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사장 겸 CEO인 요시다 켄이치로 (Kenichiro Yoshida)는 차세대 PlayStation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제안했다.
요시다 (Yoshida)는 파이낸셜 타임스 (Financial Times) 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차세대 하드웨어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차세대 콘솔인 "PlayStation 5"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요시다는 세계적인 스마트 폰 게임 시장의 성장과 소비자의 변화하는 습관에 대한 소니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 중에서 게임 스튜디오와 글로벌 게임 시장을 위해 PS4의 후계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소니가 "게임의 온라인 스트리밍(아마 클라우드 게이밍을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이 확산됨에 따라"
여러 장치에 연결되는 태블릿을 계획하고 있을 수도 있으며
게임과 영화부서 간에 훨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업계 내 소문을 전했다.
이 출판물은 또한 "미래의 콘솔을 위한 소니의 계획에 대한 지식을 가진 게임 퍼블리싱 업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차세대의 플레이 스테이션이 플레이 스테이션 4와 유사한 기본 아키텍처를 가지며, 기존 콘솔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초기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 몇몇 게임 개발 소식통은 플레이 스테이션 5가 2020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kotaku.com/sources-the-playstation-5-is-still-a-ways-off-1825152206 : 소니의 PS5가 2020년 전에 출시될 가능성은 적다)
-해당 기사의 출처인 파이낸셜 타임즈의 기사는 구독해야 보실 수 있습니다.(저는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25f9a068-c898-11e8-ba8f-ee390057b8c9
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PS4도 벌써 황혼기라니.. PS3가 황혼기되고 PS4런칭행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보면 진짜 시간 빨리가네요
마리오사장님 우셨을때가 그저깨같은데
PS4도 벌써 황혼기라니.. PS3가 황혼기되고 PS4런칭행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보면 진짜 시간 빨리가네요
ps4 한겨울에 국전앞에서 런칭이벤트 한게 엊그제 같이 기억에 선명한데.. 벌써..또 많은 시간이 흘렀따는게 밎기지 않네요.. 1년 1년이 너무 빠릅니다.
Ps4와비스싼 아키텍처에서 안심하며 영화와 연결된 부서와 스트리밍에서 한숨 가득합니다 꼭 현세대기의 승자들이 삽질하는 과거때문에
얘네는 이미 ps now로 스트리밍 서비스 운용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그렇게 뻘짓할 건 별로 없을겁니다. 옆동네 구글이나 ms가 준비중이니 대응차원에서 얘기하갰죠. 그리고 국내는 아마 그람의 떡일 가능성이 높죠. 스트리밍 서비스 할려면 플랫폼이 바뀌니 게임 심의도 새로 다 받아야하고 국내에 서버를 둬야되며 운용비용이 많이 드는 형태라 비용이 비쌉니다. Ps now가 월 $19.99죠. 국내에선 수지가 앙맞죠. Nvidia도 개임 스투리밍 뛰어들었다가 아시아는 수지가 안맞아서 철수했습니다.
유사한 기본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고? CPU는 x86일테고 나비가 GCN확장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진짜였나...
음..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건 업계루머입니다. 루머의 재확인같은거죠.
CPU와 GPU를 같이 설계할 수 있는 회사가 AMD 밖에 없어서 콘솔은 선택의 여지가 없음.
마리오사장님 우셨을때가 그저깨같은데
루머 나온지도 오래고.. 스에닉에서 플스5 겜 만든다고 해버려서. 소니가 출발은 빠른데..마소도 비슷한 시기에 낸다는거 보면 성능 경쟁 시작될듯..
와..지금보다 더 쩌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고지 ㅠㅠ
ps5 pro 보자....
amd 브가쪽이 너무 지지부진이라 지금 나와도 엑엑급으로 나올듯 한데 흐음....플포 잘나가고 있으면 좀더 기다렸다 출시하는게 사양적으론 만족스러울듯 싶은데요..
그럼 2020년 넘어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