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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결손을 인체로 하면 징그럽거나 역겨운 감정이 드는데 사지결손을 기계 신체로 하면 텍티컬해보여서 그런 감정이 안생기더라
공각기동대 날 이렇게 만들었어 ㅠㅠ
88mm으로 조져도 괜찮으닠ㅋㅋㅋㅋ
난 사지가 터져나가며 처절하게 싸운 메카 여캐를, 평소 비전투 인원이라 무시당하던 너드 남주가 끙끙거리며 들고가고. 여캐가 남주의 등 뒤에서 정신을 차렸지만, 평소 정비복 뒤에 가려졌던 탄탄함과 온기를 느끼며 몰래 안도감과 휴식을 느끼는 장면에 약하다.
사지결손을 인체로 하면 징그럽거나 역겨운 감정이 드는데 사지결손을 기계 신체로 하면 텍티컬해보여서 그런 감정이 안생기더라
결국 상냥한 사람이 료나를 즐기고 싶어하는 감각...인건가?
파손된 파츠에서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역으로 털어버리는 클리셰도 있고...
공각기동대 날 이렇게 만들었어 ㅠㅠ
둠보이
공각기동대 극장판이나 다른 티비판에서 소령님 싸우다 파손당하는 부상입었을때 쩔긴했어
에...
88mm으로 조져도 괜찮으닠ㅋㅋㅋㅋ
택티컬!
좀비가 흥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봄. 사람처럼 생겼지만 아무리 조져도 괜찮다는 안심감.
그런의미에서 터미네이터 개됴아ㅋㅋㅋㅋ
홀로라이브에 저런 버튜버도 있었어요?
본문글 첫짤의 캐릭터가 홀로EN 4기 세실리아 이머그린
노래가 역시 치트기인데 모션때문에 흥이 미침
난 사지가 터져나가며 처절하게 싸운 메카 여캐를, 평소 비전투 인원이라 무시당하던 너드 남주가 끙끙거리며 들고가고. 여캐가 남주의 등 뒤에서 정신을 차렸지만, 평소 정비복 뒤에 가려졌던 탄탄함과 온기를 느끼며 몰래 안도감과 휴식을 느끼는 장면에 약하다.
무랴 터미네이터 시절부터 있던 유구한 전통의 장르
그치만 그탓에 로봇이나 사이보그인 캐릭터들은 작중 전투력측정기가 되어 털린다는 단점이있다(예: 제노스카우터)
사람이면 훨씬 더 작은 상처에도 행동불능이지만, 메카닉이라면 신체결손쯤은 그저 성능저하라서 더 처절하게 싸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