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나 청소년,장애인등 각자 사회적 약자 의제를 자기들이 보듬어주겠다고 페미들이 항상 외치는데.
그 이유가 '여자들이 많으니까' 도와줄수 있데
정작 결과적으로 남성인권문제랑 물속으로 가버린 성재기 마냥 악질적인 행동이었는데 성씨는
자기 목숨이라도 잃었지 페미들은 어린이 손잡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혼자만 나오는 짓거리를
수년넘도록 반복중임. 물론 그때 마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변명은 디저트로 딸려옴.
그 나마 TERF같은 악질 레디컬 페미들 밖에 함께 일할 애들이 없으니 일반(?) 페미들도
지들 한짓에 업보를 치루는 중임.
ㄴㄴ 스스로는 막중한 과업을 홀로 짊어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인식함
의무감은 충만한데 책임은 사회가 져줘야하는 기현상
나는 솔직히 페미니즘이 학문단계에서부터 어딘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느낌 레디컬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갈라진 가지가 아니라 오히려 상류라고 볼 수 있는 페미니즘의 바로 다음에 온, 중류에 가까운 페미니즘이 아닌가 싶을 정도
대한민국 소수자 권리 투쟁 역사와 관련있는거지 소수자 투쟁하면 옛날부터 머릿수랑 공감을 못 구하니까 여성운동이랑 서로 인력 지원하면서 운동했는데 여성운동이 극단주의 쪽으로 치우치면서 여성운동 쪽에서는 소수자들은 인력 필요할땐 아쉽고 같이 진심으로 투쟁하기에는 역겨운 이용관계가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