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이라도 해서 보내볼까요?
내용은 정중하게
'얼른 안하면 니들이 아니라 소보원 가서 물어보겠다'
라는 식으로....
온라인 게임 되는걸 막은건, 혹시가 아니라 정말 하자품 판거 맞거든요? 과대광고도 그렇고.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보내볼까요?
내용은 정중하게
'얼른 안하면 니들이 아니라 소보원 가서 물어보겠다'
라는 식으로....
온라인 게임 되는걸 막은건, 혹시가 아니라 정말 하자품 판거 맞거든요? 과대광고도 그렇고.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무슨소리 하시는 겁니까. 공지해도 기업 잘못입니다. 아파트 물청소 하고, 미끄럽다는 공지글을 입구에 붙였는데, 사람이 넘어져서 다치면 아파트 책임이 아닙니까? 실제로 대법원 판례가 있고, 아파트 관리실 측에서 변상해준 사례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번 사건은 기업측에서 제대로 공지 하지도 않았고, 아예 하자 있는 물품을 판것이나 다름없는데 소코에게 법적 잘못이 없다는건 지나친 소니 쉴드네요. 파삭님은 뭘 알고 쉴드 치세요.
정말 이대로 있다간 ps4발매할떄 열어줄거같은데..
하면 발 담궈 보렵니다. 저야 계정은 있지만 친구가 못파는 상황이라 ㅠㅠ
저도 미치겠습니다. 철권하려고 샀는데 지금 온라인 뚫리길 기다리다가 컴까기로 텟갓찍게생겼습니다
저도 참여합니다
저두 참여
저도 적극참여합니다
참여!
저도 참여. 진자 무슨 고객을 호구로 아나.
법적으로 따지면 가입중지 된것 모르고 구입하신 분의 책임이 제일 큰 것 같은데요. 판매자가 미리 공지 하지 않았다면요. 도의적으로는 소코 잘못이지만요. 근본적으로 따지면 여가부및 정부가 되겠군요.
가입중지된걸 알고 샀다고 해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 업무를 제대로 안보고 있는 소코 잘못이죠
한시적으로 제한 된다고 써놨는데. 아이핀 적용이 뭐 대단히 오래 걸릴 작업도 아닌데 벌써 한달넘게 손놓고 있는건 소비자에 대한 우롱이죠.
님들 뭘 좀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소니는 저희나라 기업이 아닙니다. 소코한테 백날 우겨봐야 법이고 나발이고 의미가없음..
파삭님 뭘 착각하고 계신데요, 아이핀구축 소코에서 소코직원으로 합니다. 그럼 당연히 소코에서 관리하는거 소코한테 얘기한다는데 왜 의미가 없나요.,...........
무슨소리 하시는 겁니까. 공지해도 기업 잘못입니다. 아파트 물청소 하고, 미끄럽다는 공지글을 입구에 붙였는데, 사람이 넘어져서 다치면 아파트 책임이 아닙니까? 실제로 대법원 판례가 있고, 아파트 관리실 측에서 변상해준 사례가 있습니다. 하물며 이번 사건은 기업측에서 제대로 공지 하지도 않았고, 아예 하자 있는 물품을 판것이나 다름없는데 소코에게 법적 잘못이 없다는건 지나친 소니 쉴드네요. 파삭님은 뭘 알고 쉴드 치세요.
그것이님 소니 실드는 아니지만 단순한 재화와 사람의 신체가 상한 상황의 판례로 들지 마십시오. 사람의 신체는 그 정도가 중한겁니다
뭐가 더 중요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 공지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느냐 아니느냐의 문제잖아요. 단순 공지 해놓고, '공지 했으니 못 본 니네가 잘못'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거죠. 더구나 이번엔 공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습니다. 굉장히 관심 많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언제 소니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 볼 것이며, 매장에서 샀다 하더라도 제대로 공지 받은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딩가리님// 원래 물품 구입하셨을때 계약서+ 구입시 포장 내역 안에 안써있으면 문제 있는겁니다. 물론 헌소랑 선택지를 줌으로서 구멍을 만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파삭님// 말씀하시는거, 생각 안하고 말씀하신거죠? 한국에서 한국국민이랑 외국 기업중에 뭐가 더 보호받을까요. 그리고 외국기업인게 좋으면 암전히 장사나하지, 왜 굳이 SECK라는 한국'법인'을 만들었을까요? 관세 안낸 보따리상뺴고는 다 보호받을수 있어요 ㅎ
소비자로서는 해당 제품을 구입할 때 당연히 해당 제품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죠. PS3를 살 때 소코 홈페이지까지 들어가보고, 현재 PSN 가입 불가 기간인 것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 없습니다. 대부분 지르고나서 통수 맞은 걸 알게 되죠. 이건 소코 잘못 맞습니다.
소코직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