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파판7 리메이크 파트 3, 미니게임 구현 방식을 재고할 것 -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파판7 리버스의 후속작은 약간 달라질 예정이며,
Hamaguchi는 "사물을 약간 재조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에는 정말 많은 미니 게임이 있었죠? 제 계산으로는 클라우드와 그의 회사가 칼름을 떠나 지구 곳곳을 모험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21가지의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환상적이지만 - 퀸스 블러드는 파이널 판타지 8의 트리플 트라이어드에 필적할 정도로 시리즈 최고의 추가 콘텐츠 중 하나이지만, 그에 비하면 미미한 것도 있습니다. 후프 데 초코보? 3D 배틀러? 사보텐 펑고? 복근 대결(윗몸일으키기)? 이 중 상당수는 핵심적인 요소에 비해 생각과 정성이 덜 들어간 채로 그저 채워 넣기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온라인을 대충 살펴보면 미니 게임의 확산으로 인해 유저들은 둘로 나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는 다양성, 도전, 그 모든 넌센스를 좋아했지만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싫어했습니다. '그냥 바쁘기만 한 일'이라며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는 여러분의 불평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 프로젝트 파트 3에서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오픈 월드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는데, 이런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핵심 메커니즘이나 전투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어가 만나게 될 대부분의 콘텐츠, 갈 수 있는 대부분의 장소,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이 반복적이라는 점입니다. (이 게임들은) 똑같은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실제적인 변화도 없고, 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것도 없습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요즘 오픈 월드 게임에서는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Far Cry나 Assassin's Creed, 심지어 The Witcher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미니 게임이 맵을 채우며 어느 한 지역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궨트, 오로그 등 전 세계인이 즐기는 게임은 지역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리버스에는 훌륭한 전투 시스템이 있고 각 지역의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재미가 있지만, 각기 다른 지역에 들어갔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들어갔을 때 새롭고 흥미로운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죠. 메카닉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넣으려고 했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 월드(또는 리버스에서는 '오픈 필드'라고 부릅니다)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수익률 감소의 법칙이 존재하며, 파이널 판타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이 같은 균형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요? 완벽에 도달한 걸까요?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에서도 똑같은 작업을 반복한다면 더 이상 새롭거나 흥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다음 게임에서는 조금 다른 요소를 추가하고, 사물을 약간 재배치하고,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같은 것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현재 파트 3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 이름도 모르지만, 신선한 소식입니다. 하마구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노무라 테츠야와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와 함께 (복귀한 것으로 추정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3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결국, 만족스러운 클라이맥스가 필요하며, 단순히 전작을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이를 달성할 수 없겠죠?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현재 PS5로 출시되었으며, PS5 Pro에서 더욱 멋지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 파트 3는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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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inverse 인터뷰 발췌
■ 미니 게임
Hamaguchi는 모든 미니게임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어필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팀은 Rebirth가 목표와 테마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Hamaguchi는 미래를 내다보며 "너무 많다고 말한 플레이어 그룹이 좀 더 관리하기 쉬운 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Rebirth 에 미니게임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 궁극적으로 저는 그들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Rebirth 의 미니게임의 폭과 콘텐츠 양 측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 번째 게임과 다른 게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수의 미니게임을 만들겠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트로피
Q: Rebirth 에서 게임을 플래티넘으로 만드는 것은 하드 모드에서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고, 모든 사이드 퀘스트를 완료하고, 모든 피아노 곡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 등을 포함해야 하는데요.
"실제로 제가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제 실수였고, 이미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플래티넘 트로피를 받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세요. 저는 그 일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앞으로는 플래티넘 트로피를 그렇게 어렵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뷰] 파판7 파트3, '미니게임 수, 트로피 수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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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게임 많다고 까는게 아니야.. 아이템이나 트로피 기존은 그냥 좀 쉽게 만들고 최고 기록 같은건 온라인으로 유저끼리 경졍하게 만들던가해야지
파판빠들은 미니게임 실드 치던데 정작 개발진들은 수정하겠다함 ㅋㅋㅋ
솔직히 미니게임이 너무많긴했음 스토리 게임에 몰입도 떨어지게 미니게임 자꾸 넣으면 일주일만에 엔딩보는 유저와는 다르게 싱글게임하나로 개월단위로 하는 분들한테는 상당히 피로도 느껴질꺼임
난 미니겜보단 배틀 시뮬이 더 문제였는데 10연전은 진짜 어떤넘 생각인지
그래 적당히 하자
미니게임 다양하고 해서 좋았는데 아쉽다
배틀.시뮬 관련 트로피만 빼도 난이도 급감할듯
리버스를 중간에 포기했던게 자꾸 미니게임을 강요해서 포기
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포지션으로 배치했음 어땠을까 싶어요. 너무 강요하는 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피로도만 쌓이고... 그렇다고 미니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니었는데 ㅠㅠ
그래 적당히 하자
미니 게임 많다고 까는게 아니야.. 아이템이나 트로피 기존은 그냥 좀 쉽게 만들고 최고 기록 같은건 온라인으로 유저끼리 경졍하게 만들던가해야지
본편에 몰입하다가 잠시 쉼터에서 쉬는 것처럼 해야지 무슨 숙제같이 만드니까 그렇죠...
많은것도 까이긴 해야합니다
솔직히 트로피를 미니게임, 그것도 어려운 것들에 넣는 건 좀 선 넘긴 했음... 물론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미니게임 때문에 진행을 할 수 없다, 뭐 이런 건 아니지만 트로피 모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니게임이 너무 거슬리긴 했음. 저도 트로피 모으는 사람인데 이번 리버스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트로피 포기했습니다.
재미만 있고 질리지 않으면 미니게임 많은 것 좋아하겠는데 다들 지루하고 왜 하는지 명분이 없으니 싫어하는 거죠 더불어 그게 스토리 진행 하는데 몰입 끊고 방해하니까요 리메이크 1 서브퀘스트 아직도 잊지 않는데 고양이 찾기 부터 왜 있는지 모르겠던,,, 강제성도 있어서 안하면 추가 이벤트 영상도 못 본것도 한몫 미니게임 재밌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니 게임 "어떤 사람들은 Rebirth 에 미니게임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 궁극적으로 저는 그들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Rebirth 의 미니게임의 폭과 콘텐츠 양 측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야 올바르지 않았어
솔직히 미니게임이 너무많긴했음 스토리 게임에 몰입도 떨어지게 미니게임 자꾸 넣으면 일주일만에 엔딩보는 유저와는 다르게 싱글게임하나로 개월단위로 하는 분들한테는 상당히 피로도 느껴질꺼임
그게 접니다 ㅎㅎ 파판리버스 엔딩보는데 미니게임 이것저것하다 4개월 걸려서 엔딩 ㅎㅎ (플탐 112시간)
저도요.. 그래서 휴양지? 거기 맵에서 멈췄는데 이번주 다시 해볼까 생각중
난 1부도 미니게임 개짜즐 낫음 너무 많앗음 에어리스 기계손으로 유도 한다거나 지하수로에서 증기펌프 같은 거라던지 후반부 오토바이 추격전도 길고 지루해서 너무 졸리고 하기 싫엇음. 리버스요? 끔찍함 어릴때나 밤새가면서 tv 뚫리도록 파판10에서 반개 피하기나 거지같은 초코보 레이싱 햇지 어휴
많은게 문제가 되진 않죠 그걸 강제로 스토리에 넣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축제갔는데 많은종류의 음식을 파는게 문제가 되나요 오히려 선택권이 많아서 좋지 근데 그걸 내입에 맛보라고 강제로 종류별로 가져와서 처넣는게 문제지
도중 하차한 1인 제미가 없어짐
난 미니겜보단 배틀 시뮬이 더 문제였는데 10연전은 진짜 어떤넘 생각인지
후 저도 다른 미니겜들 올클하고 트로피 따기까지 하드2회차랑 배틀시뮬 10연전 마지막거, 캐릭별 5연전만 남았는데 한번 실패할때마다 1시간씩 날리고 해서 시간아까워서 접었습니다. 솔직히 전멸한 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좀 나았을텐데 9연 이기고 10연에서 전멸하니 현타 좀 세게 오더라구요
한 스테이지 남겨놓고 전멸하니까 “아 씨1발” 하고 욕이 절로 나옴 10연전같은 거 만들거면 죽으면 실패한 곳부터 다시 시작하게라도 해줘야지 그냥 시간만 날리고 화는 화대로 존나 남
제작진이 만들었으니 제작진생각이지 않을까요?
일단 미니게임 메인 스토리 도중에 엮지 않았으면 좋겠음 퀸즈 블러드랑 후반부? 캣시드 박스 던지기는 좀 짜증 나긴 했습니다
파판빠들은 미니게임 실드 치던데 정작 개발진들은 수정하겠다함 ㅋㅋㅋ
거긴 신앙 영역이던대ㅋㅋㅋㅋ
수십줄의 감상평을 여러개 읽어봤는데...결국 한 줄로 요약 안해도 결론이 '미니게임이 많다'라고 자신도 평가하지만 타인이 많다라고 하는건 인정 못하는 아이러니함
얘는 도대체 뭐하는 유저일까?
어떤 사람들은 Rebirth 에 미니게임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 궁극적으로 저는 그들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Rebirth 의 미니게임의 폭과 콘텐츠 양 측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파판특 억까한테 맨날 똥겜이라고 까이고 빠들이 조금이라도 좋게 말하고 뭐라하면 빠들이 문제라고 또 욕먹음 미니게임도 대부분 많다하고 억지로 할 피료는 없다는 수준이던데 것도 쉴드인가
이라고 본인들이 이정도는 적당해서 넣었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니 조율하겠다는 피드백을 받아드린겁니다
보통 그정도로 말을 안하니까요ㅋㅋㅋ 졸라 날이 서있음
사람도 아니고 무슨 ai gpt 프로그램 돌린 댓글 봇 같아요. 저렇게 부지런한 사람 처음 봤어요.
우선 메시지에 답하지 않고, 메신저 언급하는것부터가
메시지도 그닥...
"하지만 저는 Rebirth 의 미니게임의 폭과 콘텐츠 양 측면에서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미니게임의 폭과 양은 여전히 올바른결정이었고 너무 고난이도의 트로피 관련해서 수정한다고 한건데 뭔가 다르게 이해하신거 아님?
"우선 메시지에 답하지 않고, 메신저 언급하는것부터가" 인증하라는글 답하지 않고 답글 단 사람 쫓아다니면서 시비걸다가 역으로 털리니깐 못본척 하는 팩트가 하는 말ㅋㅋㅋㅋㅋ
남탓하지 말고 본인부터 메시지에 답좀 하지??
억지로 까인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나오는 신작마다 호불호 씨게 느끼게 만드니까 판매량도 줄어들고 있는거 아닌가...? 팬들이 커버쳐주다가 부도 위기에 처한 유비도 유비식 오픈월드 기존팬들 눈높이에서 변화없이 계속 찍어내다가 그꼴 난거 아닌가...? 아직도 유비 관련 글 보면 아무리 까여도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는 안정적인 재미를 줄수있다 이딴글 올라오던데... 파판 팬들이 딱 그꼴임
그냥 하다가 단점같아서 이야기하면 억까한다고 저런 반응임 그냥 대화가 불가능임 무조건 억까래요
과거엔 플닌빠/사카구치히러노부 둘이가 파판 악티 선봉이었는데 요즘 걔들 조용하고 얘하고 45죄수번호가 아주 대활약중 ㅋㅋㅋ
궁금한데 해보긴 해봤는지가 궁금 해보고 단점이라는 건 개인차가 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문젠 겜안분 억까가 많아서 빠들이 좀 과민 하는 것도 있긴함
미니 게임 진짜 뇌절이었지.... 분위기는 심각한대 갑자기 들어갈 떄도 그렇고
스토리 쪼개고 미니게임이랑 퀘스트로 억지로 분량 늘리면서 판매량 달달하게 챙기려고 한거 같은게 뻔히 보이는게 미니게임 같은 일부 요소만 없었으면 파트 1,2 메인 스토리는 그냥 하나로 나올법도 싶은 분량이었음...
그건 아님
그건 아닌것같은데 빼도 꽤 김
지금 1,2부 플레이 타임 리뷰어들 리뷰 보니 보통 기본적인 것만 하면 각 게임마다 30~40시간 분량이라니 불가하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하군요
딱 메인 스토리만 했을때 리메이크 32시간 리버스 47시간 (플탐 정보 사이트 기준)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미니게임 빼도 메인만 70시간임 추가로 사이드 하면 몇십시간 추가될꺼고 이게 하나로 나올 분량임??
리버스 미니게임 안 해도 탐험 좀 하고 퀘스트 이것 저것 하면 80시간은 족히 나와요
겜안분인듯
엥? 리버스는 저도 40시간쯤 달린거 같은데 리메이크가 그렇게 플탐이 길었다구요? 체감상 훨씬 짧았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리버스는 딱히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리메이크는 굳이 이것만 따로 떼어서? 할 정도였다고 생각되네요 트로피 관심없이 메인만 미는 타입이라 더 그럴수도 있지낭요
저게 정확히 저렇게 나온다는게 아니고 평균적으로 저정도 나온다는거임 개인마다 플레이 스타일이나 실력이 달라서 플탐 수치가 정확하게 나올수는 없음
원래 게임 하나를 세개를 쪼개니까 늘어지고 부가적인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호흡이 늘어지는 느낌 원래 파트1,2 그리고 앞으로 나올 3까지 게임 하나였음 억지로 늘리고 불리고 하는 내내 스토리가 너무 느리고 진부하니 호흡이 축축 늘어짐
최적화는? 설마 리버스랑 비슷한 수준으로 낼려고?
리버스도 나쁘지 않았음
?
리버스 해상도 꼬라지보고도 그 말이 나옴? 프로 와서야 겨우 정상화된건데
미니게임 많은건 백번 양보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메인 스토리 진행 하려면 필수로 해야하는건 선넘었지....
미니게임 그냥 다 빼버렸으면 좋겠음
갠적으로 미니게임 갯수는 괜찮은데 난이도 좀 낮춰 피아노 헬스장 플라잉 초코보 난이도가 하드모드 세피로스보다 빡센게 말이 되냐?
피아노는 버튼식으로 만들었어야 됐음. 방향키로 하는 거 너무 빡셈ㅠㅠ
미니게임 수 많은거에 대한건 불만이 없어. 진짜 jot깉은건 그 난이도야.
거의 미니게임천국 수준
이제 웨폰무기 만들텐데 재료구하는데 또 미니게임으로만 구하는건 그만둬
미니겜 분량, 난이도 좀 있어서 집중 못해 중도 하차했는데 유저들 피드백 적용한다니 좋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환갑 들어 할 사람들도 많을텐데 미니 게임 깰 정도의 체력, 피지컬이 딸림
미니게임 진짜 진저리 칠정도로 많긴하더라 안할수도 없고
이게 하나의 게임을 세개로 나눈 것 중의 중간이다보니까 메인 스토리 내내 의미있는 사건의 양이 굉장히 적었는데 이걸 대신 미니게임 많이 넣는것으로 때운것처럼 느껴졌음 후드남들 졸졸 따라다니다가 최후반 떡밥 좀 더 투여되는게 메인스토리의 끝인데 중간에 리조트에서 노는거 넣고 개인 사연팔이같은 사이드퀘스런 스토리들 좀 메인에 넣고 미니게임 팍팍 뿌려서 뭔가 사건이 많아보이려는 의도?
? 님 설명만 보면 걍 평범한 rpg네요
3편으로 쪼갠 것도 말이 많았는데 플탐을 미니게임으로 늘리려고 하니 욕을 먹지.
3부 이름은 어차피 리유니온 아님?
리유니온은 이미 크라이시스 코어 부제라서 과연 달릴지?
Reborn 택틱스 오우거
미니게임이 많기도하고 빡치게하는것도 한몫함
파판 원작안하고 리메이크엔딩 리버스 진행중 정말 재미있게 하고 가슴찡하고 티하 에어리스 매력 있고 근데 미니게임 정말 많어 그래 좀 줄이자😭
최강무기를 미니게임에 다 쳐 넣은 건 누구생각이냐?
미니게임 많은건 인정 솔직히 사소한부분까지도 미니게임으로 욱여넣은부분도 있어서 좀 거시기했음 뭐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지 여기 사람들은 재밌게 플레이했다고 하면 돌던짐
이런것도 있음~ 아무리 신규유저 잡는다해도 파판은 올드팬들이 많기때문에 너무 어렵거나 많은 미니게임은 너무 힘들기만 함!
재밌게하고 다 좋았지만 미니게임에 장비 쳐 넣은 사람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빡침
사실 미니게임 많은 건 근본임. 오리지널도 급박한 상황에서 따귀때리기 미니게임이 들어가 있다고 당시에도 말 좀 많았어서....
이건 갑자기 장미와동백 모드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어렸을때도 생각했지만.. 티파 싸대기 한방이면 스칼렛 머리 돌아가야 하는게 맞지 안을까 합니다.
원작때는 지나가는 이벤트 정도로 여기고 재밌게 했었는데 원작때 가볍게 넘어갈만한것도 리버스 와서는 스코어 보드 뜨고, 기록별 보상 아이템 뜨고, 깨고 나니 미션 모드가 또 뜨고 그냥 넘기기엔 너무 가렵게 만듬
파트2도 수정해주지?
미니게임 많은건 상관없는데 메인이랑 연결만 안됐으면 좋겠네요. 메인 진행중 강제 미니게임은 흐름이 끊겨서 별로였습니다
근데 원작도 그곳에서는 미니게임이 있는거 아님? 저걸 말하는게 아니고 지역마다 있는 미니게임을 말하는거 같은데
잘은 모르지만 원작기준 미니게임이 가장 많은 구간이라거 보긴 했음
강요한적 없고 트로피에 환장한 사람들의 강박증이지 ㅋㅋ
그릏기는 한데....솔직히 거슬리긴 함.
거기에다 좋은 장비는 다 처 넣어놔서 문제지
미니게임을 보스전이나 메인 스토리까지 처 넣는거 보고 미니게임에 미친 놈들인줄 알았다
미니게임천국7 - 리버스
미니 게임이 그냥 심심 풀이로 하게 만들어야지..게임내에영향을 끼치는 템들을 넣으면 어쩌라는겨.:.
소노우 보드는 할만했는데 제대로 만들어 주길
어떻게 플래 따긴 했는데 피로도가 엄청남.. 공략보고 세팅하지 않으면 거의 못깸
개인적으로 즐기는 내내 너무 좋긴 했음. 딱 이정도가 마지노선이었는데 이거보다 쉬울거라니 안심이 되네.. 올클리어보단 50% 수집이나 좀 수월하게 해주면 좋겠내요. 조니 녀석 3부에서도 그러면 가만있지 않겠다. ㅋㅋ
미니게임이 많아서 문제가 아닌 강제로시켜서 문제였지 당장 용시리즈도 미니게임많지만 강제로하는건 새컨텐츠로나온 스토리들어간 서브겜 한두개정도였으니까
미니게임도 미니게임이지만 하드모드 난이도 리메이크 정도로만 해주면 좋겠음
한 게임을 세개로 쪼개 파니 분량 늘리려고 발악을 하더니 마지막 파트에선 그동안 싸지른 떡밥 회수도 급급하니 못 넣는거 겠지
무엇이 이 사람을 이렇게 추하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