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2 나사도 구석에 이미 달려있다.
올해 초 PS4, PS5 하드웨어 수석 디자이너인 마크 서니가 The Road to PS5 라는 제목의 강연 방송을 하였는데
해당 방송은 원래 GDC 2020 라는 개발자들의 강의 이벤트를 위해 준비된 강의 방송이었다 보니
게임 쇼케이스를 기대했던 팬들이 매우 지루해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어제 PS5 내부 설계가 공개된데다 PS5 출시가 다가오게 되면서
확장 M.2 슬롯에 대한 궁금증이 레딧 등의 커뮤니티 중심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고
유저들은 이제 그 지루했던 강연을 다시 되돌아볼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는중.
해당 강연에서 마크서니가 밝힌 확장 M.2 스토리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글 번역)
우리는 M.2 SSD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픈마켓에서 구입하여 PlayStation 5의 베이에 설치할 수있는 내장 드라이브입니다.
SSD와 마찬가지로 맞춤형 I / O 장치를 통해 연결되므로 압축 해제, I / O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 프로세서 및 기타 모든 기능을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 상업용 드라이브는 적어도 우리의 것 만큼 빨라야합니다.
SSD의 속도에 의존하는 게임은 모든 M.2 드라이브에서 완벽하게 작동해야합니다.
PCIe 3.0 드라이브는 3.5GB / s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속도 인 5.5GB / s에 도달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첫 PCIe 4.0 M.2 드라이브가 이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4 ~ 5GB / s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7GB / s에 도달하는 드라이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업용 M.2 드라이브는 자체 아키텍처, 자체 플래시 컨트롤러 등을 갖기 때문에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VMe 사양은 M.2 드라이브가 사용할 수있는 요청에 대한 우선 순위 체계를 배치하고
그 체계는 꽤 좋기는 하지만 두 가지의 우선 순위 수준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드라이브는 6개를 지원합니다.
우리는 두 가지 우선 순위 수준으로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지만
우리의 커스텀 I / O 장치는 M.2 드라이브의 플래시 컨트롤러가 아닌 추가 우선 순위를 조정해야 하기에
(상용화된) M.2 드라이브는 다른 접근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약간의 추가적인 속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상업용 드라이브는 M.2 드라이브 방식을 PS5 용으로 만든 베이 내부에도 물리적으로 맞아야합니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와는 달리, 안타깝게도 M.2 드라이브는 높이에 대한 표준이 없으며
일부 M.2 드라이브에는 거대한 방열판이 달리기도 하고 실제로 일부의 것은 자체적인 팬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M.2 드라이브 샘플을 얻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PS5 출시를 준비하면서 게임 베타에 도달하게 될때 특정 M.2 드라이브의 아키텍처가
게임이 처리하기에 너무 이질적이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호환성 테스트를 수행 할 것입니다.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하면 어떤 드라이브가 물리적으로 적합하고
어떤 드라이브 샘플이 테스트에서 적절하게 벤치마킹했는지 알려줄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출시 될 때까지 이루어지면 좋을테지만 조금 지나서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로부터 연락을받을 때까지 M.2 드라이브 구입을 보류하십시오.
한 웹진에서 말하는 필요한 M.2 스펙은 다음과 같다.
https://www.gamerevolution.com/news/661828-ps5-m-2-ssd-expansion-port-sizes-2280
PCIe 4세대
M.2 규격
2230, 2242, 2260 또는 2280 사이즈
최소 5.5GB/s 속도
그리고 위 강연 내용에서 말하는 M.2 드라이브 우선 순위 관련하여 일본 웹진 4Gam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https://www.4gamer.net/games/990/G999027/20200319173/
버스 사용권의 조정 레벨이 일반적인 NVME SSD 컨트롤러는 2단계인데 반해,
PS5의 커스텀 컨트롤러에서는 6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이것은 꽤 흥미로운 포인트로, Cerny씨는
「게임에서는, 다양한 우선도로 스토리지의 데이터에 액세스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액세스의 우선도란 무엇인가.
Cerny씨는 게임에 있어서의 사례를 설명하였는데
이를테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게임 내의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당해 버려 게임 오버가 된 경우를 생각해보자.
던전에 들어간 단계에서 SSD로부터 던전과 관련된 대량의 데이터가 읽어오게 된다.
그러나 곧 플레이어 죽어버리면 게임 오버를 알려주는 사운드 데이터를 재생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는데
이 경우 사운드 데이터는 던전 데이터 읽기를 중단해서라도 우선시하여 불러오게 된다.
즉 PS5의 커스텀 컨트롤러에서는 이러한 데이터가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우선도를 6단계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지금은 기다릴때지 벌써 추가 SSD 꽂을려고 사놓는 사람 있음?
어차피 발매되면 알아서 공표해 줄테니 딱히 서둘러서 살 필욘 없어 보임.
980pro도 TLC로 나오는판에 MLC무새 보소
분해 영상 보면 온보드 SSD 메모리랑 컨트롤러에 전부 써멀 바르고 히트싱크랑 직접 접촉하게 되어있습니다. 추가 슬롯에 장착할 ssd도 내장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내려면 발열에 따른 성능 저하 여부가 중요할테니 소니가 성능 보장한 제품을 기다리는 편이 무난할듯
규격만 맞으면 될거같아용.
스펙을 만족해도 소니에서 인증해주지 않으면 못 쓰지 않나?
폐인킬러
규격만 맞으면 될거같아용.
소니에서 그냥은 인증을 안해주겠죠. 상당금액의 인증비를 받아야 해줄듯 그럼 인증받은 SSD는 단가상승
사용인증을 받는게 아니고 이제품은 문제없이 작동한다라고 얘기해주는거죠 글에도 써 있듯이 아직 플5에서 잘작동하는 제품이 별로 없으니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구요
인증이 아니라 시중에 나와있는 ssd중 성능이 충족하는 제품들을 리스트로 주겠다는 거임. 소설 좀 작작~
왜 여직 헛소리를 하시나요... 사람들이 그렇게말하는데
사람들이 말한건가요? 소니에서 말한건가요?
둘다요
그냥 피씨서 사용하는 애들중에 플5에서 사용가능한애들 자기들이 테스트하고 목록발표한다라는 이야기같은데 기본용량작아도 확장성 저정도면 혜자임
가격이 문제죠. 가격이 당분간은 안떨어질거라서 ㅜㅜ
당연히 지금은 기다릴때지 벌써 추가 SSD 꽂을려고 사놓는 사람 있음?
루리웹은 있을 거 같다
사 놓을 생각은 했었음 근데 아직 보류중임
플스발매하면 가격이 오를수도 있긴하죠 ㅋㅋ
있다고 봄
아... 이런... 들켰네...
컴에 꽂음 되징
가격오름 또는 혹시 모름 품절에 대비해서 사는 사람 분명 있을거임
사진 않아도 생각은 하고 있지 삼성 980pro는 지금 사면 할인도 되는데...
뜨끔.. 했지만, 블프를 기다려 봅니다. 아마존느님.
존버는 승리한다
어차피 발매되면 알아서 공표해 줄테니 딱히 서둘러서 살 필욘 없어 보임.
기기 예매도 못해서 ssd 엄두가 ..
980pro도 쓰기가 5.5가 안되던데 그것도 못쓰겠군요
저 속도는 읽기일거고 980Pro 읽기는 최대 7000MB/s이니 되겠죠
하긴 겜하는데 쓰기 작업은 그렇게 중요한 작업은 아니니 될지도 모르겠네요
게임할때 쓰기는 세이브땜이랴나??
세이브, 게임설치, 패치 설치 정도가 다죠.
쓰기성능은 그리 필요 없을 겁니다. 지금 장착된 놈도 쓰기는 그리 안나올 거고요.
최소 5500이라고 하는데 이 속도가 최소로 보장되야한다면 QLC, TLC로는 절대 속도보장 안됨 MLC가 필수가 되겠죠
김장해버린다
980pro도 TLC로 나오는판에 MLC무새 보소
TLC 이상은 캐시 다 쓰면 1500까지 떨어지니까 5500 못 맞추는거 맞는데요
요즘 TLC로 충분히 가능하고 MLC는 나오지도 않아요.
980pro가 못맞추면 ps5도 내장도 못맞춤 어차피 ps5도 삼성이랑 협업해서 만들었는데 ps5내장은 뭐 다를꺼라 생각하시나
저 5500도 최대속도죠
그니까 소니가 말하는 최소가 캐시 다 쓰고 최소속도를 말하는건지 캐시 내에서 최소를 말하는거에 따라서 시중 SSD가 호환될지 안될지 알 수 있다는거죠 캐시 다 쓰고 최소 5500나와야한다면 시중에서 지원하는건 없는게 맞으니까요
본문에 최소 5500이라 써있는데요
최대 속도가 최소 5500을 만족해야된다는 뜻인데요
플스에 들어가는게 MLC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근거는?;;
어제 분해영상에서 도시바 TLC랩니다 애초에 지금 MLC 저속도 제품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그게 소니만 가지고 있으면 ssd장사를 했어야죠
이야 ps5 내장ssd가 삼성 980pro보다 더 좋은 ssd였구나 대-단! 스-게!
플스에 들어가는게 MLC라 확정한적 없고 본문에 나온 내용만 보면 최소 5500이라니까 MLC가 아니면 그 속도 못 맞춘단거죠 뭐 플스5도 TLC면 그냥 최대 5500찍으면 된다는건가보네요
MLC아니면 보장이 안된다고 단언했으면 플스도당연히 MLC라는 얘기아닌가.. 님말대로면 플스는 그럼 어디 이세계에서 SSD가져옴??? 걍 모르고 나댄거 걸렸으면 몰랐다고 인정하면되지 구차하게 정말
tlc랑 qlc는 절대못맞춤 이라고 했으면 mlc만 된다는말이지 꼭 직접적으로 언급했어야 확정안한건가 ㅋ 말장난 보소
디램캐시가 1/100도 안되는 저질 SSD가 아닌 이상 셀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 겁니다. 게임이 대량의 데이터를 쭈욱하고 한 번에 빨아들이는 구조도 아니고요(소량의 데이터를 자주 요청하는 게 게임)
조건이 말도 안된다는 의미도 있지요 색안경 끼고 보는건 그쪽같네요 플정게 아니랄까봐 전 최소속도 5500이 보장되야하는거라면 tlc나 qlc론 안되고 mlc만 된다한거고 애초부터 본문 조건이 틀렸다는거잖아요 다른 댓글보니 최고 속도가 최저 5500이면 된다라고 하니 애초에 조건 자체가 틀렸으니 tlc나 qlc여도 컨트롤러 따라서 되겠죠
1/100->1/1000
게임은 인스톨 끝나면 읽기성능이 핵심인데 tlc qlc에서 읽기성능도 보장안되요? 어디제품을 쓰길래...
한 4년간 어디 계셨어용
이리면 단순히 속도만 5.5g 충족해야 되는게 아니라 우선순위 제어기능이 6단계가 있어야 한다는건가
저건 본체 컨트롤러에 있는 기능입니다.
그럼 속도만 충족 하면 되겠군요.. 5.5G 보다 높은것으로.. 감사합니다
플5 SSD의 컨트롤러에 있는 6단계 PRIORITY를 일반 SSD들이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플5의 내부 I/O가 자체적으로 2단계->6단계로 일종의 에뮬레이션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추가장착용 SSD는 플5 내장SSD보다 성능이 조금 더 좋아야 비슷한 성능이 나올수 있다는 말.
삭제된 댓글입니다.
FinalBlow
코스트 맞출곳이 삼성 뿐이긴 할텐데 까봐야 알듯
술마시면강한호구
그렇죠 옛날 기사라 제가 지우긴했는데, 삼성이 SSD를 플레이스테이션 5에 공급한다는거 같던데 코스트 맞출곳이 삼성일거 같긴해요 ㅎㅎ;;
기계가 많이 풀어라
시중의 일반 SSD를 사용할수 있는건 나름 장점인데 규격에 제약이 있다면 시리즈X의 전용 SSD에 비해서 큰 장점도 아닐것 같습니다. 성능은 더 좋아도 가격은 더 비싸면... 아마존 기준으로 3.3Gbps M.2 1TB가 $170이던데 시리즈X 전용 SSD $220보다 얼마나 더 싸게 나올련지??
초기에는 가격이 비쌀 수 있더라도 범용규격으로 나온 제품은 독자규격보다 가격하락을 기대하기 좋습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은 당연히 맞는 말인데 이게 언제 가격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SSD 성능차이로 인한 메리트 만큼 거진 30만원에 육박하는 고성능 SSD를 써야 하냐는 이야기 입니다. NVME 3.0x4 제품을 써도 문제가 없는지 가이드 라인도 명확히 해줘야 할것 같구요.
PCIe 3.0 4레인은 인터페이스 속도가 4GB/s 정도니 사용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2년뒤에 지금 20만원 하던애들은 가격이 떨어지지만 독자규격으로 나오는건 가격안떨어짐
PS5도 못사는마당에
분해 영상 보면 온보드 SSD 메모리랑 컨트롤러에 전부 써멀 바르고 히트싱크랑 직접 접촉하게 되어있습니다. 추가 슬롯에 장착할 ssd도 내장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내려면 발열에 따른 성능 저하 여부가 중요할테니 소니가 성능 보장한 제품을 기다리는 편이 무난할듯
그래서 방열판 정도는 같이 껴져있을줄 알았는데 덮개뿐인가 보네요. 싸제 방열판정도는 달아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제로 NVME용 히트싱크와 팬 달린 옆판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그게 또 추가 비용부담이겠네요..;;
사제 방열판 달면 빈공간이 딱 가득찰것 같습니다. + 1만원 들여서 달아야 제 성능에 쓸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사람들이 불안해할때즘 "the 프리미엄 소니SSD(플스 5 호환성 검증)" 출시
한동안 PS5 전용 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내장 용량과 외장SSD로 충분할 듯..
연말까지 플스가 얼마나 풀릴지도 모르는데 미리 사지는 않겠죠
연말까지 1000만대 보급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한국에 몇만대는 풀릴지도?+_+
컨트롤러는 파이슨꺼 쓴다는 말도 있던데 곧 나온다는 파이슨 E18컨트롤러 사용 제품들이 호환제품들일수도 있겠네요 얘네는 읽기 7000MB/s에 쓰기 6800MB/s정도 된다고 합니다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제품이 30만원이 넘더군요;;
워존 하나만 깔아도 남은공간 1/3이 휙 날아가니 기다림이 길면 안되겠지요
200기가나 되나요? 용량 살벌하네
솔직히 콜옵은 너무 심함... 요즘은 캠페인 멀티 스펙옵스 다 따로 깔게 되어있어서 좀 낫지만
모던워페어 업데이트 패치로 인해 용량은 더 늘어나서 약 250GB에 거의 근접하는 용량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PCIe3.0 급을 장착하고 PS4 하위호환용으로 사용하면 현재 SATA SSD를 사용한 PS4보다는 빠르지 않을가 싶네요.
PS5도 내년 중순에나 물량 풀릴거 같아서... 그때 쯤이면 미리 산 전문가들이 잘 정리해 줄듯.
걱정마라...지금 ps5 자체가 믿음이 안가서 개선판 기다릴테니까;
어차피 출시되면 유튜버들이 다 벤치마킹해서 올려줄테니 우린 그 중에 좋은것만 사서 쓰면 됩니다
기준에 해당하면 이거 말곤 답이
와 가격 ;;
예구 성공을 해야 고민하던가 말던가 하지 ㅡㅡ
전...콘솔.메모리 둘다 기다릴게요...아주아주 천천히 ㅋㅋ ㅜㅜ
내장/외장 의미야 없겠지만, 만약 1테라짜리 저 조건에 해당되는 SSD를 구한다면 그걸 내장으로 교체할 수도 있나요?
아니요
내장은 보드에 박혀있습니다
아 그럼 PS4랑은 조금 다른 방식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교체방식이 아니라 추가하는거죠.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보드에 칩형식으로 온보드시킨 SSD라 PS5부터는 추가장착 형식의 기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엑시엑시든 PS5든 추가 저장장치 하나 구하려면 돈을 기존세대 보다 훨씬 많이 써야한다는것.. ㅠㅠㅠㅠ
xsx과 ps5 모두 그냥 외장 usb 하드디스크&SSD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usb3.1을 채택하고 있고요. 또, 두 콘솔 모두 내장-외장 스토리지 간 데이터 이전이 자유로울 것으로 추정됩니다(xsx는 확실, ps5도 그럴 것이라 생각) 그래서 오히려 저장장치 이용이 자유롭고 외장이어도 전작에 비해 훨씬 빠를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ㅎ
넵 그건 아는데 외장장치를 쓰더라도 어쨌든 내장ssd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는 추가 저장장치를 구입하는 편이 낫긴하죠 ㅋㅋ
usb 연결 외장하드에는 플5게임 설치 못합니다. 게임설치 못하는 저장공간은 사실 큰 의미가 없죠.
파란새
독자규격이라 비싸겠죠
플4 게임은 가능하다 했으니 의미가 없지는 않죠.
헉 오피셜로 나온 건가요? xsx처럼 데이터 넣어놓고 이전해서 쓰는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좀 실망스럽네요.
외장하드로는 PS5게임은 설치나 구동을 못하고 PS4게임 설치나 구동, PS4 세이브 파일, 영상이나 음악파일 등의 미디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