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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릴을 즐기려고 병동 가냐고 ㄷㄷ
스릴을 즐긴다기보단 일반 직장에선 성취감이 안느껴져서 그런게 클거임.
메트로폴리스는 재미없다며 고담으로 돌아가는 주민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요!!!!
저거 옛날 썰 나오는 사이트에서 룸살롱에서 접대하던 호스테스를 부잣집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해서 빚갚아주고 빼내서 결혼했는데, 1년도 안지나서 다시 물장사하러 나갔다 잡힌 여자 얘기 같음. 본인왈 지루한 결혼생활을 견딜수가 없었고 자극적인 호스테스 생활을 버리질 못하겠다고. 남편이 아무리 설득해도 거절해서 결국 이혼했다고 함. 매일 화려한 화류계 생활을 하던 여자가 그야말로 고요 그 자체인 평온한 가정에 홀로 있다보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