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헤드(AH)의 CEO 요한 파일스테트(Johan Pilestedt)는 22일 X(구 트위터)를 통하여
신임 CEO를 영입하여 회사의 경영을 맡기고 본인은 최고 창작 책임자로서(Chief Creative Officer)
게임과 커뮤니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CEO로 취임하는 샴스 조르자니(Shams Jorjani)는 AH와 같은 스웨덴 스톡홀롬에 위치한
게임계발 및 유통 회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오랜기간 프로듀서와 비즈니스 관리직으로
이하 링크에서 관련된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영문)
https://www.gamesindustry.biz/helldivers-2-developer-arrowhead-names-shams-jorjani-as-its-new-ceo
근데 솔직히 그렇게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닌듯함 인게임 목표가 거기서 거기라서 점점 질리는감도 있고 몹웨이브 떳을때 못막으면 몹들이 피곤할정도로 쌓이는게 한판한판 할때마다 지쳐가지고 다음판 돌리기가 망설여짐 메달 모아서 해금하는 무기들이 하나같이 나사 빠져있는게 게임을 오래할만한 성취감이 안느껴짐
피크 50만 동접에서 요즘엔 4.5만 정도더라 디아4 저리가라 할 정도로 순식간에 폭망중임
얘 발언 보면 정산아니든데
1200만장 팔아놓고 활동중인 헬다이버 3만 몇천이던데.. 이 잘만든게임을 유저 적대운영(똥 밸런스 패치)로 말아먹는거보니 아쉽네요. 돈 벌만큼 벌었다 이건가.. 헬다 1을 몇년간 꾸준히 했던 유저로써 꾸준한 플레이를 기대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 전설의 DLC 팔이 패러독스의 CEO인가?
얘 발언 보면 정산아니든데
1200만장 팔아놓고 활동중인 헬다이버 3만 몇천이던데.. 이 잘만든게임을 유저 적대운영(똥 밸런스 패치)로 말아먹는거보니 아쉽네요. 돈 벌만큼 벌었다 이건가.. 헬다 1을 몇년간 꾸준히 했던 유저로써 꾸준한 플레이를 기대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카스트롤
근데 솔직히 그렇게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닌듯함 인게임 목표가 거기서 거기라서 점점 질리는감도 있고 몹웨이브 떳을때 못막으면 몹들이 피곤할정도로 쌓이는게 한판한판 할때마다 지쳐가지고 다음판 돌리기가 망설여짐 메달 모아서 해금하는 무기들이 하나같이 나사 빠져있는게 게임을 오래할만한 성취감이 안느껴짐
ㄹㅇ 질림, 밸런스 개ㅈㄹ로 피로감 높음, 해야할 목표나 동기부여가 없음
그 전설의 DLC 팔이 패러독스의 CEO인가?
피크 50만 동접에서 요즘엔 4.5만 정도더라 디아4 저리가라 할 정도로 순식간에 폭망중임
딱 일퀘만 하고 끄게됨 애정이 달아나부러쓰... 수퍼지구 내가 지킨드아아아아 하던 과거의 내가 아니게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