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이거 담이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대파"에서
엄마가 기독교인인데,
"저,저, 사탄도 울고갈 자식ㅋㅋㅋㅋ"
이렇게 말하심ㅋㅋㅋㅋ
솔직히 가족끼리 볼만한 재밌는 예능 찾아서
간만에 화기애애하게 가족끼리 예능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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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_오전_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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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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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대파 있어? / 아껴써(가리비 10개)
근데 솔직히 제작진이 너무했지 최소한 재료는 넉넉하게 준비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어느 정도 노리지 않았을까 싶음 자그마치 100인분인데 흑백 요리사끼리 뭐 필요하면 딜하고 하겠지 하게
ㄴㄴ 재료 선점식은 원래 쟁탈해야 방송분량나옴
나눠가져도 널럴하면 재료 선점식 할 필요가 없음 ㅋ
그 안에서 해결하는 것도 셰프의 능력이지
30년차 쉐프(대파 구걸중)
신선한 대파 있어? / 아껴써(가리비 10개)
박은영: 저희한테 그건 돌멩이였어요
근데 솔직히 제작진이 너무했지 최소한 재료는 넉넉하게 준비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안드로스
어느 정도 노리지 않았을까 싶음 자그마치 100인분인데 흑백 요리사끼리 뭐 필요하면 딜하고 하겠지 하게
안드로스
그 안에서 해결하는 것도 셰프의 능력이지
안드로스
ㄴㄴ 재료 선점식은 원래 쟁탈해야 방송분량나옴
맨하탄 카페
나눠가져도 널럴하면 재료 선점식 할 필요가 없음 ㅋ
시청자가 좋아하는건 스무스한 진행이 아니에요. 돌발상황에 요리사들 멘붕오고 싸우는게 보고 싶단거죠
가끔 기출변형으로 재료는 충분하게 제공해줬는데 그 안에서 퀄리티 차이나는거 섞어두는 경우가 있음
멘붕오고 싸우는거 라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나오는 셰프들의 문제 해결법을 보고싶었던거지. 최현석은 부족한 대파를 얻겠다고 바로 흑수저팀한테 재료좀 빌려달라고 머리숙였잖아. 그게 보통 드라마가 아님 진짜
에드워드리 : 그래서 하나하나 다 냄새 맡아봤습니다.
그렇다
머릴 숙인다고 보나 그걸..? 난 그장면 별로던데. 형식상으론 부탁이지만 애초에 쟁탈전을 벌이며 선빵친 상황에서 그건 부탁이 아냐 무례한거지. 거기다 업계 선배가 부탁하는데 아무리 어처구니가 없어도 안된다고 하는건 어지간한 성격아니면 결국 줄수밖에 없음. 따지고보면 그렇게 어거지로 뺏아간거임
그거도 맞다고 봄. 나는 없는 재료 받을라고 상태방한테 바로 부탁할정도로 재료를 중요하게 봤다 생각하는데 너처럼 이건 강탈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흑수저셰프들도 티배깅하냐고 화낸사람도 있고
30년차 쉐프(대파 구걸중)
셰프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재료다 고로 전부 가져온다!!!
쓸모도 없는 가리비 받고 대파 털린 흑팀은 결국 파기름에 쓸 대파가 모자라서 쪽파까지 써야했다 ㅋㅋㅋㅋ
하-하! 가리비는 우리가 모두 가져간다 루저들아! 저기... 헤헤 죄송한데 그 대파 좀 남은거 주시면... 아이고오! 감사합니다! 가리비? 흠. 그래 가져가. 아.껴.쓰.도.록
최현석은 냉부에서 많이 당했으니 ㅋㅋㅋ
흑수저는 지휘관이 너무 멘탈이 흔들리는 게 보였음.
우리집도 거실TV로 틀고 천천히 보고있으면 어느샌가 다들 모여있음ㅋㅋㅋㅋ
냉부로 다져진
기안84를 부탁해
재료가 얼마 없어서 가리비 싹 쓸어갔는데도 부족했을정도니
애초에 모자르게 놓았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