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가 요괴 고양이한테 붙잡혀서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고양이가 될 저주에 걸림
저주를 푸는 방법은 샴푸가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하는 것
아카네는 당연히 별로 기분 좋은 눈치는 아님
거기다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란마는 요괴 고양이가 다가가기만 해도 굳어버리기에 일단 텐도 도장으로 돌아옴
란마는 고양이 공포증 땜에 앓아눕고
그 말을 들은 나비키가 란마 보고 한심하다고 하자
아카네는 '샴푸의 저주를 풀려면 란마가 샴푸와 키스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나비키한테 란마가 무시당하자 란마를 두둔해줌ㄷㄷㄷ
대 정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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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샴푸
남녀 서로가 진성 츤데레라서 맨날 싸우다가 진짜 힘들땐 한명이 진지해지는데 부끄럽다고 츤츤대느라 또 싸우고 무한반복 ㅋㅋ
아카네가 틱틱대면서도 히로인 무브 확실한게 귀여워
아카네가 틱틱대면서도 히로인 무브 확실한게 귀여워
응 샴푸
정실은 우쿄 아님?
남녀 서로가 진성 츤데레라서 맨날 싸우다가 진짜 힘들땐 한명이 진지해지는데 부끄럽다고 츤츤대느라 또 싸우고 무한반복 ㅋㅋ
란마는 고양이를보면 단단하게 굳는다...
그런데 판다는 한자로 웅묘(곰고양이) 인데 그래도 친아빠여서 별 상관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