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단편 애니메이션——「가지 않은 길」 공개 임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연습이 일찍 끝난 덕분에, 이렇게 다관에서 준비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다만 오후에는 운한사의 주인으로서 화유다관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하네요. 여유로운 한 때라는 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여행자님은 대륙 각지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공연을 봐오지 않으셨나요? 그럼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주실 수도 있겠네요.
혹시 이따가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관에 계신 분들과는 이미 일면식이 있으실 테니 굳이 격식을 차릴 필요도 없답니다.
「운 사장, 오늘도 아주 좋았네!」
「모두가 응원해 주신 덕분이죠. 참! 어르신, 조금 이따 『성연』 씨를 만나러 갈 생각이에요」
나와봐야 알겠지만 쿠로 특유의 난해한 스토리, 무미건조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딱히 대중적으로 잘될거 같진 않음.. 전투 좋아하는 하드 유저들은 좀 넘어가겠지만
그냥 명조도 같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이하면 죽는것도 아니고
가지않은 길이라고 하니 동생이 주연인가보네?
성은 운, 이름은 ㄹ이에요
뽕좀 채워주라
장편애니 발표후 2년동안 무소식 ㅠ
와 공개한지 벌써 2년이라고!? 지금까지 난 대체 무엇을...
유포터블 당장 스케줄만 봐도 제작도 시작 안했을거요 귀멸이 끝나야 그때 무슨 소식이 올라올듯
가지않은 길이라고 하니 동생이 주연인가보네?
언제 나온다는건데
뽕좀 채워주라
저 그림이 어떻게 남매 관계
명조라는 대항마 등장에 어찌 대처할것인지.. 원신의 최대 문제점은 캐릭터 모델링 돌려막기 아닐런지..
inuko
나와봐야 알겠지만 쿠로 특유의 난해한 스토리, 무미건조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딱히 대중적으로 잘될거 같진 않음.. 전투 좋아하는 하드 유저들은 좀 넘어가겠지만
명조는 좀 하드하지않나? 원신은 캐쥬얼 표방해서 전투컨텐츠 몇년째고정이고
inuko
그냥 명조도 같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이하면 죽는것도 아니고
정성담은_뚝배기
이미 원신쪽을 물고 빨고 다해서 신규 컨텐츠만 기다리는 원악귀라면 명조까지 동시에 하는게 어렵진 않을 듯 하네요
별로 큰 타격 없을거 같은데
성은 운, 이름은 ㄹ이에요
갑자기 곰돌이 외계인들이 습격하는 내용인가
쟤 나오자마자 똥캐취급 받았는데 지금은 달라졌나?
운근 말하는거면 나름 평타캐 서폿으로 잘 쓰이는 중 신염 말하는거면 여전히 똥캐가 맞
신염은 진짜 없는 캐 취급받나 보군요
역시 갓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