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SIE 산타모니카, 갓오브워 신작을 위한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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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따로 신작을 만들던가 둘다 같이 나오는건 그만해줫으면 좋겠다
북유럽은 이미 끝났어요
이집트 가나요
아트레우스의 이야기일지 크레토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이집트 가면 배경 진짜 멋질듯
아트레우스의 이야기일지 크레토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북유럽편 하나 더 가나
stuckybam
북유럽은 이미 끝났어요
아트레우스 스토리로 스핀오프 만들고 있다는 루머가 있긴 했죠
게르만 신화일까 아님 이집트 신화 켈트 신화일지 궁금하네
갓1,2 편 리메이크면 좋겠다
아들 따로 신작을 만들던가 둘다 같이 나오는건 그만해줫으면 좋겠다
아들놈 파트가 넘 노잼...
둘이 같이 다니는건 좋던데요. 아들만 써야하는 부분은 좀 별로였음
산타모니카는 믿고 기다린다
갓옵워 123 리메이크 해줘~
그리스사가 리메이크였음 좋겠네요 북유럽신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제우스 헤파이스토스형님들과 다시 싸워보고 싶네요
이집트 가나요
새 ip 하나 만들고 갓오브워 뭐 하나 만드나보네요
이집트 가면 배경 진짜 멋질듯
지난번에도 갓옵개발 채용공고 본거 같은데...개발이 순탄치 않은듯
혹시 중동지역 여호와와 칼부림 하는건 아니겄지... ㅋㅋ
그리스, 북유럽이랑 달리 그쪽 종교는 아직 신자들이 있고 그것도 매우 근본주의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자칫하다간 스튜디오 폭파되거나 피디가 끔살당할 수도 있음
알라 vs 여호와
사실 종교적으로 그 두 신은 동일한 존재;;;
이집트로 갈지 매우 궁금함
이렇게 꾸준하게 웰메이드 게임을 만드는 개발 스튜디오는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북유럽 조졌으니 다음은 이집트?
ps5 전용으로 나올텐데 그래픽 얼마나 더 좋아질까 궁금하네
아들래미 독립해서 성장과정 그려도 재미있을 듯. 처음엔 독립한지 얼마 안되서 꼬꼬마 상태로 플레이하다 스토리 진행될수록 성장해서 크레토스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하고 나중에 막판에서 존나 쎄고 큰 적이 나와서 위기에 처했을 때 갑자기 크레토스 등장해서 둘이서 같이 보스 때려잡으면서 진행하는 스토리면 개쩔 듯 ㅎㅎ
아트레우스 이집트 가다가 나중에 크레 등장 하면 좋겠다
라그나로크까지 해보고 확실히 느꼈는데 이 제작사 겜이랑 나랑은 안맞는걸로... 분명 개쩌는 그래픽과 액션인건 알겠는데 재미를 못느껴서 매번 꾸역꾸역 엔딩만 억지로 보게되더라고요...
저도.. 4는 진짜 꾸역꾸역 1년 걸려서 엔딩봤고 라그나로크는 중간에 멈추고 1년째 안하는중..;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그냥 중간에 안하다보니 계속 손이 안감
저도 북유럽은 별로였어요. 스토리가 일단 흥미롭지않음 그냥 무지성 복수의화신이되서 다 찢어버리는 1,2,3이 훨 재밌었습니다. 다만 북유럽도 플래 따긴했어요 발키리 잡는게 그래도 재밌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토리 진입장벽이 있는건지 4 시작하자마자 장례치르고 돌아 댕기는데 전혀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
용과같이가 주인공 바뀐것처럼 갓오브워도 아들 주인공으로 새롭게해서 만들어도 좋을지도
나는 왜 크레토스가 분노를 잃은 후부터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을까 ㅜ
저는 바뀐게 더 좋던데 물론 예전에 분노로 찢어 발기는 것도 재밌긴 했습니다
퍼즐요소좀 적당히 넣길
이집트냐 일본이냐..
이집트?
리메이크만든다고 이미 나왔음
크레토스 서사가 되게 깔끔하게 끝나서 후속작에 나올 껀덕지가 있으려나... 아들이 나오려나...
뭐여 시불 이놈은? 하고, 다 때려쥑이는 씨불 조까 스타일의 크레토스가 돌아왔음 좋겠다. 괜히 이도저도 아닌 아들 스토리하지말고...
아트레우스 주인공으로 다양한 무기랑 마법을 다루는 방식으로 가면 좋을것 같은데 다만 이 경우는 크레토스의 혼돈의 블레이드나 리바이어던 도끼에 걸맞는 아트레우스만의 상징도 필요해서 그게 좀 걱정이지만
쉬메일까진오케이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1편보다 몰입 안되고 보스전도 구림
쉬메일까진오케이
세계관이나 다른 기타 등등 개인적으로 괜찮았는데 마지막 라그나로크부분은 진짜 너무 부족했다보네요 ㅜㅜ 전쟁의 웅장함을 뭔가 소규모로 끝낸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예전 스타일로 내줬음 좋겠음.
비중 조절은 할수 있어도 백퍼 아들과 같이 나올꺼라 봄 이러나 저러나 갓옵 원톱 제작사라 크레토스가 빠진 갓옵은 새로운 ip나 다름없는데, 새로운 ip내본적 없이, 그런 모험을 시도하진 않을듯
다음은 어떤 신을 죽이러 가볼까요~
아트레우스 파트 때문에 2회차를 못하겠음.
리메이크가 필요해 보이는데 했으면 좋겠다
주인공 교체 하려면 확실히 하길 크레토스 서사는 개인적으로 끝났다고 봐서
신작으로 이집트신화에 그리스신화 리메이크로 또 하나더 내줬으면..
스토리 서사 끝난거 아님? 뭘더 내고 추해질려고. 어센션이 딱 그꼬라지였는데
갓옵워45도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명작이지만 아무래도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극 보다는 임팩트가... 갓옵워123이 진짜 인생겜이었음
또 부성애 지랄 떨지말고 걍 123리메이크나 해 라
로키가 바통을 넘겨받기엔 아직 이르다. 크레토스 이집트 신화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