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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여러분 사회적으로 용납되는건 나시티까지입니다 란닝구부터는 용납이 안돼요
지랄을 하네...
해변가에서 실험하면 유의미한데 사람 많이 오가는곳에서 저러면 뭔 의미가 있냐고 ㅋㅋㅋ 찌찌 까꿍하는걸 애써 무시하는게 더 힘들다
그냥 관종이잖아
왜 저러고 다녀
가능
왜 저러고 다녀
방콕에 태국친구랑 같이 살고 있는데 서양인들이 유독 태국을 깔보는게 있어서 윗통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음 특히 서양할배들 그래서 태국인들이 극혐을함 자기는 아시아권 홍콩 싱가폴 한국 일본 중국 다 다녀봤지만 서양인들은 선진국에서는 젠틀한데 왜 태국에서는 저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특히 아속역 중심가에서 서양애들 노상방뇨 심지어 똥싸는애들 비일비재함 어떻게 보면 후진국들의 비애지
그래서 서양인에게 당한걸 만만한 한국에게 푸는구나...
얼굴에서 의기양양한 찐내가 여기까지 나ㅋㅋㅋㅋㅋ 아니 레알로.. 생긴게 찐따임.
지랄을 하네...
어서 바지를 벗고 활보해! 질 수 없다!
헬창여러분 사회적으로 용납되는건 나시티까지입니다 란닝구부터는 용납이 안돼요
반나체 지하철남임 키까지 커서 더 눈에 띔 ㅋㅋ
가능
사람들 표정 안보나
해변가에서 실험하면 유의미한데 사람 많이 오가는곳에서 저러면 뭔 의미가 있냐고 ㅋㅋㅋ 찌찌 까꿍하는걸 애써 무시하는게 더 힘들다
그냥 관종이잖아
외형 스팩이 좋은건 알겠는데 사회 통념적인 규칙은 좀 지키지..
비컵될거같은데 브라차자
그거같네 새벽에 흑인남성은 택시가 안태운다고 주장하는데 나체였던....
아 관종새끼들 졸라싫음
진짜 왜 남자만 웃통 까고 돌아댕기는거냐
남자가 더 좋아하네
근데 개멋있긴 하네
뭐 장난이겠지만 이런 수준이잖아
키도 크고 잘생기고 몸 좋기는 하다만.....태국이 아무리 열대 국가라도 관광지 해변이면 모를까 저렇게 도시에서 웃통 벗고 다니는 게 허용되나?
얼굴은 안잘생긴편임ㅋㅋㅋㅋ
웃통 많이 까고 비키니 입고 음식 먹는 사람 많은 LA에서도 살색 면적 높으면 시선은 자연히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