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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아마존처럼 만든 녀셕의 이름이 뭐냐!" "아마...존?"
꼬라지 보니 흙도 산에서 퍼와서 바퀴벌레 소굴일듯
벌레 많이 꼬일것 같은데..
저런집은 과태료 선물을 줘야
소방법 위반
공용공간 아님?
낭만은 집 안에다 챙기셔야지
다 한 놈이 한겨?
"복도를 아마존처럼 만든 녀셕의 이름이 뭐냐!" "아마...존?"
존.. 시나면 못건들이지
https://youtu.be/t59nHHEl0o8?si=cvowPlka3wiIJxQK 나는 아마존 강에서 거대한 물고기를 잡는 낚시꾼이야
약 15년전 유게에서 끝도 없이 올라오던 밈
와 정도껏해야지..
저런집은 과태료 선물을 줘야
개념 어디
벌레 많이 꼬일것 같은데..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그렇게 많이 꼬이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음.. 관리만 잘한다면.
저거 진짜 고수는 중간 중간 해충 퇴치 식물도 집어넣어놓기도 함.
예전에 저런곳 한번 지나친 적 있었는데 꿀벌들 날아다니던;; ㅎㅎ
공용공간에 저런건 민폐지
소방법 위반
공용공간 아님?
마자요 불법이에요
공용공간에다가 화재등 유사시 대피로로 이용될곳인데 딱 봐도 넓어 보이지도 않는 공간 일부분을 저렇게 놔둬서 거의 한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넓이인데.. 법으로 쳐맞아야지..
그래도 마당 없이 사는 콘크리트 숲속에 저정도 낭만은 봐줘도 되지 않을까싶음...
유게사칭범
낭만은 집 안에다 챙기셔야지
낭만이고 개뿔이고 저게 불법인데다가 다른 사람한테 개민폐라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흡연살인충이랑 똑같은 졷버러지 새끼야.
소방법 위반
낭만이고 나발이고 불나거나 응급환자 이송할때 저거 때문에 사람 죽을수도 있는건데 뭔
와 ㅋㅋ 근데 대단하긴 하네 저렇게 기르는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민폐 이전에 저거 불법 아냐?
복도에 개인물건 보관만해도 불법임
소방청에서 자전거 한대나 화분 하나 뭐 물건 하나 정도로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법규위반 아니라고 함. 근데 저정도면 상식적으로 위반이지
꼬라지 보니 흙도 산에서 퍼와서 바퀴벌레 소굴일듯
나무 묶는다고 창문도 열어놨네 ㅎㄷㄷ
모기 배양소
식물 보는것은 좋아하긴하는데 통로가 좁아지는것 경험하면은 기분이 안좋을것 같워요
집 안에서 하세요 제발
공용공간에 저러면 위반 사항 아닌가 ㅡ_ㅡ
그래도 저정도면 민폐난이도 최하급임...
아니 휠체어 타는 사람이라도 옆에 살면 우짜려고 저래...
배송 할때 상품이 큰게 있을때 카드끌고 가다 걸리면 짜증남....
걸리적거리는건 둘째치고 진딧물 유시충이나 뿌리파리같은 날벌레가 제일 큰 문제임
진짜 고수들은 틈틈히 벌레 퇴치 식물 둬서 의외로 날벌레나 해충 문제에서 자유롭긴 함.
복도식 아파트 절대 살지마라. 특히 비흡연자들은 흡연충들이 남의집앞 복도에서 쳐 피더라. 뭐라하니깐 바람으로 날려간데. 그 바람으로 담배연기가 우리집 창문으로 들어와서 안건데 니코틴이 뇌세포도 파괴시키나 싶었다.
말하는 꼬라지... 아직도 복도식 아파트 사는 사람들 많을텐데, 절대 살지 말라니...
자기집 안에서 키우던가
자기집앞도 아니고 복도를 가득 채우고있네 무슨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