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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가 최저온도 세팅이라 인버터형도 18도 맞추면 인버터 안돌걸
26도만 해도 살거같든디 18도는 안추운가;;
오히려 에어컨 성능을 칭찬해야 하는 건가
인버터여도 18도로 24시간 여름내내 틀면 70이상은 나오것다...
지가 써놓고 징징
인버터 에어컨 설명서에 27~28도라고 적혀있던대...
안춥나...
안춥나...
18도가 최저온도 세팅이라 인버터형도 18도 맞추면 인버터 안돌걸
인버터 에어컨 설명서에 27~28도라고 적혀있던대...
인버터여도 18도로 24시간 여름내내 틀면 70이상은 나오것다...
26도만 해도 살거같든디 18도는 안추운가;;
보통 저런사람들 보면 에어컨은 에어컨대로 돌리면서 보일러도 틀더라
난 26도해도 추워서 28도하고 살았는데
가스 새서 효율 떨어졌을 수도 있음 그리고 그러다 불남
보통 에어컨은 거실에 있고, 다들 각자 방에 있으면 에어컨 냉기가 각 방에까지 도달하려면 냉기가 강하게 나와야 할테니 온도를 낮출 수 밖에 없을듯..물론 세기도 강하게 해야 겠지만..
춥게 틀면서 동시에 이불 덮으면 그게 좀 따뜻하긴함.....
거실에 하나 박아 놓고 침실 문 열어놓고 쓴거 같은데....오우 진짜 대단들하다
ㄹㅇ 26도 추움. 27~28 왔다갔다 함. 진짜 개 쪄죽을 때 들어오면 26 맞췄다가 시원해지면 27로 올림. 그러고도 좀 추울랑말랑 해서 그 때 28로 올림. 그러면 슬슬 좀 안 시원한데? 할 때 또 27로 돌리고.. 그렇게 하니까 전기세 얼마 안 나오던데
솔직히 26 해놓고 그 밑에 선풍기 약풍으로 돌리기만 해도 집 전체 금방 시원해진다 봄.
오히려 에어컨 성능을 칭찬해야 하는 건가
헉
인버터도 18도로 놓고 살면 정속이나 다를거없이 돌아갈듯 그 시베리안 허스키 4마리 기르던 유튜버가 여름철 그렇게 살던데
24시간 에어컨 풀로 써놓고 적게 나올거라 생각했나
지가 써놓고 징징
집에 서버실 꾸려놨나 ㅋㅋ
18도로 한달 내내 저렇게 틀면 안나오는게 이상한거지
난 28도로 살았는데 시원하긴 한데 선풍기 안틀고 컴터 틀고 있으면 땀이 나더라. 선풍기 틀면 괜찮음. 그래도 전기요금은 3만원도 안나옴.
인버터라도 18도면 ... 그래도 18도에 맞춰지고 나면 다시 저속으로 돌아서 전기세 아껴지긴 하겠네
에어컨 안써봤나
18도 24시간 풀로 조져도 백만원 안넘는다는게 은근 안심(?)되지 않냐. 심리적 마지노선이 안정적이랄까? 내년 여름 뒤졌다
털많은 견종 키우거나하면 알짤없이 에어컨 풀가동 ㅇㅅ ㅇ
27도 맞춰놓고 한달 내내썼는데 15만나왔는데 뭐지?
현명한 선택이셨습니다. 저는 621kW 쓰고서 128,230원 나왔네요
난 제습으로 틀어놓고 12만원 밑으로 나왔음
아기 태어나서 8, 9월 내내 인버터 에어컨 틀어뒀는데 한달 관리비 45만원 정도 나오더라구
올해 여름 너무 더워서 18도로 설정한 인버터라고 해도 좀 요금 나왔을거임 18도까지 도달하기도 빡세서
정속형 24시간은 진짜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사나보네
60평짜리 정속형 전기괴물 구형에어컨 한달내내 가게에서 틀면 80만원정도 나오는데(가정용아님 일반전기) 뭘 어떻게 쓴거여;; 아무도 없을때도 풀로 돌렸나;;
오래된 집이었나보네. 그런집들은 집이 단열이 제대로 안되니 18도 맞춰놓고 몇시간이고 틀어야 겨우 24도까지 떨어지더라.
인버터가 머임? 아웃버터도 있나? 엌ㅋㅋㅋㅋㅋ
27도 맞추고 선풍기 틀면 안덥던데
인버터로 26도 이하로 못내림 너무ㅜ추워서 26도도 어쩔땐 추운감이 들어서 한낮 아니면 거의 27도 맞춰놓고 살음
전기세 6만원인가 더 나온걸로 끝났는데. 인버터랑 아닌거랑 차이가 이리 심한건지 온도의 문제인건지.
그냥 에어컨 켜놓고 외출하고 그랬나본데? "뉴스에서 그러던데 온도 올라간거 다시 내리는게 전기세 더 나온데~ 우리는 스마트하게 그냥 켜놓고 외출하자~" 이런거 아닐까?
음. 난 거실에 천장형 인버터 방식인데, 25~26도 맞추고 한달 풀은 아니였지만, 30일 중에 10일 정도는 탈나서 병원 입원 할 바에 플렉스한다!! 생각하고 24시간 풀로 돌렸었는데, 작년에 켜뒀다가 잘 때 끄고 했던 거랑 전기요금은 비슷해서 오~ 선방했네. 뿌듯하군!! 했었지.
매장에서도 저렇게 못틀텐데ㅋㅋ
7월 중순에 설치한 창문형 에어컨(27도) + 8월 초에 설치한 정속형 벽걸이 에어컨(28도) 2대 풀 가동해서 50일동안 틀었는데 13~14만원 나옴 7월 중순에 이사해서 9월 7일에 전기료 고지세 나왔는데 이 정도 나오더라
나도 꽤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1만원 더 나오던데...
25~26도 인버터로 하루 15시간 정도 틀었던 주택 거주하던 사람 입장에선... 15만원 정도 나오던데 36만원?
애기때문에 24도 풀가동 3주하니까 800kWh쯤나오드라...
인버터나 정속형이나 저정도 돌리면 큰차이없어 ㅋㅋ
24도로 24시간 돌려도 10만원도 안나오던데?
정속형은 25도 이하로 놓기 겁나단데
나 8월에 에어컨 신나게 틀었는데 한 1,2만원 더 나왔는데
자기가 많이나오게 썻구만..
수원에 25평형 아파트 혼자 사는데 퇴근하면 밤새 풀로(대략 저녁7시~다음날 아침7시까지 12시간) 틀고 주말엔 거의 깨있는 내내 틀고 8월 그렇게 했더니 관리비 23만원 나오더라 전기세만 9만원 정도
온도는 26도로 맞추고 썼었고 집은 탑층이라 평균보다 좀 더 덥고 생활할 땐 거실에어컨, 잘 때는 침실 에어컨만 켜고 선풍기랑 병행해서 씀
단열도 어지간히 잘 안되는 집인가보네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나와?
저압 고압, 기본계약용량에 따라 요금이 차이가 있슴. 아파트는 대부분 고압에 계약용량이 높고 단독주택 같은경우 저압에 기본계약이 낮아서 같은 용량대비 비쌈
기본관리비가 30쯤 되는 곳이면
이게 제일 높게 나오는 세팅임
한전 홈에서 9월 요금으로 1500kWh 넣어보면 717,230원이 나옴.
17도로 한시간 정도 돌려놓고 끄면 10시간은 시원하던데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해서 한달 6만원으로 여름났음
360만원은 2층 복층 개인주택 풀냉방인가?
24~26도가 딱좋던디
부자들이 저런걸로 징징대더라 가진건 많으면서 세금 많다고 징징
한 10년된 벽걸이 쓰는데 하루종일써도 저렇게 안나오던데 ㄷㄷ 25도정도
그걸 떠나서 누진세는 폐지해야지. 애 키우라면서 애들 많은 집은 에어컨을 안킬수 없는데 오히려 전기세 폭탄 맞게 하는걸 보면 쯧쯧.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이라고 요즘은 뉴스에서도 글을 제대로 못 써
인버터형 에어컨이 뭐임? 전기세가 혁신적으로 덜 나옴?
정속형은 계속 돌고 인버터는 목표 온도 도달하면 온도 유지할 정도로 약하게 돌아가서 목표 온도 도달 이후엔 정속형보다 압도적으로 덜 나와. 반대로 이야기하면 온도 내려가는 도중에는 똑같음.
모터는 원래 처음 시동걸때 전기를 몇배로 먹는데 정속형은 속도 조절이 안되니까 껐다 켰다 하는식으로 온도를 유지함. 인버터는 온도 되고나선 저속으로 계속 가동하는 방식이고.
전기세 폭탄은 아니지만 저번 달보다 전기 덜 썼는데 요금 더 나왔더라.
에어컨을 18도로? 26도만 되어도 춥더만
요새 거진 다 인버터로 나오지 않나?
설정온도 18도면 인버터도 소용없지.
이건 자기탓해야지 뭐..
??? 내가 이상한건가?;; 저번달하고 이번달하고 합치니깐 10만원도 안되던데..
어떻게 18도로 하루 종일 틀 수 있지… 4~5시 쯤 켜서 20~22도로 밤 10시까지만 틀어도 살만하던데, 너무 열대야가 심한 날은 안방에만 잘 때 26도로 틀어놓고… 이렇게 해도 다른 계절보다 관리비가 더 나오던데…;;
26도 퇴근때마다 풀로 틀어놨는데도 4만5천원 나왔는데? ㅋㅋㅋ 어쩌다 습하면 다른방에 제습기도 트는데? ㅋㅋㅋㅋ
전기요금 10만이던 15만이던 올해는 미칠듯한 더위라 2달에 2-30만원으로 시원하게 지냈으면 건강하게 지낸거지.
대체 멀 믿고 정속형 에어콘을 저렇게 사용한거지?...우리집은 인버터형이긴 하지만 잘때 정도만 빼고 계속 가동해서 평소보다 14만원 정도 더 나온거 같던데...그래도 여름에 시원하게 잘 지낸거 같아 후회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