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에 이은 SIE 재팬 스튜디오와 프롬 소프트웨어의 PSVR 전용 타이틀, 「데라시네 (Déraciné)」.
프롬 소프트웨어만의 확실한 게임성과 질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열렬한 지지와 확고한 팬을 확보한 걸작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 「데라시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템인「붉은 반지」, 「푸른 반지」를 세트로 완전히 재현했습니다.
붉은 반지석은 카넬리안, 푸른 반지석은 애퍼타이트를 사용했습니다.
게임처럼 양손에 끼우는 것 말고도 커플링, 펜던트 장식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레플리카로 장식할 수 있도록, 패키지도 신경을 썼습니다.
표본 상자를 연상케 하는 나무 상자는 이를 위한 특제품이죠.
뚜껑을 열면 나오는 합금 프레임은 데라시네 컬렉터즈 에디션판 패키지를 모티브로 삼아, 더 친근하고 깊이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장신구로 즐기는 것도 좋고, 아름다운 레플리카로 감상하는 것도 좋고...
TORCHTORCH만의 품질 좋은 아이템으로 일상에서도 데라시네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세계관을 재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친 마무리와 흠집을 입혔습니다.
※수제작으로 만들었기에, 색조나 외형이 하나하나 미묘하게 다릅니다.
가격: 30,000엔 (세금 별도)
2020년 12월 발매 예정
비싸다 ㄷㄷㄷ
QA안해놓고 핑계대는걸로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3만엔?
비싸다 ㄷㄷㄷ
데라시네도 후속작좀 내줘라 재미있던데
데라시네 공개했을때 블러드본2 떡밥이 있다라는 소리 본 거 같은데 결국 루머였던거죠?
세계관이 블본과 공유하면서도 정작 제작사에서 아니라고 한 게임이죠..ㅎㅎ 근데 배경에 블본의 배경을 여기저기 넣어뒀어요.
보너스 반지 하나 얻을려고 코인 모았는데 아무 트로피도 안 뜨는 장식품이었고 엔딩만 봐도 플래티넘 따지는 거 보고 허탈했었네요.
게임은 정지 장면인데 겁나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