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가 상황에 정통한 제보자에게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엠브레이서가 개인 투자자그룹에 세이버 인터렉티브를 5억달러에 매각했다고 합니다.
엑기스만 추려봅니다.
- 세이버는 이제 사회사로 전환되며 직원수는 약 3500명.
- 계속해서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들 리메이크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
- 5억달러 매각가에는 세이버가 다른 엠브레이서 자회사들을 데려올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있다고 제보자는 언급.
블룸버그는 엠브레이서와 세이버에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