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원버튼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전이다뭐다 해서 2버튼식으로 바뀜
버튼 2개를 누르면서 휘두르면 제대로 휘두르기 힘들어서 잡기도 빡셈
쓰던 원버튼 전기파리채 망가진 후에는 물리적인 파리채로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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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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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모기있다싶으면 전기파리채 거치대용이라 버튼 켜놓고 잠
나도 투버튼이라 버튼 하나는 플라스틱과 테이프로 고정해뒀음.
붙어있는 애를 확실하게 조지는 용도지 뭐; 요즘은 평평한건 사이로 도망간다고 벽에 붙였을때 딱 붙게 ㄴ자로 살짝 꺾인것도 나오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