 플레이 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엄브렐러 코어를 제작했답니다! 후...
유일하게 바하가 좋았던 것은 시점이 변경되더라도 꾸준히 3인칭을 유지하는 점이었고, 단순히 호러만 표방하는 것이 아닌 적절하게 액션성도 들어가있던 것이 좋았는데 이번 7은 제 기준에선 패스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외전작도 아닌 점식 넘버링에서 노선을 너무 확 바꾸니 이질감 쩌네 제발 프롤로그나 특정 인물 사이드 때만 저런 식 이길
??:김레온 나옵니다. 좀비로
캐릭들 다 짤리고 백수되다니...
기대됩니다. 어떤 게임인지 감이 슬을 잡혀가지만 제취향 이네요.
게임은 기대 되지만 굳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7편이 되야 했나 싶습니다...
캐릭빨이빠지면되냐고 주인공들 다어디갔나고
VR로 과연 어떤 조작감을 보여줄런지...!
근데 게임이 재밋다면 이제 바하의 방향성이 바뀌어도 되지않을까 싶은..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차라리 바하7 이름을 쓰지 말지
.......도망이 컨셉이라. 바하가 클락타워 됐군.
다 늙어가는 크리스 레온 에이다 클레어 질 얘네들 결혼 정도는 시켜주고 딴거 진행해라. 애들 40넘어 좀비만 처잡는거 안쓰러워 죽겠다.
크리스랑 질은 결혼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