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추천 0
조회 4
날짜 16:33
|
할게없네­
추천 0
조회 6
날짜 16:33
|
HCP 재단
추천 0
조회 6
날짜 16:33
|
좌절중orz
추천 0
조회 4
날짜 16:33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9
날짜 16:32
|
섬광의 사정
추천 0
조회 13
날짜 16:32
|
Nodata💦
추천 0
조회 58
날짜 16:32
|
RΔZΞR
추천 0
조회 49
날짜 16:32
|
메스가키
추천 0
조회 34
날짜 16:32
|
루리웹-6713817747
추천 1
조회 101
날짜 16:32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
조회 186
날짜 16:31
|
매운콩국수라면
추천 2
조회 74
날짜 16:31
|
아돈
추천 3
조회 128
날짜 16:31
|
루리웹-4639467861
추천 1
조회 45
날짜 16:31
|
루리웹-2888591710
추천 0
조회 44
날짜 16:31
|
Djrjeirj
추천 7
조회 354
날짜 16:31
|
라쿤의재롱잔치
추천 0
조회 42
날짜 16:31
|
독희벋으
추천 0
조회 24
날짜 16:31
|
고기란쥬
추천 0
조회 20
날짜 16:31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
조회 182
날짜 16:30
|
사신군
추천 1
조회 144
날짜 16:30
|
슈발 그랑
추천 1
조회 59
날짜 16:30
|
메이めい
추천 6
조회 111
날짜 16:30
|
C-Blade
추천 1
조회 65
날짜 16:30
|
㈜ 기륜㉿
추천 1
조회 65
날짜 16:30
|
달콤쌉쌀한 추억
추천 2
조회 109
날짜 16:30
|
고깔모자
추천 4
조회 94
날짜 16:30
|
독타센세R
추천 1
조회 59
날짜 16:30
|
쟤네 한테 그런 설정이 있었다니
사실 켈타스가 배신때리고 도망갔는데 일리단한테 남아있다는 사실 하나만 봐도 엄청난 충성심임.
일라단특 : 본인이 손수 키운 악마사냥꾼들 제외하고 켈타스 바쉬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안믿었고 그냥 쓰다 버리는 소모품 취급이었음
그걸 소설로만 푸니 겜하는애들은 모름 ㅇㅇ
소설로풀어내니까 보스들도 나름 매력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