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타이트전 전시 점토판(튀르키예 초룸박물관 소장품)
▲ 히타이트전 전시,도장이 찍힌 쐐기문자점토판(튀르키예 보아즈쾨이박물관 소장품)
▲ 히타이트전 전시, 팔모양의 의례용 잔(알라자회위크박물관 소장품)
▲ 히타이트전 전시, 청동검(튀르키예 초룸박물관 소장품)
▲ 히타이트전 전시, 거푸집(튀르키예 초룸박물관 소장품)
▲ 히타이트전 전시 청동도끼(튀르키예 초룸박룸관 소장)
히타이트 유물 '뿔 모양 잔'. /김해시
히타이트 유물 '새 부리 모양 주전자'. /김해시
오는 10월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히타이트 전시회의 유물 사진 선공개 소식입니다.
기원전 17세기부터 기원전 12세기까지 아나톨리아의 핵심 패권국으로 자리잡았던 히타이트의 국내 최초 전시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김해시와 터키 초룸시 등이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2주 전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212점의 유물을 공수하여 관객을 맞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웃하여 붙어있는 대성동 고분 박물관에서도 히타이트의 거대한 벽화 유적을 감상할 수 있는 야즐르카야 사진전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