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pencritic.com/game/16051/dragons-dogma-2/charts
https://www.metacritic.com/game/dragons-dogma-2/
오픈크리틱 리뷰 100개 돌파
오픈크리틱 89점 (리뷰 95개)
오픈크리틱 88점 (리뷰 97개)
오픈크리틱 87점 (리뷰 118개)
현재 리뷰 점수, 리뷰 점수 변동
PC판 메타크리틱 88점 (리뷰 41개), 89점 → 88점 하락
XSX판 메타크리틱 86점 (리뷰 18개), 86점 유지
PS5판 메타크리틱 86점 (리뷰 80개), 85점 → 86점 상승
오픈크리틱 87점 (리뷰 118개), 88점 → 87점 하락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63점 (리뷰 1131개), 59점 → 63점 상승
Steam 유저 평가: 복합적
https://www.ign.com/articles/dragons-dogma-2-review
IGN 리뷰 점수
드래곤즈 도그마 1: 75점
드래곤즈 도그마 2: 80점
드래곤즈 도그마 2
IGN 리뷰 요약 (번역기)
드래곤즈 도그마 2는 지난 10년 동안 자체적으로 컬트 클래식 액션 RPG로 변모시킨 청사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액션 디자인과 모호하지만 견고함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매혹적인 세계를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2012년에 출시된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잔인한 적과 혼란스러운 만남으로 인해 게임 초반에는 쉽게 적응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젠가 타워의 취약성 때문에 모든 시스템이 위태롭게 결합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불편함 중 일부는 의도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의도적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활한 다크 판타지 세계는 전작과는 다르지만 헤매지 않고 찾아내야 할 길과 비밀이 가득합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를 처음 33시간 플레이한 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보지 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랐습니다.
신록이 우거진 숲과 먼지가 많은 바위를 통과하는 여행은 흥미로운 만큼 위험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드래곤즈 도그마보다 더 쉬운지 더 어려운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힘과 맵에 대한 지식이 모두 성장함에 따라 적 그룹과 교전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여 돌발 상황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힘든 학습 곡선이지만 결국 10시간 전에 가슴앓이를 했던 계곡을 잘 기름칠한 기계처럼 헤쳐나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리한 빠른 이동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역추적하고 걸어서 탐험해야 합니다.
이동 도중에 마주치는 위험으로부터 수레를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한 옵션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몬스터와의 싸움으로 카트가 산산조각이 나서 남은 길을 걸어야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상쾌한 불안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간에 발이 묶이면 엄청나게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어야 할 수수께끼, 해결해야 할 신비감이 너무 강해서 다시 길로 돌아가기 위해 먼지를 털고 길을 떠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사이드 스토리에 대한 웨이포인트와 맵 마커가 명시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단순히 이 세계의 모든 NPC를 따라다니는 작업 로봇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찾든 못 찾든 용감하게 전진하는 살아 숨 쉬는 장소의 호기심 많은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경이 놀랍기 때문에 다른 이유가 아니더라도 항상 모든 것을 탐험하고 싶었습니다.
거대한 절벽의 바다 전망도 멋지지만 깊은 동굴과 그늘진 지하실 조차도 구석구석 살아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조명과 풍경 덕분에 으스스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동성은 드래곤즈 도그마 2의 스토리와 퀘스트에도 존재합니다.
메인 스토리는 그다지 놀랍지 않습니다.
큰 줄거리보다 특정 캐릭터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치는 일이 없을지라도 여러분의 폰은 마주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드래곤즈 도그마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폰은 다른 플레이어의 모험에 동참하고 그들의 경험에서 배우고 아이템과 지식을 가져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그룹을 다른 플레이어의 폰으로 그룹을 채웠을 때 제가 직접 새로운 것을 발견한 것처럼 폰이 주인에게 발견한 물건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 폰은 그 비밀을 배워서 자신의 게임으로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 영리한 비동기 멀티플레이어 시스템은 2012년에 획기적이었으며 2024년에도 여전히 이와 유사한 시스템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혁신적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폰이 항상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폰 없이 마을 대피소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일관성 없는 AI 덕분에 온갖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적에게 고립되어 제거됩니다.
즉 그들을 되살리기 위해 그들의 무의식적인 몸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의 세계에서 튀어 나올 것입니다.
저는 꽤 어리석은 방법으로 많은 폰이 죽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주로 좁은 다리에서 떨어져서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리 한가운데에서 싸우려는 끔찍한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폰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제자리에서 기다리라고 명령할 수 있지만 이런 명령은 까다로워서 전투가 한창일 때는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드래곤즈 도그마 2에서 폰은 적어도 유능하며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클릭만 하면 동급 액션 RPG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휘두르고 쏘고 자르는 타격감은 매번 견고하고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저는 드래곤즈 도그마 2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부여한 방식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안내 없이 스스로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직업은 표현력이 풍부한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스킬 덕분에 전투 중에 한 가지 역할만 수행하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플레이하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직업에 관계없이 몬스터 헌터는 전투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하게도 캡콤의 전투 디자인 팀이 두 시리즈 모두에서 작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는 과거의 유령이 출몰하는 듯한 기묘하고 멋진 게임입니다.
반면에 까다로운 아군 AI, 투박한 등반, 끊기는 프레임 속도, 최악의 순간에 엉망이 되는 습관이 있는 카메라는 모두 다음 라운드에서 다시 가져오지 않았으면 하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단점을 인내심을 갖고 오픈월드와 퀘스트 설계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동급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보상을 제공하고 동시대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액션 RPG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는 속편이라기보다는 재도전에 가깝습니다.
원작의 약점을 해결하지 않으면서 원작의 강점을 강화하는 이상하고 멋진 액션 RPG입니다.
다른 문장은 문제없는데 '취향에 맞으면 9만원이 적당하게 느껴짐' 이건 좀 오버.. 똑같은 재미를 1편에서도 느낄수있는지라 오히려 9만원 너무 쎄긴하다고 느낌...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역시 다크어리즌처럼 확장판에서 완성 될듯
비추나 날리세요들~ == 이 문장만 없으면 개취 존중할텐데 왜이리 스스로 못긁어서 난리임..
엉덩이 게임
예전부터 유독 드도2에 애쓰시는게 느껴져서 애잔하네요...
80-90사이가 딱임. 게임에 열려있는 분들은 할인 크게할때 해보세요
방금 50시간정도에 진엔딩까지 봤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0후반이 딱 좋은 점수인듯
적정가 4만원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역시 다크어리즌처럼 확장판에서 완성 될듯
캡콤 일정 유출로는 11월달인가 그쯤에 확팩 발표가 있긴 한데 난이도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자력으로 하는거 제외하면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전작보다 쉽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ν-gundam HWS
전 우차탈때 적조우보다 빡치는게 우차 부서지면 빡침 꼼짝없이 걸어가야함 게다가 몹 뿐만 아니라 아군이 때려도 뿌셔짐 ㅋㅋㅋ
멋진 신세계
아 수정 할려고 지웠는데 그새 댓글이..고블린이나 늑대같은 작은 적들은 몰라도 덩치 큰 적들 나오면 많이 부숴먹죠. ㅋ
ν-gundam HWS
우차 부셔지는거 진짜 개빡치는듯... 시부랄것들 환불도 안해줌. ㅂㄷㅂㄷ
ν-gundam HWS
좁은 지형에서도 많이 뿌서먹은듯 특히 좁은 지형에서 대형몹 나오면 거의 대다수는 뿌서먹는다고 봐야하고 ㅋㅋ
플스게임중 이게임을 대신할 게임이 없을만큼 유니크한게임 비싼거같은데 취향에 맞으면 9만원이 적당하게 느껴짐 단점들은 분명 아쉽지만 어느정도는 제작사에서 발란스 패치만 해준다면 분위기 전환할수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다가 인생게임중 하나가 되버림 ㅋㅋ 개쓰레기게임 왤케 재믺냐!?
ㅋㅋㅋ 아 뷔츄꼬라지 보니까 개쓰레기게임이 아니구나? 역시 대작이었어!!
-대장-
다른 문장은 문제없는데 '취향에 맞으면 9만원이 적당하게 느껴짐' 이건 좀 오버.. 똑같은 재미를 1편에서도 느낄수있는지라 오히려 9만원 너무 쎄긴하다고 느낌...
그거야 생각하기 나름이죠 저는 철권8 30만원이어도 샀을거고 만족했을거에요 도그마2 저정도면 저는 돈하나도 안아깝습니다 비추나 날리세요들~
-대장-
비추나 날리세요들~ == 이 문장만 없으면 개취 존중할텐데 왜이리 스스로 못긁어서 난리임..
-대장-
예전부터 유독 드도2에 애쓰시는게 느껴져서 애잔하네요...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그냥 주관적인 평가만 쓰면 뭐 취향이니 즐겜에 박수쳐줄텐데 말하는 방식이 그냥 싹퉁바가지 그자체네
이런사람이 좋아라하는거 보니 개쓰레기똥겜 맞는거 같다.
ㅋㅋㅋ 너도 재수 드럽게 없다잉~
철권8도 개쓰레기게임이져 제가 좋아하니까여~
애잔한수준인가요? 저는 존나 노력하는데 ㅠㅠ 감동적이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이정도로 노력하는데
저도 처음에 프레임 짜증나서 좋은 평가는 아니였는데 이게 또 이상 하게 하다보니 재미있음 ;;;;;;;;; 70시간 째 하는 중입니다 ;;;;; 왜 일까요 ;;;?? 70시간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단점은 프레임 보다는 몹 종류좀 늘려달라 ;;;; 이게 제일 불만이에요 2회차 가니 돈도 40~50 만 있으니 장비는 용혈로 뽕 뽑고 돈 쓸곳이 이동석 위주로만 쓰다 보니 이동도 이제 딱히 불편 한것도 없고 빨리 확장팩 나오길 !!!
프레임 개선 패치좀 빨리해주길
1회차 100시간 완! 취저. 풍월량도 재밌게 했다고 하고, 집마홀릭도 썸넬 보니 욕하면서 밤새는 게임으로 평가. 초기 최적화 때문에 억까를 좀 심하게 많이 탔다고 생각함. 바하4도 지도 팔아 먹었던 거 같은데.
게임에다가 욕하는 낙으로 사는 사람들 모인곳인데 그러려니함
최적화 외에 스토리나 스킬 밸런스 문제도 지적 전반적으로 마무리가 덜된 아쉬운 게임이랬지 누가 보믄 갓겜이라 평한줄 알겠네
재미있긴했는데 단점도 확실하다고 했어요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함
집마홀릭의 게임영상 봤는데 주인장은 게임 재밌다고 하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프레임 구리다 왜하냐? 그래픽 구린데 때려쳐라! 계속 그러더군요… 보기싫음 안보면 될텐데
내가 언제 풍이나 집마가 갓겜이라 했다고 함?
B.Mars
혼자서 망상하는 수준이 너무 낮네. 실제로 풍이 재밌다고 했냐? 맞음. 그래서 그렇다고 적음. 집마가 욕하면서 밤새는 게임이라는 썸넬을 썼냐? 맞음. 그들이 갓겜이라고 했냐? 아님 나도 그들이 갓겜이라 한적 없음. 혼자서 뭔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확실히 독특한 맛이 있어서 확장팩이든 프레임 개선이든 계속 뭐 나와주면 좋겠음
설마 완성판 따로 팔진 않겠지...
다크어리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긴함. 당시에도 DLC 판매 가능했는데도 합본으로 다시 팔았음
엉덩이 게임
수치 공유 좀 ㄷㄷ
https://youtu.be/sZUm4GYpjZ4 여기용
데스스트랜딩 고티받을때부터 대중성없거나 어려운게임이나 극찬과 욕쳐먹는걸 동시에 받는 게임들이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했음 ㅋㅋ 근데 이 게임은 고티급은 아닌거같다
아쉬웠던거 스토리텔링, 몹가짓수 적음, 다회차요소 부족 예상치보다 많이 팔렸다고 하니 dlc에 힘 좀 써주길 바람..
점수가 더 떨어지고 있잖아 ㅠ.ㅠ
분명 재미있긴 한데, 게임 플레이 하는 내도록 산악 등반하는 느낌이라, 마을 최적화랑 편의성 좀 개선해야지 플레이할 듯 합니다. 재미있긴 한데 너무 피곤해서 실행 버튼에 손이 안가요;; 그리고, 솔직히 현세대 액션 게임에서 소모품을 인벤토리 열고 사용하는 건 좀...;;
입문을 2로 했디만 불편한 점도 재밌는 점도 있음. 그런데 왜 한 시간 마다 크러쉬 뜨는건대…!
2 지금 사기보다는 1을 사서 모드질 좀 하고 하는게 가성비 폭발함 보통은 이런게 안 통할정도로 게임이 발전해서 나오는데 이건 아냐...5천원에 1편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어...
1과 2를 합친 버전이 나오면 좋겠네요.
다소 거부감이 드는 정가, 개같은 ㅈ적화만 덜했어도 지금 먹을 욕 절반 이상은 줄어들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묘하게 덜 풀린 떡밥이나 미묘하게 거세된거 같은 여럿 컨텐츠는 확팩에서나 풀어줄거 같으니 못깬 퀘나 깨러 2회차나 갑니다..
와 옷 저거 뭐에요?
온천 뒤쪽 상자에 있는 옷입니다.
70점때가 딱임 먼 8-90임
재미는 있음 저는 분량에는 좀 실망한 편이라... 아무래도 9만원에 판게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빠른이동 없는거 말고는 재미있게 하고 있는중 내가 40시간 이상 견디고 하는거. 보니까 재미는 확실히 있는 겜
해보신 분들..평이 극과 극이고..아직은 가격이 사악해서..할인할때 해볼께요^^
갓겜인걸료
응? 남자에게 여자옷?
위아래가 다튀어나왔네요?
이 옷 어떻게 두벌 만듬? 탐구자의 증표 180개 모았는데~ 한벌 밖에 안주던데~?
회차돌고 스핑크스 복사욥
정식 방법은 스핑크스 퀘스트 중에 심지의 수수께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복사해주니까요.
아!!! 맞다!!! 감시합니다~~~
출시 직후에 엄청난 욕을 먹고 있길래 청개구리 속성이 또 발동됐는지 사서 해봤는데, 결론은 재미'는' 있음 이게 장대한 스토리나 죽여주는 연출, 매력적인 캐릭터 이런데서 재밌는 게 아니라 그냥 주어진 퀘스트 해결하려고 돌아다니면서 적 나오는대로 뚜까패고, 여러 가지 직업 스킬도 돌아가며 써보고, 꽤 그럴듯하게 준비돼 있는 게임 내 세상을 돌아다니는 자체가 재밌음(약간 스카이림에서 목적 없이 돌아다닐 때 같은 느낌이 닮았음) 최적화도 pc판이라 관련 모드 써서 꽤 해결할 수 있었고, 미약하나마 패치도 한 번 해서 나아졌음(도시 빼곤 거진 60프레임 유지해줬음) 그냥 80점대 점수가 딱 적당함 난 파나티컬에서 7만원 후반대로 구입했지만 여전히 추천은 못하겠고, 반값 이하로 떨어지면 패치도 많이 됐을테니 관심 있으면 그때 해보시길 바람
욕먹겠지만.. 게임가격이 물가오른거 생각하면 많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 편임. 카트리지라서 그런거도 있지만 슈패때만해도 게임이 훨 비쌋음 그런데 개발비는 오르고 만들기도 어려워지고 게임에 대한 기대치도 많이 올라가고 해서 물가따라서는 올라야 하지 않나? 생각함 그래야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더 나은 환경에서 더 좋은 게임이 개발될거라 생각하니까... 플레이하면서 즐기는 시간 생각한다면 월급받는 입장에서는 크게 아깝지 않음 학생때나 백수일때는 당연히 적은 금액아님 요즘에는 게임하면 이걸 만들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이많이듬.. 물론 도그마는 최적화 못한거랑 불편한 부분들은 비판받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게임가격오르는 거에 대해서는 큰반대 못하겠음 안오르면 결국에 개발비뽑아야하기때문에 dlc같은게 더 심해질거라 생각함
폰게임 가챠 10연차 가격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님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니여요 최적화가 아쉬워서 그렇지 60프레임이였으면 9만원 안아까웠을텐데 정말로 ㅋㅋ
이 게임은 메인만 밀면 진짜 뭐가 이래 컨텐츠가 없지? 하는 느낌임. 근데 탐험 위주로 드도2의 대부분을 파헤쳐보고 싶다 하는 느낌으로 하면 그만큼의 분량이 있어서 하는 방식에 따라서 플탐이 두배세배 늘어난다고 보면됩니다. 생각보다 메인이 별거 없어서 무조건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두번째 마인드인 사람만 하길 권하네요. 메인만 하고 우선 엔딩 보는걸 위주로 플레이 하는 사람한테는 안맞는 게임..
존나 잼있게 하는 중~~~~
전통 판타지 액션 RPG는 스카이림 이후로 처음인 듯~ 반지의 제왕 생각도 나고 여럼으로 마음에 드네요 프레임 이야기 나오는데 솔까~ 패치 후 성 내부 빼곤 남어진 프레임 잘 나오더군요
요즘 향 피우고 다니며 온동네 휘젓고 다니는중인데 플레이타임 200시간 돌파했는데 스토리는 극초반인건 안비밀 ㅋ 엘든링 나왔을때처럼 고대로 오픈월드 자체를 즐기는중
섹쉬 하네요
지금 이거 살까말까 각재고 있는데 DLSS 3는 언제?
확장펙 어차피 2년안에는 나올거니 그때 합본판으로 사야겠네요.. 지금 사놓고 안한게 넘 많음..ㅜ
80전후따리 6만원되야 적당한겜. 올려치기 하는거 역함
게임 재미있게 하는게 역하니 안하는 게임 꾸역 꾸역 찿아 들어와서 욕하는게 역하니
똥겜이라도 재밌게할순있음. 다만 부족하고 날로처먹은 게임을 갓겜취급하는게 역함. 이해가 힘든가?
도그마는 망해야만해! 도그마를 재밌어해서는 안돼! 합리적인 습관적 불쾌러 우리 억까님들이 진정한 선진 시민임^^
7~7.5가 적당하지 솔직해지자.
아무리 잼있어도 9만원은 좀 너무 했어모
여기 댓글만봐도 실제 해보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재밌다고만 해도 비추가 엄청 박히는게ㅋㅋ 이래야 루리웹이지
디아4도 그랬었고 캡콤의 ㅂㅅ같은 환율기반 가격정책 때문에 괜히 트집 잡혀서 더 욕 먹는 경향이 있는듯 게임자체는 몇몇 부족함때문에 명작이 되지 못한 수작 정도에요 물론 가격은 괘씸한데 환율을 게임의 평가요소에 넣으면 안되죠 액블 따라가는 캡콤을 욕해야지
프레임은 솔직히 별로 신경도 안쓰이더라 용내림좀 없애라 진짜 걱정되서 뒤지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