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잠깐 앉아있는데
베란다를 통해 '토실토실 아기 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하면서 노는 소리가 들림
아직 어린 애들이 못된 것만 배워서 벌써부터 저격질을...!
베란다를 통해 '토실토실 아기 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하면서 노는 소리가 들림
아직 어린 애들이 못된 것만 배워서 벌써부터 저격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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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기돼지가 어니라 그냥 돼지...
아기 돼지를 하나 품고있는 수준이지
하지만 넌 아기가 아니잖아요
응애 나 애기 유게이 내일도 야근이야
그럼 아기 돼지를 품은 돼지
아이들의 목소리는 거슬리는 소음이 아닙니다.
젖달라고 꿀꿀꿀 이라는 가사로 알고있었는데 바꼈나
하지만 넌 아기가 아니잖아요
응애 나 애기 유게이 내일도 야근이야
넌 아기돼지가 어니라 그냥 돼지...
아기 돼지를 하나 품고있는 수준이지
다그닥다그닥다그닥
그럼 아기 돼지를 품은 돼지
줄여서 돼지새1끼
돼지새끼니까 암튼 아기돼지 아닐까요
임신메스부타유게이!
개10돼지....
아품돼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와 이거 진짜 몇 년만에 보네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젖달라고 꿀꿀꿀 이라는 가사로 알고있었는데 바꼈나
동요는 업뎃이 적은가 저거 나 어릴적에도 듣던건데
내가 업뎃시켜주겠음.
악보 못봐
https://youtu.be/e25uY5hylmE?feature=shared 그럼 동영상.
땡큐
돼지
님은 아기가 아님
이렇게 해봐
혼자 찔려가지고
아이들의 목소리는 거슬리는 소음이 아닙니다.
데시벨 : 시끄러
그건 그냥 니가..
밥달라고 버젼이어서 화난거지 젖달라고 버젼이었으면 특정안되서 화 안났을듯.
뭔 헛소리야! 융단폭격이지!!!
돼지 같은 뇨속
어른돼지잖어!!
꿈이 아니다
아기돼지가 아니라 악의 돼지라서 뜨끔한 유게이
대지뇨속
2000년대 초등학생들은 대지뇨속 동요도 아니고 더 무서운 노래를 불렀지. 산와, 산와, 산와머니, 우~! 걱정마세요!! ㅠㅠ
작성자 긁?
밖이 시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