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Content (10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역사적 사실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결합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픽은 선명하지만 전작인 발할라에서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은신에 중점을 둔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으로의 전환은 시리즈의 뿌리로 돌아간 환영할 만한 변화이지만, 전투 메커니즘은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발할라의 메커니즘과 일치하며 무기 선택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짜증나는 체크포인트 문제, 마음에 들지 않는 거점 부활 메커니즘, 간혹 발생하는 상인 표시 문제로 인해 게임이 손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미라지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리즈의 초심으로 되돌리고 저와 같은 시리즈 팬들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PlayStation Universe (9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환상적인 복귀작으로, 시리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오리지널 게임의 디자인 철학을 두 배로 강화하여 10년 만에 가장 정통적인 어쌔신 크리드 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Sirus Gaming (90점)
전반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처음부터 우리 모두가 사랑했던 암살자 시뮬레이터 게임을 제대로 구현해냈습니다.
은밀하게 기다리는 것으로 유명한 게임치고는 의외로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며, 플래티넘 등급이 될 때까지 계속 플레이하게 될 게임입니다.
The Beta Network (9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야기는 약간 느리게 시작하지만 일단 시작되면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러티브 중 하나가됩니다.
발할라, 오디세이, 오리진의 번거로운 RPG 스타일에서 벗어나 미라지를 플레이하면 마침내 암살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맵은 시리즈의 이전 작품들만큼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다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가로지르지 않기 때문에 이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많은 AC 팬들이 기다려온 타이틀이며, 어느 정도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GamingTrend (8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시리즈의 뿌리를 되찾으려는 유비소프트의 노력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오랜 팬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시리즈에 혁명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플레이어를 정교하게 설계된 바그다드로 안내하고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암살자 중 한 명의 렌즈를 통해 매혹적인 내러티브를 선사합니다.
Stevivor (85점)
데스몬드 마일스가 누구인지 알 만큼 나이가 들었고 시리즈의 기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가 딱 맞습니다.
이 게임은 끝없는 확장을 제어하고 매우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echRaptor (8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비선형 게임플레이의 훌륭한 예시이자 긴밀한 경험을 제공하는 환상적인 복귀작입니다.
안타깝게도 바심의 외출은 어쌔신 크리드 타이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술적 어려움을 모방하기도 했습니다.
Eurogamer (80점)
골든 에이지 바그다드는 더욱 집중된 스텔스 기반 디자인으로 돌아와 풍성하고 개성 넘치는 모험을 선사합니다.
IGN (8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기본으로 돌아간 접근 방식은 이 시리즈를 시작했던 은밀한 스타일로 돌아가는 성공적인 첫걸음입니다.
GamesRadar+ (80점)
유비소프트 보르도는 약속한 것을 정확히 전달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잠입에 초점을 맞춘 작은 어드벤처로, 시끄럽게 들어가려는 사람을 응징하는 게임이며, 언제나 쫓기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Game Informer (80점)
결말에 대한 우려는 제쳐두고라도 바그다드의 고대 골목과 궁전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은 것이 더 많다"는 디자인 철학은 이 시리즈에서 가장 일관되게 매력적인 타이틀 중 하나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VG247 (80점)
미라지는 어쌔신 크리드가 상징하는 모든 것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며, 게임의 뼈대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Gaming Nexus (80점)
미라지는 고전적인 잠입 공식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어쌔신 크리드입니다.
놀랄 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잘 만들어졌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향수는 처음 시리즈를 즐겼던 이유를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바심과 바그다드가 합쳐져 어쌔신 크리드의 미래, 즉 과거의 환생에 대한 환상적인 비전을 만들어 냅니다.
Wccftech (8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구식 비주얼과 정석적인 메커니즘으로 첫인상이 강렬하지는 않지만, 후드를 쓴 주인공처럼 적당한 크기의 생동감 넘치는 맵, 복잡하게 짜여진 캠페인, 다양한 미션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칼날은 약간 흠집이 났지만 여전히 흔적을 남깁니다.
Press Start (8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어쌔신 크리드 공식이 처음 인기를 얻었을 때로 돌아가 단순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탄탄한 잠입 메커니즘은 만족스러운 잠입을 만드는 데 적합하며 개방형 암살은 시리즈에서 가장 매력적인 계약 중 일부입니다.
확장팩을 너무 많이 축소하다 보니 선택 콘텐츠가 부족하고 스토리가 결국 아무데도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리지널 어쌔신 크리드와 비슷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미라지에서 아쉬운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10년 전, 좋든 나쁘든 우리가 이 시리즈와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한 사랑스러운 회고입니다.
GamingBolt (8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프랜차이즈의 과거를 돌아보며, 타이틀에 적힌 내용 그대로 강력하고 집중력 있는 게임을 제공합니다.
Checkpoint Gaming (8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이전의 대작에 비해 규모가 작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덜한 것은 아닙니다.
20~30시간의 간소화된 게임플레이와 스토리는 알테어와 에지오가 잠입에 집중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훌륭한 복귀작입니다.
메인 미션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겠으나 유비소프트가 프랜차이즈의 뿌리를 잊지 않았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PC Gamer (77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제가 기대했던 영광의 귀환은 아니지만, 좋은 첫걸음입니다.
Destructoid (7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반복적인 요소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God is a Geek (7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니아 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게임이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Gamefa (7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설정과 고전적인 구조로 인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작의 심각한 문제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일관성 없는 AI 행동부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산발적으로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까지, 흥미로운 사이드 퀘스트와 부가 콘텐츠의 부족도 다소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어쌔신 크리드 경험은 괜찮습니다.
Metro GameCentral (70점)
약간 덜 다듬어졌지만 어쌔신 크리드에서 더 짧고 집중도 높은 캠페인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초창기 중동으로 돌아가는 등 기본으로 돌아갔습니다.
Push Square (7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 출발하며, 좋든 나쁘든 뿌리를 찾아냅니다.
스텔스 및 전투에 대한 접근 방식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적이며 디자인 측면에서 이상하게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시리즈의 원래 강점을 상쾌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궁극적으로 이 게임은 견고한 샌드박스 타이틀이며 오디세이와 발할라에서는 분명히 존재하지 않았던 가려움을 성공적으로 긁어줍니다.
TrueGaming (65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개인적인 소원을 들어주었고 우리를 평화의 도시로 데려갔습니다.
비록 설정과 등장인물을 묘사하는 방식에서 오리엔탈리즘이 매우 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과 음향 측면에서 훌륭하게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 루프와 약한 적 AI는 전체 경험을 약화시킵니다.
GameSpot (6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잠입과 탐색 활동에 초점을 맞춰 9세기 바그다드로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Attack of the Fanboy (60점)
놀라운 설정 외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는 흥미롭거나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이는 고전과 현대 어쌔신 크리드의 최악의 부분을 혼합한 것으로, 두 시대의 팬들을 달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탐험을 모두 희생했습니다.
Saudi Gamer (60점)
어쌔신 크리드는 미라지와 함께 문자 그대로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비록 바그다드를 완벽하게 점령했지만, 그 자체로는 좋은 게임을 내놓는데 실패했습니다.
Siliconera (60점)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뿌리로 돌아가기 위해 깊이 파고들지만, 지저분한 등반과 불필요한 스토리로 인해 그토록 훌륭했던 이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TheGamer (60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전 버전보다 더 좋게 만들 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에지오 3부작에 아첨하기 너무 바빠서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Slant Magazine (50점)
미라지는 시리즈가 이미 여행한 곳의 희미한 환상 그 이상이어야 했습니다.
Polygon (점수없음)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초점은 이 게임을 시리즈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만듭니다.
Rock, Paper, Shotgun (점수없음)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전체 시리즈에서 최고의 요소 중 일부를 가져와 더 작고, 더 집중적이고, 더 은밀한 패키지로 모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기업이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할머니국밥집 다시개장했군
언제나의 유비 딱 그정도인가보군
페이트 사무라이렘넌트가 점수 가장 높네
100점 리뷰는 뭔가 내용이 이상한데 그래픽은 별로 발전없고 전투매커니즘은 개선이 필요하며 짜증 나는 체크 포인트에 마음에 들지 않는 거점 부활 메커니즘, 간혹 발생하는 상인 표시 문제로 인해 게임이 손상되었습니다. 라고 리뷰의 반이상이 단점으로 나열하고 100점준다고? 돈받았나??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니까요 전 저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언제나의 유비 딱 그정도인가보군
페이트 사무라이렘넌트가 점수 가장 높네
오디세이만큼만 나와줘도 평타지..
이정도면 뭐 나쁘지않네 가격도 요즘 나오는겜들보다 저렴하고
원래 디엘씨로 나오던걸 따로 낸거라 가격싼거고..갠적으로 80도 못넘는걸 괜찮네라고 할 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
Undeniable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니까요 전 저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관점이야 틀리죠 확실한건 유비의 간판타이틀이 80도 못넘었다는 심각한 사실입니다
좋든 나쁘든 딱 기대한만큼이네 ㅋㅋㅋ
구작을 잘살렸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오딧세이 발로 뚜웅 쳐서 낙사시키는 재미 쏠쏠했는데.
유할머니국밥집 다시개장했군
100점 리뷰는 뭔가 내용이 이상한데 그래픽은 별로 발전없고 전투매커니즘은 개선이 필요하며 짜증 나는 체크 포인트에 마음에 들지 않는 거점 부활 메커니즘, 간혹 발생하는 상인 표시 문제로 인해 게임이 손상되었습니다. 라고 리뷰의 반이상이 단점으로 나열하고 100점준다고? 돈받았나??
요즘 저런 리뷰 한둘이 아님 리뷰 내용 들어보면 단점 몇개 있는데 점수는 100점임 ㅋㅋㅋ
마치 소세지공장인데 사람들이 칠리 소세지 같은거 왜 안만드냐고 몇년째 바라는거 같음 이제 놓아주자 소세지도 맛있잖아..
유로게이에선 젤다랑 동점을 줬네. 점수제 리바이벌 자축하며 젤다를 너무 후려침.
음...게임스팟 7도 아니고 6인게 좀 싸하네요.
데스몬드 마일즈를 알만큼 나이가 들었고ㅋㅋㅋㅋ
1편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아재가됐어..
혼돈의한글더빙 NPC "돈좀주세요~우리아이가 죽어가요~제발요~"가 엊그제같은데
언제나의 유비인데 구작 시스템의 회귀인가 재밌겠굼
솔직히 요즘같이 점수 인플레 심한 시대에 70점 중반대가 괜찮은 점수는 아니지 않나
최근에도 80점 게임들 많이 나오는데 괜찮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