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아버지가 실종됐다고 신고한 아들을 17시간 붙들어놓고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백할 것을 강요함
강제로 가둬놓고 심문을 하던 경찰은 갑자기 키우던 개를 데리고 와서 “너가 아버지를 죽였으니 이 개도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협박
피해자의 여동생이 “아버지 잘 계시는데?”라고 연락을 해왔음에도 아버지는 칼에 찔려 사망, 개도 안락사 시켰다고 거짓말을 함
결국 아들은 강제로 자백후 셔츠를 찢고 자해행위를 하다가 자.살시도까지 했음 계속 피해자를 가둬두고 정신병동에 입원시킴
결국 법정에서 심리적 고문을 당했다며 거액의 위자료를 줘야한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경찰은 해당 경찰관들이 징계를 받았는지 알려주지 않았다고함
미국 경찰이 좀 많이 썩어있기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긴 한데 참..
줄 돈은 있나? 라고 생각했더니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네 제대로 보상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
미국 경찰이 좀 많이 썩어있기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긴 한데 참..
줄 돈은 있나? 라고 생각했더니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네 제대로 보상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
개인적인 원한도 없는데 저 ㅈㄹ하는건 도대체 뭐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