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E3보다는 GDC2018일거라고 추측합니다.
E3는 플랫폼별 컨퍼런스로 등장해야되서 제프 케힐리가 나올 수가 없거든요.
제프 케힐리가 등장 할 수 있으면서 곧 할 컨퍼런스라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2018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코지마는 2013년과 2015년 GDC때 메탈기어솔리드V 팬텀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한 전례가 있습니다.
예 뭐 안될거야 없긴 한데...
딱히 비난하고 싶은 건 아니고
인스타에 자기과시하듯 사진 올리는
사람들이랑 어째 다를 바가 없는 거
같기도 해서 말이죠
예전에는 필요한 만큼만
게임적인 요소 내에 연출을 쓰곤 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자의식 과잉인가 싶은
뉘앙스가 짙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인스타에 자기 과시하듯 사진이나 올리고 이럴거면 연예인이나 해라
예전에는 게임적인 요소에만 연출을 썼는데 지금은 자의식 과잉같다
섭섭한 마음 쓰는거랑 개인이 인스타에 셀카 찍어 올리는걸 보고 저렇게 비난하는거랑 같나요 ㅋ
sns에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사람들 전부다 자기 과시욕이 강하고 자의식 과잉에 차라리 연예인이나 해야될 사람이 되는 건가요 ㅋ
그리고 코지마가 하루 종일 셀카만 찍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왜 자기 게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 전혀 몰라준다는 식으로 몰아가나요.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게임만 만들고 입을 열 때는 니가 만드는 게임 얘기나 해라 식으로 나오시면서 노예취급이 아니라고요? ㅋ
솔직히 인터뷰같은데서도 게임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도안풀리고 트레일러도 뭘의미하는지 몰르는데 기대하라고 하니까 더 욕먹는거라고봄
보통은 우린 이런방식으로 tps 게임을 만들거고 게임내 이런저런 기능을 넣어보고싶다 라는식으로 이빨이라도 털어서 기대감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겜은 '어떤게임인지 하나도 공개할수없다. 하지만 코지마게임이니까 기대해라'라고 말하는거같아보임
슈츠 , 쉐임리스 , 브레이킹 배드 ,하우스 오브 카드 ,왕좌의 게임,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 퍼니셔,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블랙 미러 정도 추천함.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미드나 명성에 비해 구시대적 연출인 미드는 뺐음. 나르코스나 다른 미드도 많은데 나열하면 너무 많아지니 기억나는것만 일단 적음
공개는 한참전에 됐는데 아직도 무슨게임인지 아무도모름 ㅋㅋㅋ
개발 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미국 성우 노동조합 파업때문에 모션캡쳐, 녹음 작업이 1년간 일체 불가 했기 때문입니다. 그 1년을 빼더라도 첫발표후 1년도 안됬구요
새로운 정보지만 새로울게 전혀 없다고 느껴지게 하는 것도 기술
...개인 sns에 사진 올린건데 그것도 못해요? 트위터글, 음식사진에 지인들이랑 찍은 사진 퍼다가 정보랍시고 올리니까 반감 사는거죠.
사이버펑크는 정보공개 자페를 안하는거고 이거는 정보공개는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게임정보는 안올림..
게임 만드는 겨 영화 만드는 겨
둘다 만들죠
유사 영화
호들갑 지리네 요즘은 다 저럼
E3 참가 작업인가?
제 생각에는 E3보다는 GDC2018일거라고 추측합니다. E3는 플랫폼별 컨퍼런스로 등장해야되서 제프 케힐리가 나올 수가 없거든요. 제프 케힐리가 등장 할 수 있으면서 곧 할 컨퍼런스라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2018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코지마는 2013년과 2015년 GDC때 메탈기어솔리드V 팬텀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한 전례가 있습니다.
추가로 GDC2018은 3월 19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코지마 게임 좋아하긴 하는데, 솔직히 개발기간 너무 긴거 같아요...
개발 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미국 성우 노동조합 파업때문에 모션캡쳐, 녹음 작업이 1년간 일체 불가 했기 때문입니다. 그 1년을 빼더라도 첫발표후 1년도 안됬구요
다음에는 두장 사진 부탁 합니다
이왕 뽑는거 잘 만들자
걱정된다 솔직히
메이킹필름 하나 나올거 같다
공개는 한참전에 됐는데 아직도 무슨게임인지 아무도모름 ㅋㅋㅋ
사이버펑크만하겠나요.. 12년도에 발표해놓고 지금까지 짧은 티저 하나뿐인데
키키™
사이버펑크는 정보공개 자페를 안하는거고 이거는 정보공개는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게임정보는 안올림..
허허 전설의 게임 킹덤 언더 파이어 2를 모르시나
아 제가 쓰려던 말을...
개새의 전설도 있지만 실현되었죠. 기다리시면 됩니다. ㅎㅎ
근데 전 트레일러에서 어떤 세계관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정도 공개하지않았나요?
이젠 기대보단 걱정이 먼저드네....
올해에는 스샷 한장이라도 볼수 있기를...ㅠㅠ
새로운 정보지만 새로울게 전혀 없다고 느껴지게 하는 것도 기술
모션캡쳐 기술을 홍보하는 게 아니잖아요.
코지마 팬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럴거면 그냥 연예인 하라고 하는 게 나을 거 같은 때가 종종 있음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개인 sns에 사진 올린건데 그것도 못해요? 트위터글, 음식사진에 지인들이랑 찍은 사진 퍼다가 정보랍시고 올리니까 반감 사는거죠.
예 뭐 안될거야 없긴 한데... 딱히 비난하고 싶은 건 아니고 인스타에 자기과시하듯 사진 올리는 사람들이랑 어째 다를 바가 없는 거 같기도 해서 말이죠 예전에는 필요한 만큼만 게임적인 요소 내에 연출을 쓰곤 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자의식 과잉인가 싶은 뉘앙스가 짙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딱히 비난하고 싶진 않다지만 처음부터 이미 비난하셧네요.
이정도도 자기과시라 느낄 정도면 좀 심각한데..
비난으로 보였다면 제 표현이 과했던 거 같네요. 자중하겠습니다. 단지 팬의 입장으로서는 sns든 개인 사생활이든 뭐라할 수 없지만 프로듀서로서 돌아와서 이야기 해주고 제작중인 게임을 선보이길 기다리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걸 코지마 감독도 알아주시기를 바라는거죠
그럼 모든 게임 제작자들은 게임 만드는 동안에는 인스타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ㅋㅋ 게임 제작자를 무슨 노예로 아시나
하지 말라고 안했어요 근데 메탈기어 제작 당시야 어느정도 유추해볼만한 껀덕지가 있었지만 데스스트랜딩은 어떤 게임인지 뭘 만들고 있다는건지 알기도 어려운데 그냥 기다림에 대한 기분을 글로 쓴거지 제가 언제 노예 취급을 했다고 그래요 섭섭한 건 글도 못 씁니까
인스타에 자기 과시하듯 사진이나 올리고 이럴거면 연예인이나 해라 예전에는 게임적인 요소에만 연출을 썼는데 지금은 자의식 과잉같다 섭섭한 마음 쓰는거랑 개인이 인스타에 셀카 찍어 올리는걸 보고 저렇게 비난하는거랑 같나요 ㅋ sns에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사람들 전부다 자기 과시욕이 강하고 자의식 과잉에 차라리 연예인이나 해야될 사람이 되는 건가요 ㅋ 그리고 코지마가 하루 종일 셀카만 찍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왜 자기 게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 전혀 몰라준다는 식으로 몰아가나요.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게임만 만들고 입을 열 때는 니가 만드는 게임 얘기나 해라 식으로 나오시면서 노예취급이 아니라고요? ㅋ
개발자 일체 사생활제거설
대상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자기맘대로하길 원하는 님같은사람들은 팬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코지마의 문제보다는 이걸 게시물에 올리는 사람이 문제임
동감합니다.
대릴?
네 데럴배우 맞습니다.
데럴 너무 멋있당.
A KOJIMA HIDEO GAME
사진에 나온 키보드 어떤 제품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데럴 죽으면 워킹데드 접는다
우치다 아야쨩
맞는소리같긴한데 코지마정도 네임밸류의 sns가 단순개인용 sns에 자유롭게 올리는거 먼상관이라기엔...이름값이 너무큼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느냐 생각할 수 없는게 이제 막 자기 회사 설립하고 준비작업 마친 후 개발초기라서 그런 듯...기다려봐야죠
늙엇지만 믿어
솔직히 인터뷰같은데서도 게임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도안풀리고 트레일러도 뭘의미하는지 몰르는데 기대하라고 하니까 더 욕먹는거라고봄 보통은 우린 이런방식으로 tps 게임을 만들거고 게임내 이런저런 기능을 넣어보고싶다 라는식으로 이빨이라도 털어서 기대감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겜은 '어떤게임인지 하나도 공개할수없다. 하지만 코지마게임이니까 기대해라'라고 말하는거같아보임
하지만 코지마게임이니까 기대해라'라고 말하는거같아보임 이 아니라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겠지요.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라고 이미 얘기했습니다만...
그리고 게임 플레이도 얘기했구요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47899
"코지마게임이니까 기대해라" 이건 팩트인데? 코지마라는 이름값때문에 유명해진건 맞지 않나? 과연 코지마가 아닌 듣보잡 디렉터가 게임플레이도 안보여주고 CG만 주구장창 보여줬어도 이렇게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을까?
여러분 인생 미국 드라마 top 10 위 좀 추천해주세요 장르 안가리고요 고전도 좋쿠요 미드 갓 입문한 미린이 입니다
덱스터 브레이킹 배드 워킹 데드 전 이 3작품 추천합니다.
슈츠 , 쉐임리스 , 브레이킹 배드 ,하우스 오브 카드 ,왕좌의 게임,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 퍼니셔,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블랙 미러 정도 추천함.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미드나 명성에 비해 구시대적 연출인 미드는 뺐음. 나르코스나 다른 미드도 많은데 나열하면 너무 많아지니 기억나는것만 일단 적음
프렌즈, 빅뱅이론, 스파르타쿠스 정도는 기본일려나요.
공장 게임보다 백배는 나을듯, 매년 번호 바꿔나오는 게임보단 한번 나와서 1-3년 죽 할만한 회자될만한 게임 만들어주는게 고마움, 잘 만든 다음에 나와라,
데릴횽 무슨 게임인지 힌트라도 좀
이렇게 사람들 기대는 계속 커지고...
진짜 기간이 왠만한 영화만큼 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게임이 영화보다 몇배는 오래걸림
메기솔 봐선 여유있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영 ㅈㅈ 언젠간 나오겠지 ㅋㅋ
빠가 까를 만든다고 배우들이랑 밥먹고 친목질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는 1도 없는걸 게임정보랍시고 맨날 퍼오니까 여론이 이렇게 됐지 인스타 하던말던 뭐라고 할 생각없고 애초에 안궁금하다고 코지마 개인 사생활은 게임이 뭐냐고 대체
코지마가 코지마 하는건가??
코지마가 루리웹에서 겜은 안만들고 나대기나 하는 관심종자처럼 몰려서 까이는 이유는 솔직히 이 글쓴이 때문ㄷㄷ 이 정도면 고도의 코지마 안티인듯ㄷㄷ
Motion capture by HIDEO KOJ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