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을 뽑고 병원에 간다던가
재산피해를 당하고 입는다는것은
소전을 몇년동안 한 유저가 결국 언젠가 일어날
봉변이 났는데 그게 하필이면 P90뽑았던 날인거임
몰론 나도 P90뽑은 다음에 발목을 심하게 접질러서
한의원에 1주일 내내 간적있긴한데
그냥 우연의 일치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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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환자의 인증 임팩트는 너무 강했어...
내가 피구공 뽑고 오른쪽 청력이 저하되긴 했지만 우연의 일치겠지
'나도 P90뽑은 다음에 발목을 심하게 접질러서'
난 입대 앞두고 뽑았는데
정말 흥미로운 옛날이야기네
나는 P90 뽑고 함마로 정강이 찍었긴 함
작성자 맨날맨날 p90 뽑으면 개쩔겠다
정말 흥미로운 옛날이야기네
근데 암환자의 인증 임팩트는 너무 강했어...
내가 피구공 뽑고 오른쪽 청력이 저하되긴 했지만 우연의 일치겠지
'나도 P90뽑은 다음에 발목을 심하게 접질러서'
나는 P90 뽑고 함마로 정강이 찍었긴 함
작성자 맨날맨날 p90 뽑으면 개쩔겠다
난 입대 앞두고 뽑았는데
나는 P90 뽑고 엄청 심한 장염에 걸렸었지
나 피구공 뽑고 귀두부분 까졌어
나는 대신 친구 두명이 다리 다침
소전의 역병군주...
P90을 뽑았더니 옆에서 걸어가던 사촌동생 다리가 이유없이 뽀각함
난 심장병이 있었고 p90은 꽤 빨리 나왔다
그렇긴 한데 난 피구공 뽑고 독감 걸렸음 독감 유행 시즌이라 그런 거긴 하지만
마루이 P90을 사자
P90 뽑고 얼마 안 지나서 집안 어른 장례식 치름...
피구공뽑고 아버지 병원 입원 하심
나도 얘 뽑고 엄마 암걸림
지금은 접었지만 독감+눈병 콤보 걸렸을때 '설마 나오겠어?'하고 돌렸다가 진짜 나오는거 보고는 어이가 없었음..=ㅁ=
당시 액티브 수 만명이 얘 뽑는다고 거의 다 돌렸을거니까 그중에서 봉변 당한 사람도 많겠지. 직전 이벤트가 3스테이지 + 사이드 엔딩 + n중 파밍 + 극악의 랭킹전이라 안 돌린 사람 없을걸. 난 이 때 지쳤는데 얘 안 나와서 접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