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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Final Fantasy XII : The Zodiac Age (리뷰를 확인하십시오)가 나옵니다. 이는 전설적인 롤 플레잉 게임 프랜차이즈가 수천 명의 플레이어들의 마음 속에 다시 돌아올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PlayStation LifeStyle에서 Final Fantasy 시리즈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봤고, 모든 주요 게임을 최악의 게임순으로 순위를 매기로 결정했습니다. 초기 타이틀 중 상당수는 원래 PlayStation 콘솔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수년 동안 모두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즉, 원래부터 최근에 출시 된 Final Fantasy XV까지 모든 게임이 대화에 포함됩니다.
목록에 올라 가기 전에 다음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합니다. 첫째, 몇 년 동안 출시 된 파이널 판타지 타이틀이 너무 많기 때문에 메인 시리즈 순위를 매겼습니다. 즉, Final Fantasy X-2 및 Lightning Returns와 같은 보조 후속편은 Chocobo Racing과 같은 스핀 오프는 말할 것도없이 자격이 없습니다. 둘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리스트를 찾을 수있는 수학 공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순위는 단지 개인의 의견의 문제입니다.
Final Fantasy 시리즈의 모습을 즐기 셨길 바랍니다. 스퀘어 에닉스의 기념비적 인 롤 플레잉 게임 시리즈는 수년 동안 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품질 측면에서 놀랍도록 일관되었습니다. 목록의 상단 절반은 실제로 머리카락을 쪼개고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항목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각 항목에는 고유 한 단점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이 모든 것을 토론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가장 좋은 파이널 판타지 게임은 무엇입니까? 프랜차이즈에서 최악의 진입은 어느 것입니까? 아래 의견에 귀하의 의견을 공유하십시오.
15. 파이널 판타지
모든 시리즈는 어딘가에서 시작해야하며 원본 파이널 판타지는 확실히 스퀘어에게는 대단한 노력이었습니다.1987 년에 확실히 인상적 이었지만, (환상적인 사운드 트랙 외에도) 게임에 대한 정보는별로 좋지 않았습니다.한 때 인상적인 계급 체계는 이제 장르 규범이되었으며 이야기는 간신히 그저 흥미 롭습니다.그것은 그 목적을 달성하고 놀라운 프랜차이즈를 킥 스타트했지만, 플레이어가 역사 수업을 원하지 않으면 다시 방문 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묘사 된 PSP 리메이크는 2017 년에 경험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4. 파이널 판타지 II
Final Fantasy II가 실제로 북미에서 출시 될 무렵에는 1988 RPG가 15 세였습니다.그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가장 서사적 인 모험을 제공하지 않을지라도, 전임자로부터 여전히 몇 가지 개선점을 제공합니다.II는 또한 스타 워즈 : A New Hope와 다르지 않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팬이 결코 그것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 아웃 할 가치가 있습니다.
북미에 오기까지 몇 년이 걸렸던 또 다른 타이틀은 원래 Fantom Super에서 출시 된 Final Fantasy V 였지만 7 년 후에 PlayStation이 출시 될 때까지는 미국으로 가지 않았습니다.안타깝게도,이 게임은 잘 수행되지 않은 번역 (가능한 경우 Game Boy Advance 버전을 플레이)을 선보였으며 시리즈의 뒤로 물러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훌륭한 직업 시스템을 포함하여 흥미 진진한 게임 플레이 메 커닉이 많아서 V의 영어판이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12. 파이널 판타지 III
처음 두 타이틀이 길을 열었지만, 파이널 판타지 III (Final Fantasy III)는 시리즈가 정말로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은 시리즈의 시그니처 작업 기술자를 소개 한 최초의 파이널 판타지 게임이었고,이 스토리는 플레이어가 진정한 웅장한 모험을 경험하도록했습니다.출시 후 16 년이 될 때까지는 영어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고맙게도 현재의 리메이크에는 멋진 그래픽과 업데이트 된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스퀘어 에닉스의 사랑하는 시리즈를 MMO 영역으로 끌어들이겠다고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XI는 꽤 잘 나왔다.이 시리즈의 팬들은 온라인 경험을 쌓기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했다.처음에는 게임을 시작할 때 열악한 퀘스트 디자인을 사용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추억으로 XI를 되돌아 봅니다.
증오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판타지 13 세은 나쁜 게임이 아닙니다.사실 이야기가 실제로 시작되면 그것은 꽤 귀한 이야기입니다.2010 년판은 여전히 놀라 울 정도로 좋아 보이며, 정말 만족스러운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게임의 느린 출발을 지나칠 수있는 사람들은 PS3의 최고의 RPG 중 하나를 보게 될 것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I는 내가 가장 자란 파이널 판타지 타이틀이기 때문에 항상 내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가질 것입니다.나는 거대하게 펼쳐진 내러티브와 10 대 주인공 스콜이 내면에서 내게 호소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팬션 시스템이 팬이 찾고있는 전투 시스템으로의 진화가 아니 었음을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이 문제에도 불구하고, VIII는 시리즈의 역사에서 가장 즐거운 이야기와 멋진 시퀀스 중 일부를 제공합니다.
작년에 발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Final Fantasy XV의 순위를 매기기가 어려웠다.주요 패치와 상당량의 DLC가 여전히 공개되면서 게임이 끊임없이 출시 이후 점점 좋아지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게임이 오랜 개발주기에 이르기까지 결코 살아남지는 못했지만 환상적인 캐스팅과 참으로 가치있는 진정한 모험을 제공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X (Final Fantasy X)는 진정한 시대의 끝이었습니다. 미래의 타이틀이 플레이어가 액션을 더 잘 제어 할 수있게되면서 메인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턴 기반 게임 이었기 때문입니다.플레이 스테이션 2 클래식은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릴리스 였으므로 스타일이 다양 해졌다. 많은 음모와 효과적인 결말로 플레이어를 놀라게 할 수 있었다.최근 PlayStation 4에서 (그 속편과 함께) 제작되었으며, 리마스터링 된 버전은 확실히 가치가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4 (Final Fantasy IV)는이 시리즈가 실제로 나왔던 곳입니다.그것은 파티원들을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특징으로했으며, 롤 플레잉 게임이 무엇을해야하는지 다시 정의했습니다.2011 년에 나온 PSP 리메이크는 게임의 훌륭한 버전이며, 그 속편 인 The After Years도 포함됩니다.20 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은 IV가 진정으로 고전임을 증명합니다.
나는 시리즈가 북미 지역에서 훨씬 더 큰 인기를 얻는 것을 도운 파이널 판타지 VII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게임은 지금보기에는 꽤 어려울 지 모르지만 Cloud Strife의 이야기는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이 사랑스런 타이틀을 더욱 좋게 만들어야하는 PS4 리메이크가 있지만 PS1 클래식은 여전히 그 자체로 매우 즐겁습니다.
처음에는 전투에서 급격한 변화가 싫어서 Final Fantasy XII에 진심으로 감사 할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Ivalice가 쉽게 시리즈 '가장 fleshed 밖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 나를 끝내었다.그 이야기는 어떤 장소에서 뒤죽박죽이 될지 모르지만, 탐구하는 기쁨 인 진정한 호흡 세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됩니다.XII는 그 시간보다 앞선 RPG 였고, PlayStation 4에서 실제로 평가할 수있는 RPG였습니다.
비극적 인 출발에도 불구하고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14를 이제껏 창조 된 최고의 MMO 중 하나로 만들 수있었습니다.렐름 영역은 확장 할 때마다 계속해서 향상됩니다.단순히 온라인 성격으로 인해 게임을 피하는 팬은이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게임 중 하나를 놓치고 있습니다.
Final Fantasy VI에는 Kefka에서 가장 위대한 나쁜 사람 중 한 명을 포함하여 엄청난 숫자의 캐릭터 (14 명이 플레이어의 파티에 참여할 수 있음)가 있습니다.그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게임이 시간의 테스트를 지킨 이유 중의 하나 일뿐입니다. 턴 기반 게임 플레이는 엄청나게 균형이 잡혀 있으며, 1994 년에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선전합니다. 진정한 고전이며,모든 팬이 플레이해야하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게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할 때 파이널 판타지 IX를 생각해 봅니다.플레이 스테이션 클래식은 내가 좋아하는 훌륭한 턴 기반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스토리와 글쓰기가 매력적이다.IX는 현실감있는 캐릭터가 아닌 변형 된 아트 스타일로 게임을 즐기는 덕분에 많은 동료들보다 그래픽 적으로 더 오래갑니다.전반적으로이 시리즈가 왜 그렇게 특별한지 정확히 요약 한 것은 매력적인 경험입니다.
저도 6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http://screenrant.com/final-fantasy-VII-every-game-ranked-worst-best/ 여기 2등. http://www.digitalspy.com/gaming/final-fantasy/feature/a636855/ranking-the-main-final-fantasy-games-from-worst-to-best/ 여기도 2등. http://www.thegamer.com/every-main-final-fantasy-game-ranked-from-worst-to-best/ 여긴 1등.
보통 서양에서도 1등은 6를 주는 경향이 많지만 7도 고랭크 가는 적 많아요. 재미없는 게임 리메이크한다고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될리가...
그래도 7이 최상위권에 있는건 많습니다. 그리고 파판 순위가 엄청 많은데 다 보고나면 정리가 안되죠. 워낙 순위 영상마다 편차가 많아서 평균 집계로 구분이 안날 정도입니다.
난 이상하게 7에 대한 충격과 여운이 젤 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젤 오래가고. 실제로 상품성도 가장 크고..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마노요시타카를 더 좋아함.
언챠티드4
잘못배우셨네요
비오네
6가 최고 맞는뎅...
언챠티드4
파판6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후반에 버려지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쓰는 캐릭터만 쓰게되서 캐릭터간 격차도 너무 벌어지고 특히나 난이도가 역대 파판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서 전투의 재미가 떨어지는게 상당한 단점이었음. 개인적으로 저는 파판5가 최고임
초엽기
일본어를 모르는 저도 파판5가 최고였음 이지판이지 하드판인지 모르겠지만 렙 20대로 조합해서 막보스도 잡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일본어만 알았으면 6이 최고였을수도 있겠네요 몇살땐지도 기억안나지만 대구 88상가 맞나 파판6 나오는날 일찍부터 나름 최신팩 들고 가서 교환해달라고 할죙일 게기다가 겨우 해주시던데 8마넌이였나 십마넌이였나 여튼 가지고 집에가서 딱 켰는데 띠디띠디딩 띠디디딩 음악 흐르고 여주가 기계타고 앞을 걸어가는데 글자 하나 모르면서도 왜그리 뭉클하던지 눈물 쏟을뻔했네요 그랬었는데 왜 지금은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지
5랑 6 리메이크 좀 해주지...3는 한번 하니 psp 안드 ios까지 죽어라 우려먹더만..
개인적으로 파판7 다음으로 리메이크 느낌이 파판6일것 같네요.
콜로ㅓ세움 열릴것 같다
저도 10이 쵝오고. 그담 6.7 비등비등.
3는 2D로 리메이크 좀 ㅜㅜ
하이고 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한표
저도 6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파판8 팬션 시스템이 아니라 정션 시스템입니다
팬션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틱스까지 넣으면 택틱스가 1등 12,7,5,6,9은 절륜
14편 세계관을 이용한 싱글 RPG 작품 하나 내주면 엄청날 것 같은데..........
14는 이미 싱글 못지않게 잘나오지 않았나요 ?
온라인이라는 장벽 때문에 쉽게 못 가는 사람들이 많죠
시나리오만 쭉 깨나려고 해도 중간에 필수로 파티플레이를 강요받는것들이 있어서 그런것 때문에라도 잘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혼자하는 거랑 사람부대끼며 하는 거랑의 차이라할까요? 싱글게임이면 적어도 모든 게임 내에 시스템 자체가 오직 한명의 플레이어한테만 맞춰져있으니까요. 물론 14가 싱글못지 않게 잘나왔지만 결국 온라인이고 최종 진입 구성자체가 파티를 해야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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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5가 대박쳐서 파판6출시할때 기대가 많았죠 당시 용산에서 복사팩이 15만원 이였습니다. 국철타고 달려가서 산거 기억나네요 고딩때
7은 그냥 뭐랄까 상징성으로 쳐주는 느낌이지 항상 어느사이트에서든 파판시리즈 랭킹 정하면 1위인 꼬락서니를 본 적이 없네요. 게임성으로는 그렇게 안 쳐주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서양기준으론 6 아니면 9 많이 뽑히는듯. 12도 인기 많고
루리웹-769679324
보통 서양에서도 1등은 6를 주는 경향이 많지만 7도 고랭크 가는 적 많아요. 재미없는 게임 리메이크한다고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될리가...
3년후에 리메이크 파트1 해보시게 되겠군요.
루리웹-769679324
http://screenrant.com/final-fantasy-VII-every-game-ranked-worst-best/ 여기 2등. http://www.digitalspy.com/gaming/final-fantasy/feature/a636855/ranking-the-main-final-fantasy-games-from-worst-to-best/ 여기도 2등. http://www.thegamer.com/every-main-final-fantasy-game-ranked-from-worst-to-best/ 여긴 1등.
루리웹-769679324
그래도 7이 최상위권에 있는건 많습니다. 그리고 파판 순위가 엄청 많은데 다 보고나면 정리가 안되죠. 워낙 순위 영상마다 편차가 많아서 평균 집계로 구분이 안날 정도입니다.
당장 역대 rpg 랭킹에서 1위가 젤다 시오였고 2위가 파판7이었던 랭킹을 봤던거같은데
루리웹-769679324
난 이상하게 7에 대한 충격과 여운이 젤 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젤 오래가고. 실제로 상품성도 가장 크고..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마노요시타카를 더 좋아함.
그 당시 접해보지 않은자 7을 논하지 말아야죠 저도 임팩트가 가장 컷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파이널 판타지 5 6 7 9 중 뭘 해줘도 ㅈㄹ발광할것 같습니다. 7이라서 ㅈㄹ 발광하는건 아니죠 이놈의 쉐리야!!!!! 말하는 태도하고는 ㅉㅉ
각자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재밌다라고 확신 할 수 없지만, 6에서 7로 넘어갈 때가 2D에서 3D로 넘어갔기 때문에 좀 더 크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6 리메이크 해줘하앜
저도 처음 해본 파판 시리즈가 5편이라서...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라면 5편이 1위 ㅎㅎ 가라프가 버티는 장면은 진짜ㅠㅜㅠㅜㅠㅜ
9가 왜 1등?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FF10 이전 클래식으로만 봤을 때) 6 -> 9 -> 8 -> 7 순서
메타크리틱 점수는 파판중 9가 가장 높으니 9를 1등 놓는 곳이 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죠.
얼마전에 PC로 한글패치 해서 해봤는데 왜 1위인지 극공감 진정한 파판임
확실히 7편에서 2D->3D로의 파격적인 변화와 스토리의 반전과 볼륨으로 엄청난 게임이었고 8편에서 이러한 3D를 다듬어서 스토리와 CG특면에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면 9편에서는 메인 스토리도 뛰어났고 초코보를 통해 숨겨진 아이템을 찾고 개구리 잡기나 줄넘기, TCG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전체적인 볼륨감을 더했죠. 6편역시 각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스토리를 다루는 등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았고 SFC의 그 빠방한 볼륨을 잘 살린 게임이었습니다. 클래식중에서 최고를 고르라면 전 7편과 9편중에서 갈등하겠습니다.
뭐 저마다의 랭크가있으니 싸울 이유는 없는글이라고봅니다
파판6랑 5 리메이크 안했으면 좋겠음 망치지 마
나의 최고는 파판x
파판 이라고 쓰고 x 는 욕인줄 ㅋㅋㅋ
개인적으로 9탄이 스토리나 게임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케릭터들도 매력있고..
대거가 뭐니 대거가 ..........
파판시리즈는 6으로 처음 입문을 했었고 RPG라는 장르도 처음으로 해봐서 모든게 다 새로웠고 충격이었음 이후에 어떤 명작이 나올지는 몰라도 파판6은 그 시절의 급식감성으로 즐겼던 저 게임을 이길수 있는 게임은 앞으로 안나올듯함.. 무엇보다 비공정으로 월드맵을 다니는 그래픽과 연출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의 감동과 설렘이었음
글 후반부가 제 기억과 좀 다르시네요. 7은 사람들이 그런 감정 느끼기엔 테크놀로지가 워낙 압도되서 2디 투정할 틈새가 전혀 없었거든요..
9를 올드팬들이 더 좋아한선 있었지만요..하지만 그런 중세 과거 파판 분위기와 다르다고 7 출시 시점에 투정한 사람들은 정말 안보였던거 같습니다. 9나온 후에 7보다 9가 좋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요
파판7당시 2D에서 3D됐다고 거부감 생겨하는 사람들 없었는데요.. 오히려 그래픽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다들 놀라워했으면 했지.. 파판7은 당시 부르는게 값이었음..
파판 전시리즈 다해본 유저입니다만 지극히 님 개인적인 생각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맞음. 패미콤 3부터 시작한 아재인데 7은 가히 충격적이었음.. 물론 2D도트의 향수로 3456가 최고였고 9도 좋았지만.. 7도 엄청 재밌게함.
위의 죄수번호 말하는 꼬라지보단 훌륭하군요.
6
15가 좀 많이 높은거 빼면 전반적으로 공감가는 순위..
5가 저리 낮다니.. 난 5편이 1위인데.. ㅠ.ㅠ 16편은 제발 5처럼 잡시스템 중세배경으로.. 제발
저도 파판5가 단언코 1위입니다 ㅎㅎ 잡시스템과 어빌리티를 조합한 전투의 재미는 역대 파판 시리즈를 모두 종합해도 단연 최고라고 자부함
5 순위보고 걍 안보고 쭉 내렸슴.
저도 5의 잡체인지와 탄탄한 스토리로 내 맘속 1등임. 지금도 타이틀bgm들으면 설렘... 모험의 시작...
어차피 여성팬들이 많아서 호빠분위기는 포기할수없다는거 이해하는데.. 9탄같은 동화같은 분위기랑 투트랙으로 가면 안될라나...ㅋ 정통판타지가 고파..ㅋ
하이고 1위에 9를 줘버리니 할말이 없다
서양은 대체로 비슷하네요 ign에서 선정한 역대 파판 순위 보면 1위가 6 2위 12 3위 9 던데 이 세 작품은 서양에서 무조건 5위안에 들어가는듯
파판 순위 영상 더 보면 아시겠지만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기본적으로 6를 제외하면 평균으로 순위 집계 분별이 안될 정도거라규요.
꼭 그렇지만도 않음...
어... 어어 9를 제일 좋아하긴 히는데 9 1등 줘서 놀랐습니다 (....) 세계관이나 배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시리즈네요 (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메세지도, 주제곡도 너무 좋구요 ㅠㅠ)
단하나의 오점이.. 주인공 꼬리.. ㅠㅠㅠㅠㅠㅠ
그쵸 지탄 꼬리만 없었으면 백만장은 더 팔렸을거라고 리뷰어가 얘기 했었죠. 당시 플2로 넘어가는 시기에 나온작품이라 플스1복돌이가 넘쳐나서 판매량은 8에 못미쳤지만 완성도는 최고였다죠.
저도 9가 제일 좋았던게.. 파판에게 바라는게 그냥 판타지라는 점이 컸습니다. 절대 파판 영화를 극장에서 봐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거 저도 공감함 9 나왔을때 조금하다가 꼬리보고 할맘 뚝떨어져서 접었었음 그리고 몇년후에 다시 해봤는데 명작이었음
지탄의 꼬리가 제게는 단점이 아니었는데^^; 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단점이었던거같군요ㅠㅠ
저도 지탄 참 괜찮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나 스퀄처럼 어둠어둠한 남자들보다 밝고 명랑한 지탄이 취향이라 그런가봐요
지탄받아 마땅하네요 꼬리라니!!!! ㅋㅋ
파판 이름 단것중 최악은 13-3(라이트닝 리턴즈)나 더지 오브 켈베로스 두개중에 하나일려나요?
10-2...
개인적으로도 10-2의 경우는 여주인공의 괴상한 변신과 아쉬운 스토리가 문제였지...전투 시스템은 괜찮았다고 생각하네요...고양이 발톱 아이템 끼고서 거너로 트리거 버튼 누르며 총질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고, 잡체인지를 모방한 듯한 시스템도 괜찮았던
10-2 제정신으로 만든 게임이 아ㅣㅁ.
라이트닝사가에서 제일 욕을 많이먹은건 13-2이고 13-3은 반응이 좋았습니다.
평점은13-3이 제일 낮지 않나요?
10-2가 최악이라고 봅니다. 당시 한글판 예약으로 팔아서 샀는데 국전에 예약판보다 먼저 물량이 풀리지 않나.. 예약 특전이 언리미티드사가...였고 국전에서 파는게 더 퀄리티가 좋았죠. 그런거 다 참고 게임들어갔더니 요조숙녀가 아니라.. 어.... ㅠㅠ
그냥 -2 붙이고 나온것들은 다 구린듯 10-2도 최악이였고 13-2도 최악이였음 둘다 사놓고 엔딩못봄
10-2 13, 13-2, 라이트닝 리턴즈 이 모든게 토리야마의 손에서
더지 오브 켈베 전 나름 신선하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3와 5가 13보다 낮다니...;;;
9는 발매당시 호평받았던것같음 8이 욕좀 많이먹고...
9는 호평은 둘째치고 발매시기가 드퀘랑 겹쳐서 피본게 많았죠...지금은 동지지만 그 당시는 적이었고 지금도 일본 내수만 봤을 때는 드퀘가 더 인기가 많으니
스퀘어는 5,6,8,9 만 리메이크 해도 되겠네 ..
6
점점좋아진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뜯어고쳐야지 다른걸로는 못고침.....
오 예상외로 9
저도 6 인생작..ㅎㅎ
6이 재미있는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 트라우마와의 싸움, 사랑에 대한 학습, 형제애, 부성애, 인간의 악함에 대한 반성 거기에 그 당시 그 그래픽과 사운드로 표현 했던 뮤지컬, 최다 케릭터 등등 이 모든게 그 조그만한 용량의 게임 하나에 담겨있기 때문 저도 6가 최고네요
게다가 케릭터들도 성격이 각각 뚜렷하고 개성있고 ㅎㅎ
저도 9 3번째로 좋아합니다. 근데 6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나름) 현대라는 무대와 환타지와의 조화 역시 재미를 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 파판하면서 레이져 맞을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6가 있었기에 9도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파판을 첨 접한 시리즈가 10이라 그 여운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지만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를 따지면 저에게 최고는 7.. 뒤늦게 ps1 클래식 버젼받아서 psp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대 여느 rpg게임보다 몰입도 있고 재밌더군요. 13,15는 물론 욕먹을 부분은 분명 있지만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고 참 이제는 애증의 시리즈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했던 시리즈 순서는 7-5-10-3-12-6-15-4
PC로 나온 9편 한글패치도 있으니 해보세요 왜 저기서 1위로 선정됐는지 알게 되실거임
파판9!!!!!!!!!!
저도 6를 가장 좋아합니다.
FF5가 13위인걸 보고 그냥 취향이구나 싶네요. 개인적인 최고의 파판은 5입니다. 노가다의 맛은 5탄을 따라갈게 없음.
글에도 적혀 있는데 현지화가 개판이었던 모양으로.. 그 영향인것 같네요..
9이 1등이라니 9 정말 좋아하지만 1등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9는 다 좋은데 템포가 너무 구림 미친듯한 로딩 + 전투연출 질질
최고는 456 그중에 6 최악은 15 그리고 15 그리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