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물건을 받고 반품 보낼게 있어 "잠시만 계세요" 하면서 들어가려는데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 버리려고 하더군요.
"잠시만 기다리시라구요"
"미리 준비를 해놨어야지"(거의 반말조)
"교환이라 내용물 확인은 해봐야죠"
"그런거 됐고 교환같은 얘기 들은적 없어요.따로 신청하세요"
하고는 횡~
기가 막히더군요...이제 택배회사 로젠쓰는 업체에서는 구입을 안할 생각입니다.
택배업체를 10군데 넘게 봤어도 저런 진상은 처음보네요.
인터넷에도 로젠이라는 회사 악명이 높던데 어떻게 안망하고 영업을 할수있는지
이상할 정도입니다.
저도 택배관련해서 일을하고있지만 우리나라 택배기사 정말 불친절합니다
왜냐 교육을 않받기때문입니다 그럴땐 딴말 하지마시고 영업소랑 이름 물어보세요 그리고 본사로 바로 연락하시면 해결되십니다 구지 싸우실필요없어요 본사로 바로 그사람 이름이라 연화번호 영업소 이유 말하고 크레임 걸어버리면 바로 짤리게되있음 ㅋㅋ
본사 직원 부터 배달원 까지 전화걸면 참 기분나쁘게들 응대하더군요... (본사직원은 말 짤라먹기... 배달원은 승질 윽박...) 우체국 택배가 가장 좋습니다. 여긴 배달원들 지입이 아니라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천원 할인 됩니다.
저두 택배 자주이용하는데 이상한 택배기사들 지역마다 있죠. 저런사람들은 짤려도 다른택배회사 들어가서 다시 배달옵니다. 근데 요즘 택배회사들 얼마나 바쁜지 배송주문 잘 안받더군요. 그래서 막나가는지도..
최속// 네 말씀대로 우체국택배가 지금까지 써본 택배중에 가장 친절합니다. 카고아이// 그 로젠놈 자기가 안짤린다는걸 알고있습니다.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하니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주더군요-_-a
택배회사가문제가 아니라 그 지점의 택배기사들이 질이 나쁜 걸겁니다...
택배회사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우체국만 그나마 개념이지 나머진 머...에휴.
택배는 우체국이 진리 지금까지 로젠택배 좋다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음
서비스가 안좋은 곳중에 한곳입니다. 특히 불친절. 저도 경험 많습니다.
저도 택배관련해서 일을하고있지만 우리나라 택배기사 정말 불친절합니다 왜냐 교육을 않받기때문입니다 그럴땐 딴말 하지마시고 영업소랑 이름 물어보세요 그리고 본사로 바로 연락하시면 해결되십니다 구지 싸우실필요없어요 본사로 바로 그사람 이름이라 연화번호 영업소 이유 말하고 크레임 걸어버리면 바로 짤리게되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