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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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였지 신세지고 그만큼 베풀고 누구네 집 어머니께 저녁 얻어먹고 들어오면 다음에는 주말에 점심이라도 초대해서 아침나절부터 신나게 놀고 점심 배불리 먹고 오후늦게 돼서 친구네 놀러가서 인사드리고
90년 중반에 태어난 애들은 저런 거 전혀 모른다더라...
난 이웃집에 철판깔고 뭐 부탁하고 신세지기가 그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음 부모님은 '괜찮다 다 그런다' 그러시지만 상대방이 싫은데 억지로 해주는 민폐아닐까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
징카
품앗이였지 신세지고 그만큼 베풀고 누구네 집 어머니께 저녁 얻어먹고 들어오면 다음에는 주말에 점심이라도 초대해서 아침나절부터 신나게 놀고 점심 배불리 먹고 오후늦게 돼서 친구네 놀러가서 인사드리고
뭔가를 모르면 부끄러운 시대였다 보니. 사람들이 참 너그러웠지.
여름방학때 친구들 모아서 각자 집에서 1박하기
저때가 진짜 사람 사는맛이라구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