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드니 윌슨이라는 2m 거구의 mtf(남->여) 트젠이 최근 경찰한테 총맞아 뒤짐
2. 쏜사람은 피터 리우라는 아시아계 남자 경찰
3. 시드니 윌슨은 여성? 농구 강사로 고등학교에서 일하면서 지역 다양성 커뮤니티에서 꽤 명망있는듯함
4. 시드니 윌슨이 뒤지자 해당 고등학교는 또다른 흑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총맞아 뒤졌다는 부고글을 냄
5. 근데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보니까 경찰은 끝까지 말로 해결 할려다 시드니 윌슨이 접근해서 휘두른 칼에 맞고나서야 대응사격한 누가봐도 정당방위인 상황인게 밝혀짐
6. 이후 부고글 내려라 항의하고 위짤같은 조롱짤 만들어지는등 논란이 일어나는중
이건 바즈가 좀 불쌍한데 ㅋㅋㅋ
다른데도 아니고 두개골에 칼을 맞았는데 과잉진압이라는건 과잉반응인네
왜냐하면 진짜 무서운거니까 2m의 정신병자가 칼들고 쫓아온다고 생각해봐
바즈도 트랜스젠더 캐릭이었지 아마?
뭔짓을 했길래 경찰이 출동한거고 왜 경찰한테 순응하지않고 칼을 휘두른거래? 뭔가 뒤가 구린일을 하고있었나?
바즈에 저런거 뭍히는건 좀 바즈는 그래도 유쾌한 밈인데 저건 아니잖아
바즈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바즈도 트랜스젠더 캐릭이었지 아마?
ㅇㅇ...
꼬추 안뗀 남->여 트젠
아 진짜?? 미친 리워드가 너무 과한데
;;;; 그래서 짤로 유명해진거였구만. 정말 다양성에 상징이네;;;
바즈도 칼잡이 캐릭이었지...
이건 바즈가 좀 불쌍한데 ㅋㅋㅋ
역겨운 캐릭터니까 조롱의 대상이 되는거지 ㅋㅋㅋㅋ
그래도 바즈는 유쾌한걸?
위 댓글을 봐라;;; 꼬추 안뗀 남;;; 왜 조롱이 대상이 됐는지 잘 알수 있다;;;
다른데도 아니고 두개골에 칼을 맞았는데 과잉진압이라는건 과잉반응인네
진압은 무슨 , 경찰이 공격받고 허우적 대면서 피하다 거리 벌어지니까 맞추네.
칼들고 걸어오는 거 왜 이렇게 무섭냐
시시한프리즘
왜냐하면 진짜 무서운거니까 2m의 정신병자가 칼들고 쫓아온다고 생각해봐
아 진짜 무서운거였네
진짜로 무서운 상황이기에...
좌우폭 1.5미터 밖에 안되는 밀폐된 복도에서 뒤가 막혔는데 칼들고 쫒아온다? 일반인은 난도질 당해서 죽지 ㅋㅋ
거기다 2M의 근육질남자 + 두꺼운 옷이라 평범하게 테이져건 쐈으면 안먹히고 그대로 뚫고 들어가서 칼에 난도질 당했을 듯 ㄷㄷㄷ
그냥 칼만 들고 걸어오는 수준이 아니라 계속 무작정 경찰을 썰려고 칼을 미친듯이 휘두루면서 접근하니 무서울 수 밖에 심지어 경찰은 차분하게 말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얼굴에 칼 그여서 자상까지 생김...
약이라도 했나?
뭔짓을 했길래 경찰이 출동한거고 왜 경찰한테 순응하지않고 칼을 휘두른거래? 뭔가 뒤가 구린일을 하고있었나?
전에 본 영상에선 자기가 불렀다던데?
정신병 환자인데 담당의사인가 경찰에게 찾아가봐달라고 해서 저리 찾아간거라고 알고 있어
정신과? 담당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확인차 방문
내가 알기론 저 여자 주치의가 연락이 잘 안되니 가서 함 봐달라고 경찰에 요청했고 경찰이 그 연락 받고 가서 계십니까- 했더니 저런 칼부림을..
정신병 있나본데 보호사가 연락이 안되니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 했는데 저렇게됨
ㅁㅊㄴ 있다고 신고들어와서
이웃 주민에게 지속적인 신고가 들어오면 미국은 정신감정을 받게함. 그걸 통지하러 경찰이 몇번 갔는데 그걸 칼로 대응 한 것으로 판단
아무리 정신병이라도 그렇지 와 무섭다
총 쏜 것도 먼저 칼을 휘두른 다음에 쐈네
바즈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바즈에 저런거 뭍히는건 좀 바즈는 그래도 유쾌한 밈인데 저건 아니잖아
무섭다 ㄷㄷ
정신병같은게 있었나? 왜 갑자기 칼질을?
으흠. 이거 반박글 올라왔던 걸로 아는데 칼 휘둘러 총 쏜 것 이외엔 밝혀진게 없을 걸.
레퍼런스 없이 그렇게 말 해 봐야..
이건 레퍼런스 있고?
'칼을 휘둘러서 총을 쐈다' 라는 사실을 반박할만한 근거가 있다고..???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칼을 휘둘러서 총을 쏜 것 이외엔 나온 내용이 없다구. 심지어 유게에 올라온 내용도 다르고.
뭐 어쨌든 저나라에서 칼 휘둘렀으면 쏴도 별 수 있나..
칼을 휘둘러서 경찰이 쏨, 사망= 팩트 시드니 윌슨이 mtf 트랜스젠더다?= 지금 찾아보는 중인데 대부분의 기사에서 그냥 Woman이라고 기술해뒀지 그런 얘기는 안보임
경찰이 총쐈다 거기까진 사실이고 그 외의 사족이 참조가 없음
사건 자체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과잉진압이라며 BLM 운동계 전체가 움직인다던가, PC가 설친다던가 하는 혐오성 찌라시가 돌아다니고 있음. 이거 때문에 또 흑인 혐오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나게 올라간게 며칠전이었다
칼을 휘둘러서 총은 쏜거면 정당방위 아닌가 저거 영상으로 봤는데 구석으로 경찰관몰아서 칼로 휘두르려고 해서 도망간다음에 멈추라고 계속 하는데 안멈추고 돌격해와서 쐈던데
뭐여 그럼 요약이고 자시고 지금 확인된건 "칼을 휘둘러서 총을 쐈다" 진짜 이거 딱 하나뿐인거네 아직은 전후관계도 뭐도 없는거구만
반박글이 올라왔던거 같다 근데 칼 휘둘러 총 쏜 것 이외엔 밝혀진게 없는것 같다 ...? 반박글 내용이 뭐였는데 밝혀졌는데 그가에 반박을 햇데요?
그르네 본문 뉴스 영상도 운동계니 트젠이니 그런 이야긴 일절 없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42537 사건 자체는 진짜지만 과잉진압이라던가 하면서 사회적으로 크게 사건 터지고 있다, 라는 게 구라.
"6"6(198cm)의 전직 농구선수 여성 시드니 윌슨" 이라고만 기술되어있지 mtf 트랜스젠더 얘기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걸 그냥 덩치 크다고 트랜스젠더라는 소리를 끼워넣어서 혐오팔이 하는 거 아님?
혐오 팔이 맞음. 이런 새끼들 튀어나와서 신나게 조롱하고 놀라고 판 깔아주는겨
칼을 휘둘렀다 > 총을 쐈다. 이런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경찰이 안죽을려고 도망가다가 칼에 맞고 겨우 쏴서 제압함. 칼 맞는 와중에도 즉사부위 피해서 쏜건 엄청난거다.
아 그니까 트젠이니 뭐니.그런건 끌어다가 씌운거네 아무리 싫고 미워해도 좀 이건 아닌것 같은데
그저 불행한 사건일 뿐인데 혐오에 미친 놈들의 놀잇감으로까지 전락한거임. 니들이 인간이냐
여기서 아무도 그걸 부정하고 있지 않음 이외에 쓸모없는 사족을 붙여서 헛소리를 사실마냥 퍼뜨리고 혐오를 위해 그 내용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는 거지
반박글은 저 트젠이 칼휘둘러서 총맞았다의 반박이 아니고 blm단체들이 항의하고 추모하고 경찰을 공격하고있다였음
바즈에게 사과해라
메로나를 안 사줬구나...
흠 내가 본거에는 정신이상이라 확인차 경찰이 방문 했다고 봤는데. 트젠이라는 소리는 못봤는데???
이거 저번에는 기사쓴사람이랑 칼든사람이람 이름 같다고 가짜뉴스라고했었는데 뭐임ㄷㄷ
ㅁㅇ했나? 갑자기 경찰한테 칼을 휘두르네
아무거나 케릭터 역어서 밈으로 만들지 말자.
저 나라는 왜 저럴까 목숨 2개 달린거처럼 경찰에게 덤비네
멀리갈거 없음. 저녁에 도로에만 나가도 술취해서 좀비처럼 차도로 걸어나오는 놈들 흔하고 신호무시 ,차선무시 , 역주행까지 마구 해대는 딸배들이 철철 넘쳐흐르는 대한민국이다.
이거 몇번이고 반박한글 올라왔던거같은데 지금도 흑인이라고만 쳐도 나오고
그저 관계 없는 사람들이 혐오를 위해 논란을 만들고 있을 뿐임. 불행한 사건을 자꾸 들먹이며 '흑인은 이래서 안된다.' 같은 혐오논리 만들려고 논란 만드는거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42537 이 껀에 대한 반박글. BLM이니 흑인들이 날뛰니 같은 소리는 대안우파 찌라시 쪽에서 생성해서 퍼뜨리는 것에 가까움
난 요새 인터넷 신기한게 흑인 자주 만나기도 힘든 대한민국에서 타인종 혐오가 이렇게 커지는게 참 신기함
나와는 겹치는 부분이 없는 상대일수록 보다 쉽게 혐오라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니까
경찰관은 괜찮나,,
이건 바즈가 억울할듯
이거 얼마전에 유게에서 구글검색으로 팩트체크해보니 흑인이라서 죽었다나 blm같은건 없다고 그러고 다니던데
저정도면 자연사인데?
그건가 경찰 이용한 자살방법? 경찰은 저거 계속 트라우마로 남을거아냐 칼맞기도 하고ㅠㅠ
직업이 있으면 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왜 덤볐지? 동양인이라고 깔봤나
기독교가 많은 미국에서 자살은 성경에서 죄악이라고하니 저렇게 일부러 경찰 위협해서 자살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
난 정신병 있는데 고등학교 농구강사를 했다고? 싶고 이미 문 앞에서 칼 맞은 상황이었음 거리 벌리며 물러나라 버리라고 경고할때 이미 머리에 칼맞아서 피흘리고 있던 상황이었음 그런데 요구에 불응하고 달려듬. 뭐 탄창 빌때까지 다 박아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봐.
비극적인 일이네
조헌병있었나
반대로 생각하면 저 때 총이라도 없었으면...
내가 이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뭔지 알아? 이딴 새끼가 튀어나온다는 거야. 팩트만 전하고 기사에도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것이며 기사도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그니까 칼을 맞은 경찰이 총을 쏴서 죽였다는것망 팩트고 트젠이니 흑인이 경찰 과잉진압에 죽었다는 워딩은 팩트가 아니라 카더라 같은거라는거죠? 어후.. 무섭다.. 아무리 그분들 밉고 그래도 끌어다 미워하진 맙시당
저나라 경찰은 그냥쏘는데 뭘믿고 칼들고 뎀비냐
정신과 의사랑 상담중이었다고함 아마 정신 불안정한 상태였던거 같음
과잉진압 이야기는 검색해보면 5건도 안되는 이야기라고함
대부분 정당한 사건이라고 함, 문제시 된 건 4, 6번 정도
어휴 경찰 피 엄청 흘리네
외모나 칼이라는것과 뭐 여러가지 바즈랑 너무 겹치긴 한다 ㅋㅋ
180도 무사운데 2미터 트젠거구?? 더 무섭겠네
내가 전에 본건 트젠이라는 소리 없었음.
경찰관 입장에선 끝까지 버티다가 쏜 거네 정말 쏘고싶지 않았나봄
그걸 현지에서도 다 아는지 과잉진압 논란 자체가 렉카 사족인 모양임
대체 mtf 트랜스젠더라는 말이 어디 쓰여있는가 싶었더니 고등학교때 농구부라는 내용때문에 트랜스젠더라고 한건가? 근데... 저 시드니 윌슨이라는 사람이 다녔던 세인트 존 칼리지 고등학교는 여자농구부도 있는데...
재수 없으면 눈 실명 할 뻔한 건데...과잉 진압은 무슨 지가 스스로 죽여 달라고 애원하는 수준이구만...
과잉진압이라고 하는 사람 없음. 트젠,과잉진압은 확인 안된 사족임.
콩고기가 또...
소름끼친다.. 문 조금열땐 평범하게 말하다가 문 열자마자 하와유 하고 방심유도하면서 바로 칼 휘두른거니까 저런 거구가 저러면 평범한 사람은 한번에 갔겠는데..
정신병이 무섭다
2미터짜리 정신병자가 칼 휘둘러서 맞았는데 총 안 쏠거면 뭐 패션아이템이냐
이건 당연히 잘 죽였지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망설임없이 바로 그냥 난사로 땡겼다.
영상보면 끝까지 총 안쏘려다 결국 쏜거 같고만.. 누가 살인을 함부로 하고 싶겠어.. 물론 백인경찰이라면 걍 바로 갈겼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