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건담 작중에서 묘사된 오데사 작전의 진행경로
이렇게만 보면 얼마나 대규모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세계지도로 바꾸면 이렇다
우리가 아는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부근의 광산지대인데
저기에 지구를 점령하고 있던 지온군 유럽방면부대 전 병력을 끌어모아서
약 98만의 대군과 200기 이상의 MS라는 대병력으로 우주방어를 시도한다
연방군은 저 대군을 작살내기 위해서 지구의 연방군 전체 병력의 70%를 집결시켜서
총 780만의 병력과 MS 80기정도, 수십기의 육상전함과 모든 61식 전차를 끌고 공략전에 나서게 됨
MS와 재래식 병기라는 교환비 안맞는 싸움이지만 아무튼 8배가 넘는 물량의 힘으로 오데사를 점령할수 있었음.
요약 : 핵미사일 쐈는데 아무로가 막음.
마쿠베가 급발진하고 ㅁㅊㄴ인가 싶었는데 따져보면 여기가 우리 마지막 고지다 여기 못지킬바엔 다같이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 니들 개기면 이거 날린다 까불지 마라 하는거에 레빌도 우리도 여기를 필사적으로 무너트려야 한다 우리가 죽더라도 여기는 함락시키겠다 하는 양측의 각오라 해야하나 그런게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봄 그걸 아무로 초인기술로 파훼한건 솔직히 역사에 남아도 좋은 미친 사건이었겠지
마쿠베가 급발진하고 ㅁㅊㄴ인가 싶었는데 따져보면 여기가 우리 마지막 고지다 여기 못지킬바엔 다같이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 니들 개기면 이거 날린다 까불지 마라 하는거에 레빌도 우리도 여기를 필사적으로 무너트려야 한다 우리가 죽더라도 여기는 함락시키겠다 하는 양측의 각오라 해야하나 그런게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봄 그걸 아무로 초인기술로 파훼한건 솔직히 역사에 남아도 좋은 미친 사건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