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사들 중에 제일 한심한 애들이 누구냐면

[전현무큐리]

의대 나와서 전문의는 커녕 
인턴도 안 하고 
괜히 피부/성형 시장 기웃거리다가
 
네트워크 본사 대표원장이
명의 빌려주고(보통 세금 탈세 목적/네트워크 에서 매출 가져갈려고 )  
XX의원 강남점 대표원장 이름 달고 
실제로는 네트워크 본사에 월 2~3천 받고 일 하는거다 

이건 진짜 월 2~3천에 자기 명의 대는 것도 문제지만 
의사로서 경영자로써 이룬 것도 없이 어디가서 
나 강남병원 대표원장이고
돈 잘 번다고 대놓고 으스대는 거다 ㅋㅋㅋㅋ 

현실은 병원차리긴 커녕 인턴할 깡다구도 없고
돈미새 마냥 피부.성형 시장 기어 들어와서 
실력도 안 늘고 할줄아는건 리프팅/토닝기계만 깔작거리고 

병원 명의만 빌리고 돈도 2~3천 받는
미래를 보면 월급쟁이 보다 못한 인생 되는 거임  

이쪽업계 일하다 보니 
의사중에 진짜 불쌍한 사람 여럿 봄 

[painkai]

리스크 없고 월 2~3천…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