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 시리즈를 했지만 아직 한 시리즈도 엔딩을 본적이 없는 라이트 유저로서 말하면,
하면 힐링 비슷한게 되긴 하는데 가끔 졸립기도 한 그런 게임입니다.
라이즈에서 굉장히 라이트해져서 그나마 연금 RPG 비스므리한 뭔가가 되긴 했습니다.
라이즈가 전체적으로 단순한 스토리 구조라 그렇지 접근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캐릭간의 유대감 이랄까 그런 요소는 기존작들에 비해 많이 다운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라이즈는...음...RPG적 요소라...
소재 필드에서 채집하고 합성하고 그런거에서 재미를 느끼셨던 사람이라면 즐겁게 하실수 있고, 그런거 극혐하시는 취향이시면 비추드립니다. 새로운 장소 가면 '여긴 뭔 소재가 나오지?' 하는 걸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는 사람에게 즐거운 작품이지 싶네요. 소규모 제작사가 만들었다는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원래 10만장정도씩 파는 그런 시리즈였으니까요.
엉덩이가 합쳐져서 또하나의 엉덩이가
허 ㅆI 발 뭐가 팔리는지 잘 아는 거스트!!! 조낸 뭐가 뭔지 모르는 콩고기와 어크쒜도우 ㅄ들
감탄이 나올수밖에 없는..
어휴 놀래라
엉덩이 살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주인공이란 이야기는 사실인 것 같군요
허 ㅆI 발 뭐가 팔리는지 잘 아는 거스트!!! 조낸 뭐가 뭔지 모르는 콩고기와 어크쒜도우 ㅄ들
이게 그 섬란카구라인가 먼가하는 그건감,,,,
경녀!!!!!!!! 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엉덩이가 합쳐져서 또하나의 엉덩이가
우타타네
감탄이 나올수밖에 없는..
우타타네
어휴 놀래라
접합부(?) 라인이 너무 옅게 처리되서, 순간 샴쌍둥이인가 싶었습ㅋㅋ 뭐, 저 부위라면 샴쌍둥이라도 수술로 분리 가능하겠습니다만ㅋ
이쯤되면 이건 ㅂㅈ가 아닌지? 외설은 일절 없다
엉덩이 살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주인공이란 이야기는 사실인 것 같군요
와 순간 노팬티인줄 알았다
빌어먹을 너는 천재가 분명하구나
피규어 보고도 그랫지만 역시 이번엔 엉덩이인가!
엉덩이 말랑말랑
3571948
나아지고는 있는데 근본은 안 변한 그런 게임
3571948
아틀리에 근본은 힐링물 + 연금술 파고들기입니다. 이 두가지 다 안맞으면 엄청 지루해지고 이 두가지가 맞으며 진짜 엄청 재미있어져요
3571948
여러 개 시리즈를 했지만 아직 한 시리즈도 엔딩을 본적이 없는 라이트 유저로서 말하면, 하면 힐링 비슷한게 되긴 하는데 가끔 졸립기도 한 그런 게임입니다. 라이즈에서 굉장히 라이트해져서 그나마 연금 RPG 비스므리한 뭔가가 되긴 했습니다. 라이즈가 전체적으로 단순한 스토리 구조라 그렇지 접근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캐릭간의 유대감 이랄까 그런 요소는 기존작들에 비해 많이 다운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라이즈는...음...RPG적 요소라... 소재 필드에서 채집하고 합성하고 그런거에서 재미를 느끼셨던 사람이라면 즐겁게 하실수 있고, 그런거 극혐하시는 취향이시면 비추드립니다. 새로운 장소 가면 '여긴 뭔 소재가 나오지?' 하는 걸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는 사람에게 즐거운 작품이지 싶네요. 소규모 제작사가 만들었다는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원래 10만장정도씩 파는 그런 시리즈였으니까요.
허벅지가 너무 긴데 ㅡ.ㅡ
본색을 드러냈군
이것이 미래인가!
근데 실제로 여자들 끼리 엉덩이 맨살 드러난 부위 저렇게 서로 부딛치면 굉장히 민망하고 어색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