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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예시의 사진이 이상한데요 '못하는' 이라며
아니 그 예시 사진들은 제목에서 말한 잘하는 버튜버의 예시야
어...중간에...어...음.... 그래 잘하자
키아라랑 벨즈가 그래서 좋음 고맙기도하고
그러기엔 예시의 사진이 이상한데요 '못하는' 이라며
아니 그 예시 사진들은 제목에서 말한 잘하는 버튜버의 예시야
허걱쓰 본문만 봤네 ㅋㅋㅋㅋ 난 잘하는건 '해외'버튜버 보단 못하는데 가끔식 어눌하게 해주는 쪽이 좀더 좋긴하드라 ㅎㅎ 전자는 너무 일상에서 들리니까 별 감흥이 없는데 후자는 귀여워
기분 탓인가 싶지만, 버튜버 시대를 기점으로 한국인들한테 일본 문화가 이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까이 와닿은 것 같더라. 이게 단순히 일본 만화나 게임이 유행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음. 매일매일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고, 소통이 즉각적으로 이뤄지기 쉬운 인방 특성이 오타쿠 문화랑 결합하면서 시너지가 무서울 정도로 폭발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설적인 얘기지만 한류 문화가 퍼진 덕분에 버튜버(특히 여성) 상당수가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것도 쌍방향 소통에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고도 생각.
ㄹㅇ ㅎㅎㅎ
가교가 되어주는 느낌이라 참 좋아
모두 외국 버튜버다 알겠지? 앗 하이!
외국 기업 버튜버니까 맞는 말이니 뭐
어...중간에...어...음.... 그래 잘하자
다 내가 좋아하는 버튜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국쪽 인줄 알았는데 영어가 튀어나오는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