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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국에 농민공들아자식들이 부모없이 혼자지낸다더니 그런건가? 기특하긴하다 동생도 잘챙기고
옥수수 구워서 남동생 먹이는 누나
저정도면 중산층이랬던가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쌀을 못본다고.....
날씨의 아이 본 뒤로 저런거 보면 속이 쓰려..
와 이거 개 오랜만에 보네
역시 누나보다는 형의 솜씨가 일품이군!
이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 50~70년대 보는거 같아... 검정 고무신 시대는 저랳을거 같어
그 중국에 농민공들아자식들이 부모없이 혼자지낸다더니 그런건가? 기특하긴하다 동생도 잘챙기고
저건 찍는 사람이 부모임
옥수수 구워서 남동생 먹이는 누나
343길티스파크
와 이거 개 오랜만에 보네
343길티스파크
역시 누나보다는 형의 솜씨가 일품이군!
뭐가 기쁘면서 슬프면서도 보기 좋은데 짠하다 저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살면 좋겠음
잘하네
흠......
지나가던 정파요리사 탐낼 인재
저정도면 중산층이랬던가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쌀을 못본다고.....
계토볶은 치트키긴 하지
기특하면서도 짠하네 쟤네도 지금은 스무살 쯤 됐으려나?
애가 벌써 저렇게..
날씨의 아이 본 뒤로 저런거 보면 속이 쓰려..
저 형제가 지금쯤 할배 됐겠다
아구 애기가 애기를 먹이네ㅜㅜ
와, 가스불도 아니고 장작으로...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이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 50~70년대 보는거 같아... 검정 고무신 시대는 저랳을거 같어
외국인들 관광와도 시골같은데 절대 못 가게 감시한다더라 못 사는거 외부로 유출 안 시키려고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