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뭐지?
뭐지?
뭐지?
아 맞다 심사심사
|
방귀대장풍풍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7:57
|
|
루리웹-1465981804
추천 0
조회 4
날짜 17:57
|
|
탈주닌
추천 0
조회 6
날짜 17:57
|
|
루리웹-0516195078
추천 1
조회 7
날짜 17:57
|
|
Chn4m
추천 0
조회 3
날짜 17:57
|
|
FU☆FU
추천 0
조회 41
날짜 17:56
|
|
근성장
추천 0
조회 32
날짜 17:56
|
|
알중알쓰
추천 0
조회 12
날짜 17:56
|
|
위 쳐
추천 0
조회 15
날짜 17:56
|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33
날짜 17:56
|
|
돼지보노
추천 0
조회 20
날짜 17:56
|
|
덧글맨
추천 0
조회 20
날짜 17:56
|
|
멍멍왈왈
추천 0
조회 16
날짜 17:56
|
|
극각이
추천 3
조회 67
날짜 17:56
|
|
루리웹-아무튼긴숫자
추천 2
조회 35
날짜 17:56
|
|
모밋
추천 2
조회 40
날짜 17:56
|
|
구로구사는여종현
추천 0
조회 32
날짜 17:56
|
|
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
추천 0
조회 89
날짜 17:55
|
|
루리웹-7725074933
추천 0
조회 10
날짜 17:55
|
|
Prophe12t
추천 1
조회 103
날짜 17:55
|
|
FrozenPeng🐚⚒️
추천 1
조회 52
날짜 17:55
|
|
메시아
추천 0
조회 32
날짜 17:55
|
|
맨하탄 카페
추천 1
조회 96
날짜 17:55
|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50
날짜 17:55
|
|
Le_Olis
추천 0
조회 34
날짜 17:55
|
|
jay
추천 3
조회 176
날짜 17:55
|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0
조회 128
날짜 17:55
|
|
바닷바람
추천 4
조회 255
날짜 17:54
|
저런거 보면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조미료가 애정이라는 말이 틀린건 아닌거 같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없었으면 애들 급식을 저렇게 오래 하실리도 없을거고... 저만큼 노력하시지도 못했을테니까
감정에 휘둘려서 공정한 심사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셔서
급식대가는 반찬가게 차리면 ㄷㄷ할듯
움직여야지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을듯?
급식대가는 반찬가게 차리면 ㄷㄷ할듯
CU랑 콜라보 한다던데...
ㅠㅠㅠ 급식 대가님 맛이 절대 안 날 듯. 그냥 양산형 도시락에다가 급식대가님 얼굴만 붙인 도시락이 될 가능성이 크지... 그냥 저 분 진짜 음식 사업해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을듯?
실제로도 그래서 본인이 감정에 휩싸여서 그런걸까봐 보류하고 백종원에게도 심사 맡긴거였지ㅋㅋㅋㅋㅋㅋ
십장새끼
움직여야지
저런거 보면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조미료가 애정이라는 말이 틀린건 아닌거 같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없었으면 애들 급식을 저렇게 오래 하실리도 없을거고... 저만큼 노력하시지도 못했을테니까
급식 조리사들 대우나 업무환경이 안좋은편이라 정말 아무나 못함
진짜 맛있게 드시네 ㅋㅋㅋ
솔직히 1회 테이스팅보면 저분이 우승자느낌이였어
이짤도 ㅋㅋㅋㅋ 보면 찐으로 웃김 ㅋㅋㅋㅋ
이연복은 극호감인게 맛있으면 체면 안차리고 진짜 코박고 게걸스럽게 먹음 ㅋㅋ 냉부때도 ㅋㅋ
저 당시 청국장보리밥집 운영하면서 하루 12찬 반찬거리 새벽도매시장서 박스로 나물거리 구입하고 빡쌔게 장사하던 시절이라서 전국 각지의 한식 빠요엔분들의 높은 수준의 음식들 만들고 나오는 과정들 아주 유심하고 재밌게 봤었음. 참가자 대부분 수준이 엄청나게 높았음.
확실히 영상보면 다른 참가자랑 비교해도 드시는 양이 틀리네
진짜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
근데 왜 보류지 ㅋㅋ
둠군
감정에 휘둘려서 공정한 심사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셔서
마지막에 한번 더먹으려고
추억보정떔에 제대로된 판단을 못내릴까봐
어릴때 그 추억을 먹는게 아닌가 해서 일부러 보류하고 백종원한테 넘겼대
저 때 자기 감정때문에 객관적이지 않게 판단할 수 있을거 같다. 해서 보류한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그만큼 감정선을 건들였단 얘기지 이미 마음 속으로는 합격인데, 이게 정말 맛 때문인지, 감동받은 마음 때문인지 ㅋㅋㅋㅋ
백종원도 먹자마자 응? 이걸 왜 고민하지? 하는 반응으로 바로 합격 주지 않았던가 ㅋㅋㅋㅋ
이게 진짜 맛있는 음식인가? 아니면 그냥 추억보정 때문인가 때문에 보류 했던 걸로 기억
정말 맛있는데 이게 추억보정이 있는게 아닐까 해서 보류줬다 했었음
생각해보면 안성재가 심적이고 감정적인 뭔가 딱 표현한게 이거밖에 없긴했어
근데 본문에서 말한거 보면 백종원이 안좋게 심사했어도 합격주자고 말한거 보면 그냥 '님 이거 개맛있음 한번 먹어봐요' 라는 의미였을지도
보류는 심사 다하고 마지막에 보류중에서 뽑았어욤
그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백종원이 아니더 했어도 합격 시킬거였다며, 그러면 그냥 합격줘야지
근데 심사위원 입장에선 어떻게든 공정하게 해야하다보니 감정이 들어간 판정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을거임
말이 앞 뒤가 안 맞다고. 그 말대로면백종원이 아니다 하면 그에 수긍해야지. 그런데 백종원이 아니다 해도 합격 시켰을거라며. 보류한 이유가 없다는거지.
자기가 감정적일수 있어서 보류했지만, 자기가 감정적으로 합격 시키고 싶었던겁니다. 보류 이유는 남도 맛있다고 해주길 바란거죠.
그건 만약의 결과니까 일어나지 않은일이잖아?
그 정도로 맘에 와 닿았던 요리라고 과장해서 말한거지. 말의 전체적인 문맥이나 감정을 이해를 못하시네.
애초에 안성재가 저기서 심사를 할때 정해놓은 선이 딱 있었는데 그걸 흔들 음식이 나오니 아 내가 감정에 휘둘려서 맛있게 느껴지나? 싶어서 일단 보류해서 백종원 한테도 맛보게하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다른 참자 음식 심사하면서 확신이 생겼으니 백종원이 아니라고 해도 합격시키자 라고 생각했겠지 첨부터 합격 줄 생각이었으면 그냥 보류 안하고 합격 갔을거고.
님 친구 없죠 그거 남들이 나쁜게 아니라 님 문제에요
그래 니 말이 제일 일리가 있네. 이게 아니면 말이 안 되지.
내가 누굴 비난했나? 남들보고 나쁘다고 했나? 심각하네. 차단
ㅋㅋㅋㅋㅋㅋ 말 잘만 되니까 그만 우겨 인터뷰는 그 당시가 아니라 나중에 따로 하는 건데 인터뷰 전문이 평가에서 보류 줄 때 한 생각이라고 판단하는 건 진짜 많이 멍청한거임
안성재: 혹시 내가 추억과,감정에 휘둘려서 섣부른 판단을 하는게 아닐까? 보류하자... 백종원: 쩝쩝 맛있네유 합격
괜히 감정에 휘둘려서 제대로된 심사를 못하겠다고 말씀하신게 아니었구나...
백종원이 자기 유튭에 안성재 불러놓고 또 디스하던데 ㅋㅋㅋ 백종원도 안성재가 급식 탈락시키는거 보고, 인성 의심했다고
언제 탈락시키나요?
아...급식이 아니라 백반이랑 헷갈렸다
ㅋㅋㅋㅋ
밥 없어서 탈락ㅎㅎ
백종원도 비빔대왕 탈락시켰잖아! 그렇게 같이 리듬까지 타놓고...
그건 밥이랑 먹어도 짰잖음.ㅋㅋㅋ
첨에 안성재가 이건 밥반찬인가요? 술안주인가요? 물어봤는데 참가자가 밥이랑요 라고 말했는데 밥은 없었음 간이 쎄게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음식들인데 정작 중요한 밥이 없으니 탈락 할 수 밖에 없지
심사 식사 심사 식사
이미 밥 반쯤 먹고 아! 심사해야지 하는거 같 ㅋㅋ
폭풍 흡입을 하내
라따뚜이 메타
백종원이 한말이 정답일거임 "애들이 쌈을요? 먹게 하신거쥬?" 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일수록 찐 어머니 밥상은 겪기 점점 힘들어질테니 이해공감가네 ㅋㅋㅋㅋ
심사할떄 90도로 흡입하시더라 ㅋㅋ
저분 반찬가게 생기면 구하기 빡셀걸.. 잠실 지하상가 돌다 반찬가게 하나봤는데 덜 유명해도 맛나면 사고싶은거 결제 불가할정도로 물량 동나는데 매스컴 나온사람이다?? 아침부터 매진일걸
새벽부터 오픈런 할 수도 ㅋㅋ
반찬가게 잘되는데는 진짜 오픈런 하더라 ㅋㅋ
그건 몰랐네요 ㅋㅋ
심사위원 섭외도 베스트 였던듯 ㅋㅋㅋ
고급음식만 만들면 또 저런 일상음식도 무지 땡기긴할거같음
심사를 하셔야하는데 식사를 해버리실 뻔 했네…
와 방송볼때는 그냥 반찬 하나씩 다 먹어보는가? 정도였던 느낌인데 다시보니 진짜 파괴적으로 먹는군 ㅋㅋ
씨즌투에는 짬장말년출연예상.
그러면 이젠 백종원이 자기 군시절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는건가
거 아무리 그래도 군대시절은 x같은 경험뿐일건데 탈락시킬까 말까 때매 보류먹이는거 아녀?
심사를 하랬더니 식사를 하시네
음식은 단순히 맛만으로 완성되는게 아니다라는걸 보여준거지. 음식에대한 사람들의 감상에서 맛은 여러가지 요인 중 하나일뿐이지.
급식대가님 백패커에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진짜 맛있게 먹더라 ㅋㅋ
식판을 보는 순간 뇌에서 5분안에 먹고 나가서 공차자 라는 명령이 입력된걸까?
이민가기전에 먹었던 급식이 꿀맛이라고 했었음
쇼츠 썰 보니까 빠르게 요리 끝냈는데 꿀맛? -> 급식이니까 어느 정도 식은 다음을 생각한 음식이라 다 계산되어있음 -> 이걸 알고 다른 요리사들 겸손해짐 사람이 먹는 시점까지 계산하는 은둔고수 느낌
음식 40개 먹어야 되는 와중에 식사 타임 들어가버리면 개존맛 맞지
최고의 쉐프조차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만들어버리네
급식대가는 편의점 도시락 콜라보 하면 대박 나겠네
블라인드 닭도리탕으로 파인다이닝 쉐프 2대0하신거만봐도 손맛은..
이거 근데 인터뷰가 초반부에 한거라는걸 감안해야함 근데 초반에도 엄청난게 많아서 급식대가님 정말 대단한건 맞음...
오히려 이때가 아무 제약 없이 다들 가장 자신있는 음식 들고 나온거라 제일 맛있었을 수도 있음.
다시 보니까 진짜 맛있게 먹네 ㅎ
오늘 급식메뉴는 뭔가요?? 이 대사부터 너무 낭만적이었지
정줄 딱 놔버리는 걸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수준이면 대가의 능력은 정말..
애들은 맛 없으면 남김.. 급식 조리사 오래 하는 분들은 솜씨가 안 좋을수가 없음.
감정에 휘둘려서 공정한 심사를 못 할거 같다고 보류한게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한편으로는 옛 추억을 자극할 정도의 맛을 끌어낸 것도 실력으로 봤으면 바로 합격줘도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그럼 보류는 왜한거임? 백대표님한테도 맛보여주고싶어서 그런건가???
근데 안성재 섀프 심사할때 진짜 퓨짐하게 양껏 먹더라 배부를만도 한데 심사하러 온사람들 음식이랑 진지하게 정면으로 최대한 즐겨보고 심사하겠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움
유튜브 채널 만들었던데 아들이 물들어올때 저을라고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