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Sabotage는 멋진 씨 오브 스타즈를 히트시켰습니다.
PS Plus Extra와 Game Pass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날에 1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비평가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자일과 발레리의 모험을 즐기고 계시겠지만, 극점의 전사의 다음 이야기에 대한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네, 현재 씨 오브 스타즈의 DLC가 개발 중입니다.
최근 라디오 캐나다와의 인터뷰에서 게임 디렉터 티에리 불랑제가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팀이 두 개로 나뉘어 일부는 스튜디오의 세 번째 게임을 연구하고 있고, 다른 일부는 RPG용 DLC 추가 기능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DLC는 사실 킥스타터 스트레치 목표였기 때문에 항상 후속 챕터 개발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시계공의 시련(Throes of the Watchmaker)'이라는 이름의 이 챕터는 수천 년 후 같은 배경에서 펼쳐지는 씨 오브 스타즈와 Sabotage의 첫 번째 게임인 더 메신저 사이의 내러티브 연결고리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일러를 하지 않으면서도 이미 두 게임을 하나로 묶는 몇 가지 요소가 있지만, 이번 DLC가 그 간극을 어떻게 메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재밌음 비슷하게 많이 나와 줬으면 좋겠음
평이 꽤 좋던데 왜 비꼬는 댓글이 첫댓글인지 이해 안 감...;;
개발사 전작처럼 무료 DLC일 확률이 높음
게임 아직 안해봤는데 듀얼센스 햅틱피드백이나 적응형 트리거도 적용되있나요 ??
활동내역 과학 증명
플스5 성능을 풀로 쓴 겜 같아요
솔직히 풀은 아니고 70%정도 아닌가요?
기무치관종
게임 아직 안해봤는데 듀얼센스 햅틱피드백이나 적응형 트리거도 적용되있나요 ??
딱봐도 비꼬는 댓글인데 진지하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네 ㅠㅠ
뭇매골
평이 꽤 좋던데 왜 비꼬는 댓글이 첫댓글인지 이해 안 감...;;
기무치관종
활동내역 과학 증명
닉값
재밌음 비슷하게 많이 나와 줬으면 좋겠음
Dlc 포함해서 패키지 내주세영
나와요 팩키지. 24년초 미국 한글지원
오우~! 스위치로 사서 한번 더 해야지 :)
한국은 모르겠지만 외국은 연말에 패키지 발매예정인데 이 타이밍에 dlc 언급을
네버엔딩 시체팔이
개발사 전작처럼 무료 DLC일 확률이 높음
지금이 흐름 탈 나름 기회일텐데 사실이라면 제작자들 결정이 놀랍네요
본문에도 나와있는데 애당초 킥스타터 목표 중 하나였던거 같더군요. 목표 금액에 달성하면 내기로 사전에 약속된 DLC였다보니 약속 지키겠다 뭐 그런거 같네요.
아 그리고 킥스타터쪽 들어가보니 무료 DLC인것도 게임 내기 몇년전부터 이미 결정났던거 같고요. 몇년이나 지났으니 입 싹 닫고 계획 바꿀수도 있겠지만 전작의 사례도 있고하니 이번에도 무료로 갈거 같습니다.
도트겜인데 퀄리티 있음 굿
엔딩까지 해본 결과 재밌었음 진엔딩은 개노가다라 걍 유튜브에디션으로 봄 ㅋㅋ
오 다 깨고 심심했는데 이런 소식이 ㅎ
지금 10시간째 재밋게 하는 중.
재밌습니다. 전투도 여기서 봤던 평들과 달리 재밌고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