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길만 봐도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가
학교나 직장 쉬는시간에도 사람들끼리 담소 나누며 시간 보냈던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애도 식는다는건가?
죄다 길만 봐도 스마트폰만 보면서 걸어가
학교나 직장 쉬는시간에도 사람들끼리 담소 나누며 시간 보냈던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애도 식는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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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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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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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설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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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님이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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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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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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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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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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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the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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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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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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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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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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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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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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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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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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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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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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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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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것도 아닌 인터넷 똥글을 보며 증오라는 감정을 불태우는데 메말랐다니!
나는 친구나 직장동료들이랑 걸을 때 수다 많이 떠는데 ;;
비교적 보면 그런 장면은 이제 많이 줄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