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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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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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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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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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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s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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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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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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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룽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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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오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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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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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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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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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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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그래서 저희들도 중세 판타지인 리니지 공격모션을 전부 붕쯔붕쯔로 만들었습니다.
진짜 전쟁터면 서로한테 딜도 안박히는거 힘빼지말고 딜 박히는애들한테 달려들어서 숫자줄이는거 생각했을듯. 나중에 우리쪽이 많이 남으면 이긴거고
딜 박히는 애들 : 활 들고 돌팔매질 하고 투창 던지면서 ㅈ나 뛰어다님. 경보병은 경보병끼리 싸움.
오우...중갑입고 애초에 따라갈수가 없네 ㄷ
애초에 전투가 아니라 전쟁이니까 전부 갑옷을 입고 오는건 아닐거고 그럼 죽이기 쉬운 순으로 죽이다보면 쪽수가 늘어서 이김 칼은 존나 쌔서가 아니라 집에서 전장까지 갑옷도 들고 가야하거니와 갑옷입고 걸어다니면서 싸워야되는 문제도 있고하니 범용성 휴대성 좋은 칼을 쓰는거고
이미 전쟁 초기부터 검은 보조무기. 주무기는 늘 창이었음. 저 시기는 폴암으로 바뀐거 뿐이고
* 저런 인간들을 한방에 썰고 다닌 리처드 1세 * 플레이트 아머보다는 브리건딘이나 체인메일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