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프린스로 승천한 나의 모습이 보인다!"
"칼가가 내게 목숨을 구걸하고, 능욕당하다 겁쟁이처럼 죽는 광경이 보인다!"
"젠취의 데몬 프린스로서 그레이터 데몬조차 내게 무릎을 꿇는 광경이 보인다!"
"마그누스가 내게 조아리며 가르침을 바라는 광경이 보인다!"
"젠취의 2인자가 되어 거대한 군세를 이끄는 내가 보인다!"
"데몬 프린스를 넘어 카오스 소신이 된 내가 보인다!"
"젠취를 집어 삼키고 카오스 4대신이 된 내가 보인다!"
"카오스 3대신마저 내게 삼켜지고 카오스의 유일신이 된 내가 보인다!"
"내겐 보인다. 전부 보여!"
"칼가가 내게 목숨을 구걸하고, 능욕당하다 겁쟁이처럼 죽는 광경이 보인다!"
"젠취의 데몬 프린스로서 그레이터 데몬조차 내게 무릎을 꿇는 광경이 보인다!"
"마그누스가 내게 조아리며 가르침을 바라는 광경이 보인다!"
"젠취의 2인자가 되어 거대한 군세를 이끄는 내가 보인다!"
"데몬 프린스를 넘어 카오스 소신이 된 내가 보인다!"
"젠취를 집어 삼키고 카오스 4대신이 된 내가 보인다!"
"카오스 3대신마저 내게 삼켜지고 카오스의 유일신이 된 내가 보인다!"
"내겐 보인다. 전부 보여!"
젠취: 그... 내가 환영을 좀 쌔게 보여주긴 했는데 중간부터는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니?
그치만 뒤에서 백도어하는 놈은 못 봤죠?
발밑이나 보세요
저 새끼가 못 본거 100년전에도 죽을 힘 다써서 유물 부순 아조씨가 시부랄거!!!!!! 하고 한번 더 부시는거
발밑은 보이지 않았다...
솔직히 카오스타락한 지도 간신히 견디고 칼가도 접근 못하는 곳에 기어이 기어들어올거라 누가 생각했을까 ㅋㅋㅋ
그치만 뒤에서 백도어하는 놈은 못 봤죠?
우지직 끄앙
발밑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기합찬 우주해병 하나가 유물을 부랄 비틀듯이 부시는 장면은 ㅂㅈ 못했군
발밑이나 보세요
토드하워드
솔직히 카오스타락한 지도 간신히 견디고 칼가도 접근 못하는 곳에 기어이 기어들어올거라 누가 생각했을까 ㅋㅋㅋ
젠취: 그... 내가 환영을 좀 쌔게 보여주긴 했는데 중간부터는 좀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니?
???: 아, 보인다 보여! 젠취가 살려달라고 내게 간청하는 모습이!
아니면 이것도 젠취가 ㅋㅋㅋㅋㅋㅋㅋ 캬 더해봐 새끼야 ㅋㅋㅋㅋ 하는거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보지맛"
첸취 특) 절대 다 안보여줌.
지도 못봐
그러니까 당연히 안보여주지.
혹자는 과거와 미래는 알지만 현재는 보지못한다로 표현하더라
과거랑 미래 보면, 현재를 못보고. 현재를 보면, 과거와 미래를 못봄.
ㅇㅇ
거야 보이겠지
카오스신의 은총을 받은 것인가, 아니면 황제의 데몬프린스인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따잇
황제께서 보우하신거
시발 저새끼 왜 저깄
보이겠지 ㅋㅋㅋ 젠취가 보여주는 정도만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니 얘들은 진짜 맹인이나 다를바없네
애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황제 죽이고나면 카오스마린 그색기들이 은하통제하는게 아니라 아스트로노미칸 불빛 잃어서 카오스마린들은 은하통제력을 아예 상실함
저 새끼가 못 본거 100년전에도 죽을 힘 다써서 유물 부순 아조씨가 시부랄거!!!!!! 하고 한번 더 부시는거
ㅋㅋㅋㅋㅋㅋ씨부랄꺼 ㅋㅋㅋㅋㅋㅋㅋ
시부랄거!!!!!! 맞지 존내 꼴보기 싫은걸 한번 더 봤으니
(ㅅㅄㅂ 이거때문에 마편질려서 ㅅㅄㅂ)
아아 진짜 아쥬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함 ㅋ
우주를 본다며 지 발밑이 무너지는 꼬라지 못보는게 어찌 그리 지 유전애비인 뿔유두랑 닮았는지ㅋㅋㅋㅋㅋㅋ
젠취도 미래 못읽는다고 ㅋㅋㅋ
???: 아, 보인다 보여! 젠취가 볼 수 없는 미래가 보인다!
"그거 참 귀엽구나. 내 조교로 삼아주마"
악! 우주해병님과 신나는 블랙라이브러리 탐방은 즐거워
근데 밑에서 워프에너지 직빵으로 뚫고 연료봉 부수는 스마 하나는 못봄ㅋㅋㅋㅋ
젠취 하수인 다운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