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서큐버스 빙의하고
수녀는 인큐버스 빙의하는거 괜찮은 전개인듯
밤마다 빙의해서 마을 정기 삘아먹게 만드는 주범이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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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해짐을 느끼는거야
빙의 당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빙의해서 하는거면 애초에 성직자가 아니라 성식자 아닌지?
ㅋㅋㅋㅋ 드립 개쩌네 이런소재 자체가 존나 드물어서 생각해본거임 빙의가 증명이 불가능해서 고리타분한 일상을 ㅅㅅ로 푸는 성식?자의 일상을 다루는거지 ㅋ
예전에 비슷한거본거같은데 수녀랑 서큐버스랑 영혼이 바뀌었는데 당연히 알길이없으니 수녀(에 들어간 서큐버스)는 신부 유혹하고 서큐버스(에 들어간 수녀)는 인큐버스가 찝쩍대는게 몸 안좋다고 옷 싸매면서 거절함 근데 남캐 2명이 그 매력에 치이는 만화였는데
ㅇㅇ 그런 교체물 꽤 많지 대꼴요소이기도하고 서큐버스가 수녀 몸 막굴리는것도 꽤있는데 반대로 수녀가 서큐버스도아닌 인큐버스 빙의하는건 못본거같음
서큐버스가 수녀몸 빙의해서 굴리는거 꽤많은데 그 반대는 못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