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은 자연방사능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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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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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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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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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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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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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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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ons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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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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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_신발_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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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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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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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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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 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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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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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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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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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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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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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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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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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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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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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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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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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물 없어서 술마신건 헛소리임. 애초에 물이 좋아야 술이 잘 나옴.
하지만 석회수 뿜뿜인 건 맞쥬?
방사능도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자연방사능은 체감이 안되는 영역이라..
나는 에비앙 비싸게 사먹는 것도 이해가 안됨. 그동네에서나 좋은 물이지. 그리고 가격도 한국이 이상하게 비쌈. 단순히 배송비라고 하기도 뭐한데, 일본에서는 한국의 절반 가격인가 그랬지.
물이 존나 깨끗한것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약수나 지하수 자체가 존나 참 그냥 디폴트가 시원한 물을 꿀꺽 꿀꺽 먹던게 우리 조상님들임
이제 옆에서 인위방사능도 배달 해줘서 걱정없음
자연방사능은 체감이 안되는 영역이라..
유럽이 물 없어서 술마신건 헛소리임. 애초에 물이 좋아야 술이 잘 나옴.
루리웹-2815984696
하지만 석회수 뿜뿜인 건 맞쥬?
일단은 먹어도 건강에 악영향이 없다는 게 의학계 의견인듯한데...
덕분에 정수기술 모자라던 시기의 맥주는 필라이트보다 맛없고 텁텁했다고 한다 덧붙여 정수기술+증류기술이 모자랐던 동유럽의 보드카도 17 18세기 까지도 맛이 ㅆ창이었다고
유럽도 유럽 나름인게 알프스가 수원인 독일남부, 스위스, 이탈리아 북부는 석회질 없는 깨끗한 물 나오는 지역이 있고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석회질이 아닌 진짜 청정수라서 수돗물 그냥마셔도 사서먹는 물보다 엄청나게 맛이 좋음
유럽도 근세 들어오면서 술 맛이 좋아졌어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와 뭔가 다르다 하면 높은확률로 주작섞인 국뽕 ㅋㅋㅋ
물 없어서 술 마신게 헛소리면 석회 물을 그냥 마셨단 소린가?
침전 시키거나 끓이거나 타르나 숯가루를 타서 흔들고 걸렀다더군
물 안좋은 건 맞음 와인에 물을 잔뜩 넣어서 묽게 만들어 마셨음 음용수처럼
그냥 술을 많이 마셨나
그냥 마시기도 했긴 했음 와인도 만들고 맥주로도 만들어 먹고 그랬지만 일부 지역만 깨끗하다고 하면 뭐하나 유럽 전체로 봐야지 그냥 물 깨끗해서 그냥 막 먹을 수 있는 나라들이 전 세계에 얼마나 된다고 20~30퍼센트 정도로 아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상위급임
이제 옆에서 인위방사능도 배달 해줘서 걱정없음
방사능도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k-방사능!
역시 신토불이야
오
유럽은 어린이들도 물대신 맥주 마심?
ㅇㅇ 생일엔 보드카
유럽인들은 암에 안 걸리는 유전자가 있어?
당연히 개소리니깐 믿으면 골룸이야
물 깨끗한건 정말 축복받은듯
하하 화강암지대가 아닌 것들아~~
나는 에비앙 비싸게 사먹는 것도 이해가 안됨. 그동네에서나 좋은 물이지. 그리고 가격도 한국이 이상하게 비쌈. 단순히 배송비라고 하기도 뭐한데, 일본에서는 한국의 절반 가격인가 그랬지.
에비앙 텁텁해
에비앙은 뭐랄까 좀 느끼하고 기름진맛같은게있던데 그게 취향인가보다 하고있음
경수인지 뭐시긴지 뭔가 미끌거리는 그 느낌이 넘 싫음 ㅋㅋㅋ
삼다수 이즈 킹... 물맛은 삼다수
맛 이상하더라. 온천물 마신 느낌
저도 우리나라 물이 훨씬 좋은데 왜 그 비싸게 사먹는지 이해가 안 가긴 하데요 수돗물만 해도 진짜 좋은데
에비앙은 ㅋㅋㅋ 호텔갔을 때 주는 거 말곤 사먹어본 적은 없음.
에비앙이... 참 그런게 한국에서 마시면 약간 텁텁한 뭔가 그런 맛이 있는데.. 이태리 가서 일반 생수 사 마셔 보면 에비앙이 진짜 맛있다고 느끼게 됨... 나도 이태리 가서 2~3유로씩 주고 에비앙 마시게 되더라 ㅋㅋㅋ
자연방사능 따질거면 바나나도먹지말라이말이야
물이 존나 깨끗한것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약수나 지하수 자체가 존나 참 그냥 디폴트가 시원한 물을 꿀꺽 꿀꺽 먹던게 우리 조상님들임
한여름에 바다로 피서 가서 헤엄치는 경우는 있어도 계곡으로 피서가서 헤엄치는 케이스는 없는게 ㄹㅇ. 기껏해야 발만 담금.
얼음물 풍덩? 심장: 죽겠다
그래 중국인들이 무조건 따뜻한 물을 마시게된 지질학적인 이유가 있으니 그건 좋아 하지만 콜라는 미지근하게먹는건 못참겠다고!! 전쟁이다 맛알못들아
역시 어중간하게 미지근한 건 별로지... 콜라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어차피 자연방사능이라고 해봐야 의미 없는 수치니까 문제 없음
소신발언) 바나나를 먹어도 자연 방사능에 피폭됨
소신발언) 지구 어디를 가도 자연방사능은 있으니 그걸 피하는 방법은 죽는 것 뿐이다.
방사선도 종류마다 달라서 피부에서 막히는 것들도 꽤 있고 말이지
그중 최고는 제주도에서 만드는 삼다수다 심지어 공기업이 만들어서 가격도 싸다 킹다수
제주도에서 물 그렇게나 퍼올려서 생수 만들다보니 제주도 사람들 쓸 물도 부족하다는 말도 나오는데
일본도 우리나라못지않게 물 좋았는데 거기가 차를 마시는 문화가 된건 나중에 도공들 납치 후에 자리잡아서 그런건가?
반대 영국에서 차마시는 문화가 유행한거처럼 불교전래로 들어간 차문화가 과시와 계급표시의 수단이 되서 유행하고 소성자기 기술이 모자라서 그 수요를 메우기 위해 납치해간거
나루호도.. 그럼 우리나라는 고려때 불교가 국교가 될 정도얐는데 그에비해 차마시는 문화는 아니지않음?? 조선시대에 불교랑 같이 죽이진 않았을꺼같은데
일본인은 임진왜란 이전에도 다도 문화가 발전해서 큰 연관은 없을 거라고.
죽였음 차라는게 지금도 인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듯 그때는 더했음 심지어 이 차를 기르기 위해서 일선 사찰들이 사원지를 착취해 차를 재배했고 이는 고려중후기 사치랑 맞물려서 유학자들의 비판대상이었음 이후 조선이 들어서고 사원지는 주인이 다바뀌고 소수의 사찰만이 공역으로 차를 납품했음 정약용이 호를 다산 쓴것도 사라진 차문화를 복구하던 과정에서 붙었음
우리나라도 차가 비싼 사치품이라 일반 백성들은 차보단 걍 맹물을 마셨을지도.
걍 문화가 다른 거. 일본의 다도는 녹차와 같은 잎차 중심으로 굴러갔고, 우리는 방식이 온도에 민감한 방식이라 이런저런 규칙들을 만들어 냈지만 한국의 다도는 상대적으로 널럴하게 우려도 잘만 마실 수 있는 방식에다 잎차 말고도 유자차니 뭐니 온갖 과일/열매로도 우려댔으니깐.
같이죽은거맞음. 차문화자체가 불교랑 같이갔음. 차례상 이라고할때 여기서 차도 원래 진짜 차였어.
아하!
그리고 찬물은…. 그거라도 없으면 속에서 천불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저어가 잘 몰라서 그런데 물이 안좋아서 차나 술을 즐겨마셨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애들도 물로 만드는거라 똑같은것 아닌가용?
차 끓이는 과정에서 탄닌과 철, 석회가 반응해서 결정화됨 옛날 다도에 물거르기 있는게 이거
차는 끓이고 술은 발효하고 거르고 숙성하고 하니까요
중국은 차를 우려마시면 흙내가 덜함 술은 맛+증류하거나 거르거나 위에 뜬것만 마시기 때문에 나름 필터링도댐
중국은 수인성 전염병이 크게 돈 적이 있어서 국가적으로 끓인 물 마시기 캠페인을 벌인 적이 있음. 그래서 현재도 식당같은데서 차나 끓인 물을 주는게 정착된걸로 알고 있어.
유럽이 물없어서 술먹은건 아니라곤 하더라
율나라는 그것도 모자라서 정수기쓰고 물도 사먹고 함 ㅋㅋ
수도물이 깨끗하다고 하는데 수도관의 노후때문에 믿지 못하고 마시는게 크지.
원래 음료도 어지간해서는 찬걸 안먹는다고 했는데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찬걸 먹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고 함
군대있을때 훈련중에 물 다먹고 옆에 개울 흐르는거 깨끗해보이길래 담아서 먹었다가 훈련 끝나고 뒤질뻔했을때 깨달았지 보이는게 깨끗하다고 전부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겉보기로 깨끗하다 = 물이 깨끗한 거다 라는 착각에서 기인한거지. 저 글도. 물뽕 글들도.
바다물 깨끗한 정도도 산업화 이전 이후 다를껄
맹물이 안전했음 - 아님
찬물 자체가 건강에 좋진 않다고 하더라구 몸을 차게 하면 안 좋다 함 그리고 옛날 물은 오염도 꽤 되었을 터이구
우리도 옛날엔 찬물 급히 마시면 탈난다고 물에 나뭇잎 띄워서 주곤 했어
단점은 농사가 잘 안됌 토목공사하기 빡쌤
제주도 어릴때는 단물, 냇물 마셔도 탈한번 없었고 수도물 마시면서 자랏는데 요즘은 삼다수 있으니깐 그거만 찾게되더라
석회수 부분은 좀 이상한데 석회수 먹는다고 사람이 위아래로 뿜다가 죽는일은 없지 그냥 타지역 가서 물가릴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지고 맛이 없을뿐이지 석회수 먹고 잘못되는건 석회질 때문이 아니라 석회수 맛 때문에 이상한게 들어간걸 모르고 먹거나 한거겟지.
석회수 맛이 점 텊터름 하긴 할 거임 그래도 유럽인들도 잘 마시는 걸로 알음
석회수를 먹고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
자연방사선이 높아도 영향은 별로 없지.
한국의 전통문화, 델몬트 보리차.
자르게 보는게 한국인들은 자주 씻고 중국인들은 잘 안씻어서 뜨거운 물로 혈액순환및 체온 조절로 땀을 빼 노폐물을 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음
에비앙, 피지워터 ㅋㅋ 미네랄 수치 매우 높아서 비추합니다. ㅋㅋ 삼다수가 좋답니다.
자연방사능 그리 안높은데 화강암
단점의 예시로는, 모스 경도 7의 화강암인 남산 지하로 지하철을 못 뚫음. 우리나라 화강암 분포 지도 보면....ㅋㅋ 뭐 어쨌건 선택하라면 물 을 선택해야지. 어쩌겠음.
중국요리만 봐도 직접 탕으로 마시는 요리 비중이 적잖아 대부분이 볶음이지. 채소나 고기 데칠 때도 기름으로 많이 데침 그에 반해 우리나라나 일본은 물을 먹는 요리가 많지 대표적으로 국밥
냉수먹고 속을 차릴 수 있는 나라였구나
정수기는 석회를 거르지않음
요샌 석회수 필터 달린 정수기도 있어
그러니까 정수기로서의 조건에 탄산칼슘은 포함되지않는다는 이야기임
화가 많고 성격이 급해서 찬물 아아 선호하는거 같은;;;
이건 아예 학회에서도 인정한게 중앙 아시아쪽에서 특히 한국과 일본쪽이 물이 깨끗해서 음용하기 좋고 유럽은 석회질이 많아서 와인이 발단함. 특히 석회질이 많다는게 석회암도 많아서 조각부터 건축이 발달하기 좋았다는 장점도 있지. 반대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돌로 지은 건물이 발전하기 힘들었던게 돌들이 화강암같은 경도가 강한 돌 투성이라 나무로 지은 건물이 많았고 국뽕 어쩌고 타령하는게 멍청한 소리인게 이건 이미 잘 알려진 지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