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관련 글이 있지만 번역기 번역이라 그것이 아닌 순수 번역으로 최대한 매끄럽게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에반 웰스 & 닐 드럭만 너티독 공동 회장 게임 인포머 인터뷰
내러티브의 강자 '너티독의 리더십'
많은 사람들은 너티독을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 중 하나로 평가하며, 소니의 왕관을 쓰고 있는 소니의 최고의 스튜디오로 인식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에반 웰스: 그것은 큰 질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흥분시키는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 우리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고,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그리고 우리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우리는 소니에서 특별히 어떤 일을 하라는 압력을 받지 않습니다.
닐 드럭만: 너티독의 브랜드는 '완벽함, 탁월함'이며, 사람들은 그러한 퀄리티의 게임을 하고자 위해 너티독 게임을 하며, 개발자들은 그러한 것을 만들기 위해 너티독에 입사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종류의 게임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력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며, 자극합니다.
소니는 너티독에게 어떠한 압박과 압력도 주지 않으며, 그들에게 창의적 자유성을 보장해주었다.
너티독은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수년에 걸쳐 스튜디오에 위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크런치 문제가 있었지요. 그런 것들이 스튜디오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닐 드럭만: 우리에게는 창의적이든, 기술적이든 문제 해결에 능한 많은 인재들이 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몇 가지 요소는 다양성, 고용 인력의 다양성, 게임 내 캐릭터뿐만 아니라 접근성 및 게임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피로를 에방하기 위한 삶의 질을 찾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 있는 두뇌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40살 때 특별한 방식으로 일했고, 이제 우리는 계속 성장하면서 진화해야 합니다.
에반 웰스: 우리가 정말로 집중하고 있는 다른 것은 스튜디오의 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리드급 직원들과 디렉터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 모두가 전체 팀에 피드백을 제공하고, 그들의 목표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가능한 해결책으로 이야기 한 방법 중 하나는 노동조합입니다. 이것에 대한 생각이 있는가?
에반 웰스: 나는 그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크런치에 대한 해결책이 될지 모르겠네요. 모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열심히 또는 적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닐 드럭만의 요점에 따르면 우리는 이를 허용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40시간을 일하면, 자동으로 서버가 종료되고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면 사람들을 끝없이 좌절시킬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그 여분의 광택제를 정말로 바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닐 드럭만: 에반이 설명하는 것처럼 과거에 '좋아, 이번 시간에는 일하지 않아' 또는 '일요일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 것과 같은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어땠을까요? '글쎄요, 금요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해서 일을 할 수 없었어요. 사실 일요일에 오는게 더 편해요.' 하나의 해결책이 크런치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각자 생활하는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에반 웰스는 너티독이 자발적으로 크런치를 하는 직원들이 있으며, 그러한 직원들을 강제적으로 막을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닐, 당신은 일터가 즐거운 환경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애기했습니다
닐 드럭만: 우린 비디오 게임을 만듭니다. 맞죠?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어렸을때 이런 꿈을 꾸었고 가끔은 너무 오랫동안 그 꿈을 구어서 감사하는 것을 잊기도 합니다. 제게는 창조적인 과정 , 그것을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 시켜줍니다. 어떻게 피드백을 받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지 못할수도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면서도 비전으로 돌아오도록 영감을 주는 사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거기에 예술이 있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스토리 중심의 AAA급 싱글 플레이어 게임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유비소프트가 그렇다. 스토리 중심의 AAA급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 여전히 너티독의 미래라고 생각하는가?
에반 웰스: 물론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우리의 DNA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너티독은 스토리 중심의 AAA급 싱글 플레이어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DNA입니다. 싱글 플레이어의 경험은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소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에 너티독에 관심을 가지고, 영감을 주게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우리는 오래 지속할 것입니다.
닐 드럭만: 그리고 우리에게는 소니가 있지요. "오, 여기 트렌드가 바뀌는 것 같아 너티독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소니는, 우리가 무언가에 흥분하고 열정적인 일을 할때 그것이 훌륭한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선 드레이크의 언차티드 시리즈는 마무리를 지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라스트 오브 어스 멀티 플레이어 프로젝트가 남아있다. 프랜차이즈의 IP로 계속 나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IP로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에반 웰스: 나는 쉬운 답이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IP를 개발해야 한다는 설렘도 있지만, 아직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에 대한 사랑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는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 그리고 새 IP에 관한 프로젝트를 모두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크게 펼쳐진 프로젝트여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특정 부분은 게임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스튜디오로서 어떻게 대처했는가?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만들었을 때, 구체적으로 팬층에게 논란이 될만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만든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든겁니다. 우리의 의도는 사람들을 화나게 하거나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면에는 어떤 가치가 있고, 몇 년의 시간으로 만들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유출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 게임을 할 기회가 생기기 전에, 우리는 엄청난 양이 유출되는 부정적인 사건을 겪었고, 우리는 '이 게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유출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정말 하찮은 점이었죠. 그리고 스튜디오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저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캐릭터 아트 디렉터] Ashley Swidowski와 같은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저는 이 게임이 가장 자랑스럽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작업한 게임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이 제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르실 겁니다." 무엇보다 이런 것들이 저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가끔 나는 "E3에서 발표하거나 인터뷰 할때 긴장되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저는 내성적이고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티독'의 직원들 앞에서 말하는 것보다 더 긴장하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에반과 저는 이 게임을 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게임에 너무 많은 것을 쏟아부었고, 매우 흥분하고 그들이 만드는 것에 매우 열정적입니다.
그들은 내가 다른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은 내 사람들이자, 내 직원들입니다. 스튜디오의 몇 퍼센트가 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쉽게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저를 실망시킬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만든 게임을 지지합니다.
너티독은 앞으로도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새 IP를 볼 수 있을 것임을 예고하였다. 더불어 크런치에 대한 비판에 대한 생각까지. 또한 큰 논란이 되었던 라오어 2 발매 1년 후가 지난 닐 드럭만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었다.
불은 지가 더 지펴놓고 아가리 파이터 ㅋㅋ
제작사가 열정적으로 증오해 주기를 원한다는데 라오어2 갓겜충들은 왜 욕한다고 뭐라 하는지 모르겠음.
자발적 야근...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네..
음... 그래.
음.. 화이팅..
음... 그래.
자발적 야근...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네..
불은 지가 더 지펴놓고 아가리 파이터 ㅋㅋ
헐 원래 제작자의 의도가 욕먹는게임 만드는 거였네요 컬렉터즈 에디션이 5500 원으로 덤핑됐으니 결국 제작자의 의도가 그대로 맞아떨어졌네요
리락 쿠마
제작사가 열정적으로 증오해 주기를 원한다는데 라오어2 갓겜충들은 왜 욕한다고 뭐라 하는지 모르겠음.
열정적으로 증오하라길래 했더니 커트코베인 어록 인용하고, 헤이터니 잠제적 살인마니 지들은 매춘부가 아니라니 하며 펜들을 조롱하며 지랄하는 찌질드럭만
55000원 이겠지
쿠팡에디션 유명한데..
자뻑의 극한 자뻑충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NC와 비슷한건가?
응 앨리 팔ㅂㅅ.
팔이라뇨? 손가락인데
최다고티받고 최단덤핑된게임
이걸 이렇게 내면 님들이 화내고 빡칠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신념이 있었고 절대 화나고 빡치라고 만든건 아니다 라고..?
또 지워질 글입니다
접근성 옵션, 모션, 캐릭터 표정 같은 것들 보면 개발자들이 엄청 갈려나갔고 상당한 능력자들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스토리 하나로 걍 다 말아먹은거보면 대단하다. 애초 초기 스토리 구상이 지금 현재 스토리가 아니였고 새로 영입한 공동 스토리 작가가 닐 드럭만을 설득한 결과물이라는 것도 안타깝네. 성공한 ip에 pc충들이 들어와서 조져놓는거보면 참...
라면 잘삶아 놓고 왜 똥을 집어넣냐
껒어
아 네에
이렇게 주둥아리 터는 게 나중에 다 돌아올거다..
엿이나 까잡숴. 그런 게임을 만들어놓고 욕쳐먹으면 지 게임 구매한 구매자한테 헤이터니 잠재적 살인자니 뭔 매춘이니 아가리 털던 병,신 찌질이 쉑…
문학은 니 집에서나 해 게임을 만들라고
그래도 PC질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 하던 블리자드에 비하면 신념있는 ㅄ인듯 ㅋㅋ
그럼 뒷감당도 니가 해라 예술가인척하는 썩을놈아 니 게임은 절대 안살거임
엿이나 까잡숴 사악한 씹새끼야
논란이든뭐든 스토리자체가 재미가없었고 의미가 없어서 까이는 거지뭐 죠엘 문제부분 외에 재밌거나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으면 그거라도 거론 되었겠지 1은 하는 내내 끝나는게 싫을 정도로 과정이 재밌었는데 2는 그냥 빨리 끝내고 다른게임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정신병자새낀가?
번역기 번역도 괴상했던거지 내용을 파악할 수 없었던건 아닌데 번역을 또 하셨어요?
https://www.gamespot.com/articles/the-last-of-us-2-director-says-you-might-not-like-/1100-6478271/ 호우
증오하길 원한다면서 정작 증오를 퍼부으니까 개난리침 ㅋㅋㅋ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으면 만들질 말았어야지
너티독 소니의 입박이 필요하다 소니가 있었으면 이지랄은 안나ㅆ겠지
그래서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알릭스 빼고 여기에다가 고티 준게.. 허..
글만 봐서는 어떤 생각으로 제작에 임하는지 잘 인터뷰된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닐 드럭만에게 감사함. 루리웹에서 코지마 보고 작가병이네 예술병이네 하던 애들.. 닐 드럭만 맛보고 다들 아닥함...
완전 폭망했어야 다신 저런 스로리로 겜 안만들텐데 불안하다.
지금 멘탈이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누군가 조금 입 잘못털면 사회적으로 두드려맞고 매장당하는데 24시간이 모자랄만큼 입털면서 정신승리하면서 회사자원끌어다 자딸짤하면 알아서 추종자무리가 생겨나서 미싱 세탁 포장 까지 완벽하게 핥아주려고 줄을선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음 게임을 떠나서 저 인간이 하던 작태는 전무후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급인데 이번 메이저사 추문릴레이에 언급된 게임제작자들의 락스타병이란 무엇인가 여기 교과서가 있습니다.
뭐래는거야 씹새끼가
최악의 창작자
알면서 하는새1끼가 젤 나쁜새1끼임
개똥겜
자발적 크런치에서 스크롤 내렸다. 저딴놈이 경영자인 곳이 잘나가봤자 순간일 뿐.
다른종교는 다 짓밟아도 되지만 유대교는 훼손되면 안되는 가치이며 PC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라?
근데 상업적으론 성공한거임?? 인건비 회수함??
판매량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아서 추산밖에 안되긴한데 설령 남은 재고 팔았다해도 대부분 덤핑된 가격에 판매되었을꺼라 매출액은 실망스러울껄로 예상됩니다.
성공은했음 공식발표가 최단기간 400만장판매라
1편의 팬들의 신뢰로 예약이 많고 판매점들도 발주를 많이 했을거고 강제발주 당한곳도 많을테니 출하량(소니입장에선판매량)이 많았을 겁니다 1편을 등에 엎었으면 2000만장가까이는 팔렸어야 하는데 그렇진 않았을 거 같네요 400만장이후에 공식입장은 없으니 뭐 소니만 알겠죠
소니는 안 망했는데, 손해는 재고를 떠안은 소매점들이 고스란히..
성공의 척도는 총 매출이고 기간은 관계가 없습니다. 후속작의 예약 판매량은 전작의 후광일 뿐 하지만 라오어2는 판매량으로 자랑할게 없으니 사소한 성과만 최대한 부풀려서 선전하는것.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라오어 글이면 신고 운동으로 다 날려버리는 바람에 진실을 다 덮어버리네요 가물가물하지만 작년 6월 이후에 발매한 독점작 중엔 매출량이 젤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판매량이 아니고 매출량이라서 실제 판매된 장수는 더 많을 걸로 보고 있어요 적어도 1200만장 이상
미국 판매량 차트에 고오쓰 전세계 판매량 집어넣고 비교 계산한 그거 애기하심? ㅋㅋㅋㅋ 그리고 발매 후 거의 항상 라오어2보다 판매량 많던 마일즈가 비교적 최근 650만장 팔았다고 했는데 1200만장은 무슨 ㅋㅋ
저도압니다 그냥 유일한 공식발표가 400만장이 다라 언급한것뿐이에요
자발적인 크런치는 진짜 역겹다 ㅋㅋ 저런놈이 PC빨고 직원들 위한다고 위선질 ㅋㅋ
머라니 씹센티가 또
글만 봐서는 자발적인 크런치를 탄력근무제로 오해하는 것 같은데… 미친거 아니냐
뭐이리 말이 많냐 그냥 관종으로 보이고 싶다는거 아냐?
본인이 그렇게 만들겠다는거야 어쩔 수는 없는데 결국은 작품성이고 뭐고 플레이는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 되었음. ㅎ
게임을 평가하는데 '이건 너티독 게임이라서 명작이야!' 하는 순간 제정신은 아니라고 봐야지 너슬람들도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음 이걸 찬양하면 다음에 또 저런 걸 줄거라구
다음작 예고하려고 하나? 왜 다시 나오지??
ㅈㄹ 하고 자빠졌네
뭔 개소리야. 븅아!
게이머들이 증오하길 바랬다며
아이고 드럭만이 또 관심이 고프셨어요 우쭈쭈
ㅂㅅㅋ
아직도 이빨을??
ㅗㅗㅗ
이 라오어 2사태를 보면서 든 생각은....저 인간의 대처가 너무 엉망이었다고 생각함... 발매 이후 저 인간이 입을 최대한 안 열었거나, 팬들의 증오에 대해서 지들이 떠벌린대로 증오하기를 바랬다면서, "화 내실줄 알았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단 분노를 쏟아내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식히고 저희 작품이 그런 내용을 가지고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를 차분히 곱씹어 주십시오." 이런 식으로 유저들과 '소통'을 했다면 유저들의 분노가 지금보다는 덜했을거라는 생각이 듬.그런데 저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짱이고 그걸 이해 못하는 니들은 ㅂㅅ이야'라는 태도였으니...게다가 이 인터뷰를 보니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 보이네.
ㅇㅈ 나도 그냥저냥 영화에서는 나올수있는 스토리전개라서 액셔이 재밌으니 굳이 욕안하고 엔딩까지 봤는데 sns로 입터는거보고 혐오로 돌아섬 pc충의 현학적태도 개 재수없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근파이
갓겜충은 사것쥬
마치 자기최면 걸듯이 자기합리화로 일관하는 저 인터뷰를 보니 다음 작품들도 어떻게 나올지 뻔하다.
뭔소린지 이해가안된다..
감독이 pc에 뇌가 지배당해서 그럼
아 싫다
먼개소리야 시새발끼 신병끼새가
자꾸 입터는거 보니 새로 나올 신작IP에 영향끼칠까봐 걱정되나본데. 라오어2 한참 논란됐을때 털던대로 해 임뫄
제작진이 열정적으로 증오하길 바란다고 했고 대중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증오하고 있는데 너티독 추종자들은 뭐가 그렇게 싫은거지?
뭐라는 거야 도라이씨끼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3나 빨랑 만들어서 참회 하거라~
참 한결같은 인간임
후속겜들 안팔릴까봐 조마조마 하죠 ㅋㅋ
그럼에도불구한 제작자
지2랄말고 가서 예술병 PC 딸이나 계속 치렴
400만장 출하이후 아무 소식이 없는 최다고티
자기만의 신념이 있으니 그거 계속 밀어붙이시길
3편에선 엘리 대가리 깨야지 신병겜 ㅋㅋㅋ
5500원 한정판 갓겜 아직 박스도 안뜯고 창고에 넣어놧다 ㅋㅋ 5500원 이면 뭐
전 2만일 때 좋다고 샀…ㅠ 그날 사자마자 저녁에 오천따리로 또 뜰줄이야…
정가에 산 저보다는 당신이 승리자
저도 택배박스조차 안열고 그냥 창고에 ㅋㅋㅋ 나중에 한 20년후에 세상이 몇번 바뀌고... 레트로로 팔면될듯 ㅋㅋㅋ
그저 라오어2라면 득달같이 모여드는 모습... 아직도 그대로구만..
욕처먹어도 할말없는 쓰레기니까
영원히 그대로일 예정입니다 쓰레기는 시간이 지나도 재평가 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