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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하고 반쯤 손절하게 된 계기

일시 추천 조회 130 댓글수 7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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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지인으로 남아있다는게 더 놀라운데

쾌감9배 | (IP보기클릭)110.10.***.*** | 24.10.27 12:02

그런 인간 언저리를 지인으로 쳐주네 마음이 착한 유게이인가봄 ㄷㄷ

지니란 | (IP보기클릭)223.38.***.*** | 24.10.27 12:02

님 유게에서 돈으로 비틱하듯 친구들한테도 했나보1지

페도대장 | (IP보기클릭)1.238.***.*** | 24.10.27 12:03
페도대장

걔들은 내 재산도 유게이들만큼도 몰라. 그냥 집산거 오른거정도밖에 모름

인드라8888 | (IP보기클릭)61.77.***.*** | 24.10.27 12:08
인드라8888

질투한다며.. 진짜 집값 올랐다는 정도로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거면 그 사람이 유독 이상한건 맞지만, 님도 모르게 님 번거에 대해 알았다면 멀쩡했던 사람도 돈 얘기 나오면 존나 꼴뵈기 싫어지는게 현실임.. 저도 올 초에 집 사서 노총각 탈출한다고 대출 4억 받는다고 쌩 난리 치던 형이랑 술 먹고 얘기하다 내년에 엄니한테 8억쯤 받을거라니까 바로 손절치는거 보고 싯팔 이제 돈 얘기 하고 다니면 안 되겠다 싶었음

페도대장 | (IP보기클릭)1.238.***.*** | 24.10.27 12:12
페도대장

그냥 걸러지는거라고 생각하는중이야..내가 잘되기를 원하지않는놈은 절대 곁에 두면 안됨.

인드라8888 | (IP보기클릭)61.77.***.*** | 24.10.27 12:13
인드라8888

웃긴건 세월 지나서 보면 내가 잘되면 정말 기뻐하고 축하한 사람은 엄청 잘되어있는데. 질투하던 놈들은 전부 나락으로 가는중.

인드라8888 | (IP보기클릭)61.77.***.*** | 24.10.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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