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X)
허공에 대고 ↗ 질(O)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즉,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경쟁은 바람직한 경쟁이 아니었다는 말.
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그 경쟁이
정말로 순수한 의미의 경쟁 이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더 부강해지고 건강해졌겠지.
하지만 지금 결과는 어떻지?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근데 그게 정말 지정학적으로 가능한지가 궁금하다고..
4방위로 정말 강국들을 끼고 개.새끼들로 가득차있고 자원은 가뜩이나 없고 개발하기도 너무 척박한 환경인데
그런 꽃나라 같은 방법이 가능한지가 참 궁금하다는 거지... 오히려 이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으로써 지금의 결과로써 도달한거지만
인적자원 밖에 없는 지옥에서는 이 경쟁이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아예 배제가 참 머리 아픈 딜레마더라
시비 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나도 이거 존나 답답한 노답 이지노선이라 그런거임
순수한 의미의 경쟁이 진짜 뭔데......
그게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한 거냐고... 아랫나라나 옆나라도 경쟁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고
근데 옆나라는 자원이라도 현실적으로 꾀 있고 아랫나라 새끼들은 약탈 존나 한걸로 자본 뿔려서 자본 장난질 한것도 있다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인적 인프라 자원 갈면서 지금까지 버텨온 나라인데 결국 한계에 다달은게 맞지만 이 상황에서 도저히 순수한 경쟁이라는게 정말 가능이나 함?
진지하게 솔직히 '경쟁' 모두 배제하고 정말 꽃나라 이상주의가 가능함?
진지하게 난 묻고 싶긴 함..
내 짧은 식견과 대가리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 나도 이건 정말 절망적이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고
그랬다고 주변 인접국가들은 정말 너무씹.새끼들이자 필요악들이고...
위쪽 놈들은 심심하면 밥달라고 찡찡 거리면서 테러하고
또 외교적으로 애매하게 중간에 껴 있어서 진짜 한쪽으로만 붙으면 되게 머리 아픈 상황 펼쳐지고...
지금 인프라 기반 자체가 그냥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써 갈아와서 버텨온 인프라였는데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결론이 인구감소이고...
그런데 경쟁을 아예 없애면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만 여태까지 인적자원 기반으로 버텨온 나라가 그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 수 밖에 없긴 하더라고.... 내 짧은 대가리로는...
아이러니하게 잘사는 나라들 대부분이 출산률 곤두박질 치고있음
더 아이러니한건 현재 후진국 반열인 나라들이 출산률이 너무 높아서 차기 선진국 반열에 들거다 그나라가 치고올라올거다 라는 견해가 있다더라(나라이름을 까먹음 중동쪽 같았는데)
단순히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닌듯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이 선진국일수록 그렇게 간절하지도 당연하지도 않아지는것 같아
이건 나도 현생 만족하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는편이지만
출산, 육아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고있어서 진짜 아이러니해
그냥 현재가 좋다랄까
그놈의 경쟁 앞세운 결과
경쟁에서 떨어지면 인생 망한다는 사회적 문화 때문 아닐까요 다른 나라는 그걸 경험으로 인정해주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우리나란... 한번 실패 = 영원한 나락 더이상 못 올라감 이거라서...
경쟁도 정도껏이지 애들 입에서 우리집 아파트 얼마 그런것 보고 이런건 아니라 생각됨
다른나라도 경쟁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이렇게 뒤틀리고 야발난이유가 뭐임 ?
뭘 할 수 있냐니? 당연히 포기 할 수 있지. 포기도 선택이고 방법이야
교육이 너무 치열하고 유의미한 성적이 없으면 안 하니만 못하니까 아예 부모세대부터 포기해버림
그놈의 경쟁 앞세운 결과
칸유대위
다른나라도 경쟁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이렇게 뒤틀리고 야발난이유가 뭐임 ?
경쟁해도 성공할 수 없는 사회가 되서?
해머 뚝배기
경쟁에서 떨어지면 인생 망한다는 사회적 문화 때문 아닐까요 다른 나라는 그걸 경험으로 인정해주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우리나란... 한번 실패 = 영원한 나락 더이상 못 올라감 이거라서...
해머 뚝배기
교육이 너무 치열하고 유의미한 성적이 없으면 안 하니만 못하니까 아예 부모세대부터 포기해버림
해머 뚝배기
경쟁도 정도껏이지 애들 입에서 우리집 아파트 얼마 그런것 보고 이런건 아니라 생각됨
그러면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대체 뭘 할 수가 있는데.. 진짜 지정학적으로 이 나라는 애초에 경쟁이 최우선이 될 수 밖에 없는 잔인한 운명이야
경쟁 문화 + 성장 동력 박살
이삭루리아
뭘 할 수 있냐니? 당연히 포기 할 수 있지. 포기도 선택이고 방법이야
아, 물론 우리나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는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너무 사기꾼들이 많아서 악용되자 빡빡해졌고 진짜 도전해야하는 분들이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낳았지요
이렇게 못키울거면 차라리 안키우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어차피 요즘은 결혼부터 스펙스펙거리는 세상인지라...
그놈의 자원이 없는 나라도 많고 북유럽도 자원도 없고 사람들끼리 협력하고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끼리 나누고 해서 이렇게 온거지 무슨 경쟁으로 이렇게 왔다고 생각하더라
그 육이 프로그램들이랑 sns보면 자괴감 개쩔게 듬. 특히 애 있는 부모들은 어떤 심정일까? 애들은 또 어떤 마음일까? ㅋㅋㅋ 그런데 방송에선 그 돈 많은 일부 가정들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멘트 달고 방송함 ㅋㅋㅋ
한국식 명문 대학 못 가면 ㅈ망 문화는 기껏해야 일본 중국임. 대학 본산지인 유럽은 그딴 거 없음.
지금 결과가 말해주는데 뭘 주장하는거야 ㅋㅋ
대학이 너무 많아서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에서 대졸은 거의 기본스펙에 가까워서 오히려 고졸이라는게 특이한 스펙 대학교까지 졸업해서 현장직같은건 안하려고 하니 취업시장이 사무직으로 지나치게 쏠리는게 경쟁의 원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현장직이랑 고졸로 사회에 진출 안 하려는 이유가 무엇이이오? 여기 답이 현재 상황 답임 ㅋㅋ
경쟁(X) 허공에 대고 ↗ 질(O)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즉,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경쟁은 바람직한 경쟁이 아니었다는 말. 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그 경쟁이 정말로 순수한 의미의 경쟁 이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더 부강해지고 건강해졌겠지. 하지만 지금 결과는 어떻지?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글쎄 돈 없으면 애낳지마라며 빼액거린 곳에서 경쟁탓은 ㅋ
그거 기레기가 지어낸거아닌가여
뭐긴 뭐야 정상화 해야지
조카가 오더니 집평가 하더라
대체 뭘 할 수 있냐는거지... 인적자원 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나도 아무리 계산해도 씹노답이라서 그래 내 빡대가리로는
근데 그게 정말 지정학적으로 가능한지가 궁금하다고.. 4방위로 정말 강국들을 끼고 개.새끼들로 가득차있고 자원은 가뜩이나 없고 개발하기도 너무 척박한 환경인데 그런 꽃나라 같은 방법이 가능한지가 참 궁금하다는 거지... 오히려 이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으로써 지금의 결과로써 도달한거지만 인적자원 밖에 없는 지옥에서는 이 경쟁이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아예 배제가 참 머리 아픈 딜레마더라 시비 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나도 이거 존나 답답한 노답 이지노선이라 그런거임
순수한 의미의 경쟁이 진짜 뭔데...... 그게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한 거냐고... 아랫나라나 옆나라도 경쟁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고 근데 옆나라는 자원이라도 현실적으로 꾀 있고 아랫나라 새끼들은 약탈 존나 한걸로 자본 뿔려서 자본 장난질 한것도 있다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인적 인프라 자원 갈면서 지금까지 버텨온 나라인데 결국 한계에 다달은게 맞지만 이 상황에서 도저히 순수한 경쟁이라는게 정말 가능이나 함?
진지하게 솔직히 '경쟁' 모두 배제하고 정말 꽃나라 이상주의가 가능함? 진지하게 난 묻고 싶긴 함.. 내 짧은 식견과 대가리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 나도 이건 정말 절망적이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고 그랬다고 주변 인접국가들은 정말 너무씹.새끼들이자 필요악들이고... 위쪽 놈들은 심심하면 밥달라고 찡찡 거리면서 테러하고 또 외교적으로 애매하게 중간에 껴 있어서 진짜 한쪽으로만 붙으면 되게 머리 아픈 상황 펼쳐지고... 지금 인프라 기반 자체가 그냥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써 갈아와서 버텨온 인프라였는데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결론이 인구감소이고... 그런데 경쟁을 아예 없애면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만 여태까지 인적자원 기반으로 버텨온 나라가 그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 수 밖에 없긴 하더라고.... 내 짧은 대가리로는...
어렵게 생각하지마. 일단 너가 생각하는 그 경쟁은 아니라는건 확실하니까.
어느 나라들이 경쟁에서 떨어지면 경험으로 인정해주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주죠?? 사업 실패하고 취업 실패해서 거리에 내앉는건 미국도, 북유럽 제외한 유럽도, 일본도 다 마찬가진데... 최저생활이라도 지원해주는 나라가 오히려 적음
무도는 늘 항상 답을 말해왔다. 그저 우리가 몰랐을 뿐...
전학만 안가면 6년 내내 같은반
카카시반이라고 하니까 하나 탈주할 거 같잖아
'도시로 이사'
암울하구만
이젠 뭐 인정하고 출산율을 늘리는 대책은 접고 일본처럼 비노동인구를 노동인구로 끌여들일수 있는 대책을 세우는게 맞음
노인들 일자리는 세금으로 만드는 거라 그것도 쉽지 않음. 국가에서 하는 거 아니면 기업에서 제일 먼저 거부함
솔직히 우리나라 인식에 비해 살기 좋은 나라인데 사회 분위기가 너무 침체되어있는 것 같애 사회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사회분위기 탓이 더 큰듯
멜 제나
울분은 쌓이지만 나서진않는다 나포함
아이러니하게 잘사는 나라들 대부분이 출산률 곤두박질 치고있음 더 아이러니한건 현재 후진국 반열인 나라들이 출산률이 너무 높아서 차기 선진국 반열에 들거다 그나라가 치고올라올거다 라는 견해가 있다더라(나라이름을 까먹음 중동쪽 같았는데) 단순히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닌듯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이 선진국일수록 그렇게 간절하지도 당연하지도 않아지는것 같아 이건 나도 현생 만족하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는편이지만 출산, 육아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고있어서 진짜 아이러니해 그냥 현재가 좋다랄까
근데 관리해야되는 인원이 적으면 학폭관련은 좀 사그라들긴하겠네
내 자식을 이런 나라에 태어나게 해서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없는데 왜 낳냐 낳는거 자체가 자식한테 죄일 수 있을텐데
결혼조차 못하는데 무슨 애를 낳고 키워...
아니 옷색깔마저 묘하게 나루토네...
지금이라도 사람 하나하나를 귀히 여기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마스크 쓴걸보니 코로나때군
진짜 망했네...
종로 거주민입니다. 내년애 아이가 초등 학교를 가는데, 가려는 학교에서 작년에 신입생이 12명.. 올해는 입학 지역범위를 넓혀 받아서 35명쯤 되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몇몇 사립빼고는 동네에 학교들이 다들 비슷 하더라구요. 진짜 아이들이 없어요 ㅠㅠ
지금도 대학 입학생들 적어서 상권 죽는다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모야 과외냐
요즘 어린 아이들이 어휘력이 되게 성숙하더라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기보다 대화 나누는 게 죄다 어른들밖에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라 데이터도 없어서 전세계도 우리나라를 주목함. 살기힘들다는 이유로는 설명이 전혀 안되거든, 높은 부동산, 고용불안, 높은물가 이런걸로만 따지기엔 우리나라보다 처참한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곳도 우리나라보단 많으니까,
이 고통을 후대에게도 물려주기 싫다~
경쟁만 있고 보상, 사료는 없고. 경쟁전 한 번 삐끗하면 망캐 취급 하는 서버인데 그럼 누가 경쟁전에 참여함ㅋㅋ 경쟁전 뉴비는 누가 데려오냔 말이다~
의미 없어 여기 틀딱들만 해도 9x년대생 짖밟는데 뭘
뭐야 한 학급에 3명?? 내가 잘못 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