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쯤 바닥에 보이는 거 피 아님.
소 주의 돌라려고 던진 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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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목숨 걸고 도와주는 장면에서 인류애 느껴야 할 거 같지만 굳이 저런 위험한 행사에 참여했다가 소에 받히는 거 보고 자연선택설부터 떠오른 건 글러먹은 걸까
ㅇㅇ 그래서 이 영상이 왜 사람이 약육강식이 아닌가애 대한 답이 될 거 같았어 저기 있는 사람들 모두가 저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잖아. 그리고 성공하고.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1차적이고 단순한 이유로도 머리수가 팔요한 이유로도 설명될 거 같음
저 빡친 소 피하기 축제 아직 하는구나
짬이 부족하군
와 씨 어디 부러졌겠는데 근데 와서 꼬리 잡는 사람도 대단하네 뒤로 차버리면 어쩌려고
왜냐면 서로 도울수록 종 자체가 살아남는것에 유리하니까
이건 그냥 도파민에 다들 미쳐버린거 아님?
와 씨 어디 부러졌겠는데 근데 와서 꼬리 잡는 사람도 대단하네 뒤로 차버리면 어쩌려고
ㅇㅇ 그래서 이 영상이 왜 사람이 약육강식이 아닌가애 대한 답이 될 거 같았어 저기 있는 사람들 모두가 저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잖아. 그리고 성공하고.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1차적이고 단순한 이유로도 머리수가 팔요한 이유로도 설명될 거 같음
어떤 영상에서 그거 있었는데 인류 문명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는 것중 매우 중요한게 부러졌다가 붙은 뼈라고. 맞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다치면 생존에 위험인데 다시붙었다는게 다른 이가 도왔다는 문명의 시작 증거라는 내용이었나 그랬던기억남
근데 이건 현재 약육강식이 아니라는 증거이고 왜를 설명하는건 아니지 않음?
부러졌다가 붙은 뼈인데 정확하게는 골반뼈인가 그럴거임. 팔다리뼈 이런거말고. 부러지면 달단위로 거동할수없는 부위라서 그런 증거가 됫다고 봤었음.
약육강식의 논리로 약해보이는 사회 구성원을 왜 없애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사회 구성원의 숫자를 많이 유지하는 것이 본능이고 그 본능의 기능은 저런 거라고 생각했어
저 빡친 소 피하기 축제 아직 하는구나
동물학대 아니냐? 인간도 동물이니깐...
어 음 목숨 걸고 도와주는 장면에서 인류애 느껴야 할 거 같지만 굳이 저런 위험한 행사에 참여했다가 소에 받히는 거 보고 자연선택설부터 떠오른 건 글러먹은 걸까
흠 평범한 다윈주의 학생이잖아?
레알 도와주는 것보다 저딴 행사를 만들고 참가한다는 거만 보여서 겁나 후달리고 처참하게만 보인다 진짜 ㅋㅋ
그러니까 대충 약한놈 던져주면 된다는건가??
투우장 같은데서 탈출한건가?
축제임 소 피하기. 기원은 몰루???
소랑 술랩잡기하는 축제 같은건가본데.
ㅇㅎ 근데 너무 위험한거 같은데;
보고 피하지
왜냐면 서로 도울수록 종 자체가 살아남는것에 유리하니까
ㄹㅇ 원시고대 부터 이어진 법칙이니 유게이 1명이 창 들고 늑대와 1:1 하면 이기냐 하면 모두 질거 같은데 하겠지만 유게이 5명이 창들고 늑대와 5:5 하면 거의 이길걸 그냥 인간은 진화 방향 자체가 돕는게 이득으로 진화한듯
ㅋㅋㅋㅋ 거북이도 뒤집어지면 주위에 거북이들 헐레벌떡 달려와서 원상복구 시켜주더라
약육강식 : 약한놈이 사라지면 그 다음이었던 강자가 약자가되어 사냥당하고 그 다음애는 그 다음 강자가 약자가되고 이게 반복이라는거지
이건 그냥 도파민에 다들 미쳐버린거 아님?
어디서 봤는데 사회를 형성하고 약자도 사회의 일원으로써 보호하는것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인류의 생존방식이라고
근데 인류애 따지기 전에 애꿋은 소 성질 돋구지나 말지..
사실 이미 인간은 약육강식 상당수준으로 하고 있음. 근데 덩치가 커져서 기업, 국가 단위로 하는 거지.
짬이 부족하군
소력본편!
올레~!
약육강식을 안한다니 모든 약한 동물은 인류의 생활권에서 배제되거나 가축이 돼서 먹히고 있는데
나 저렇게 당해봤는데 기절했더라 5초간
와추고나두
약육강식을 선택한 인간은 다 약해서 사형됐거든
듣기로 소는 색맹이라서 빨간거는 효과없고 펄럭거리는 거에 반응하는 거라던데
나도 그렇게 들었는데 최근에 본 영상들에서 빨간색에 흥분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 얘기 더이상 못 믿겠더라. 펄럭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멈춰있는 빨간색에 들이받더라고.
허 그렇군...
약육강식 해서 이득이 되면 약육강식 하는거고 약육강식 해서 이득이 안되면 약육강식 안 하는거고
애초에 약육강식이 '개인'에 적용된다는 생각이 우스운거임 집단의 강함도 강함이야.
약육강식에 따르면 소가 인간을 잡아먹었어야 맞는 거군...
그래서 공인가?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