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가 필요한
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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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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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가끔 깨서 비몽사몽간에 뻘소리할때있음 나 : 우와아아 저게 제 대장이에요? 의사 : 환자분 대장 맞습니다 나 : 으그그극 의사 : 곧 끝나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 기억 또 끊기고함
크아악 너무 커 더이상 안들어갓
다른 이상한 소리 안했나 찾으려하지 말지어다
저건 그래도 수면이나 반수면 하면 괜찮은데 준비하는데 약먹는게 진짜 제일 힘들어.....
대장내시경이라 내시경중에 가장 크고 두꺼운 대장 계급의 내시경이 들어감 오고고곡
위아래 동시에 해서 중간에 만나게 할수 있나
위아래 전부 수면으로 해야지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가끔 깨서 비몽사몽간에 뻘소리할때있음 나 : 우와아아 저게 제 대장이에요? 의사 : 환자분 대장 맞습니다 나 : 으그그극 의사 : 곧 끝나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 기억 또 끊기고함
이오리린코
다른 이상한 소리 안했나 찾으려하지 말지어다
위아래 동시에 해서 중간에 만나게 할수 있나
거까지는 안들어감
소장이 너무 꼬여 있어서 힘들지
소장만 7m라서 이것저것 다 합치면 12m는 되야 촉수물에서 보는게 가능할듯
으아아아 나노봇으로 해줘
https://i2.ruliweb.net/ori/24/07/30/19102a96ce95434be.mp4
공기 가득 채워서 배가 상당히 불편함 하고나면 그냥 화장실가서 방구낀다는 느낌으로 빼줘야 편함 ㅋㅋㅋ
ㅅㅂ 이거보고 서면 안되는데
난 검사하는데 뭔 여자간호사 세네명이 들러붙더라
움직이면 다치니까
저건 그래도 수면이나 반수면 하면 괜찮은데 준비하는데 약먹는게 진짜 제일 힘들어.....
옛날에 가루약 말통으로 먹을땐 빡셌는데 알약제형 나오고 많이 편해졌음 아 비데는 필수인듯 준비중에 계속 닦다보면 똥꼬 다헐음
내가 이번달에 처음으로 했는데 잘 모르고 보험 처리 된다길래 가루약 말통 먹었는데...그냥 돈 더 내고 알약제로 먹을 걸 겁나 후회함.
대장내시경이라 내시경중에 가장 크고 두꺼운 대장 계급의 내시경이 들어감 오고고곡
다이죠!!
크아악 너무 커 더이상 안들어갓
닿지 않던 부위까지 들어와버렷 오곡 오고곡
난 맨정신으로 했는데
난 너무 아파서 아퍼..너무 아퍼하고 깼는데 간호사가 팔꿈치로 목 꾹 누르면서 괜찮아요 하고 주사놓음 그리고 끄르르륵 잠듦 이걸 두번함
환자분 똥 아니에요. 힘주지 마세요 환자부우운!
비슷한걸로 혈관,비혈관쪽에 스텐트 라는게 잇음 소화기쪽에서 마취하면 환자가 회복 못하는 경우도 잇어서 마취없이 시술 할때있는데 환자들 마취안하고 스텐트 시술 할때 위에 화면처럼 목구멍으로 넣고 위 담도 대장 등등에서 스텐드라는 의료기기로 종양등으로 막힌곳을 확장시켜주는걸 하는데 소화기를 찌르기도 하고 안에서 스텐트 안펴지면 다시 넣는다거나 몸속에서 계속 움직이고 그러는데 환자들은 당연히 매우 고통 스러워함. 그중에 암 말기환자 분이 죽기전에 밥이라도 제대로 먹고싶다고 시술 받는 분들도 계심
루리야! 똥꼬 탐험을 떠나자 노콘으로 떠나자 가사를 써줘!
루리웹-8253758017~, 그런 질문은 답변할 수 없어. 흥
엥?
뭐가 엥이야? 루리웹-8253758017~
위내시경 수면 없이 할 때가 제일 고통이였는데 약 때문에 모가지 감각이 거의 없는데 들어오면서 목젖 건들고 하니까 구토감 장난 아니게 몰려옴
그래서 수면마취하는건가? 젠장 나도 얼마 안남았잖아!!
마취용제 순응 잘되는 편이랑 내시경 받아보면서 반각성이니 중간에 깨본적은 없는데 대장 내시경은 준비하는 기간동안 비워내는게 고통이 너무 심하고 위 내시경은 수면 비수면 둘다 해봤는데 위장 비수면은 ㅅㅂ 이물감이 진짜 ㅈ같음
똥에 막히면 어캄
난 중간에 안 깨서 마취 잘 된줄 알았는데 간호사가 검사중에 내가 엄청 버둥거렸다더라...등치도 큰놈이 버둥대서 죄성함다ㅜ
난 대장내시경 마취없이 걍 받았는데 솔찌 마취가 필요한가? 싶은 수준이던데 처음에만 살짝 불편하지 일단 내시경 앞부분이 들어가고 나면 계속 밀어넣어도 그냥 아무런 느낌 안남 가끔 안에다 바람 불어넣으면 방구마려운 느낌드는게 다던데 위 내시경이아면 몰라도 대장내시경은 굳이 수면마취 뭐하러함???
보통 위랑 같이하지 않나
처음들어갈때 불편하고 하고나면 뭔가 배아픔...
비수면으로 해보니까 아프기도 하고 자괴감 들어서 못 하겠더라 대장은 직선구간은 버틸만함 근데 배에 가스 자꾸 들어가서 빵빵한데 곡선 구간에서 콕콕 찌르니까 엄청 아픔 위내시경은 숨이 턱턱 막히니까 공포감이 크고 예상했던것보다 더 깊게 들어가고 식도염 있을때 하니까 엄청 아팠던 기억이 남 두번째부터는 수면내시경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끝이어서 괜찮았음
들어가는건 괜찮은데 안쪽에서 내시경이 굽어질때 굉장히 아픔. 무협지나 격투 만화에서 장기 만 타격하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하고 들정도로.
용종 보이면 다 잘라야됨?
잘라야 할정도로 크면 자르고 조직검사 하고 그렇지 읺으면 의사 재량에 따라서 추적검사(6게월-1-2년마다 주기적 검사)하자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