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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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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관리 안하면 산사태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 뭐라더라 은행나무가 영양분 다 빨아들여서 주위 다조져버린다고 본것같은데 그래서 은행나무도 아무데나 막 심거나 하는게 아니라 관리를 빡세게한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비슷하군
특히 침엽수의 경우 다른 종과의 경쟁을 너무 치열하게 함. 그렇다고 동물들에 대한 식량 자원을 생산하는 풍부하게 생산 하는 것도 아님.
저게 진행되면 독일의 그 검은 숲이 된다고 함. 먹을게 많아보이지만 사실상 그림자의 사막ㄷㄷㄷ
가지치기 하듯이
전에 잡초에 관한 책 읽었는데 식물계 대전이 ㄹㅈㄷ인게 자라나는 위치 못 바꾸다 보니 ㄹㅇ 캐삭빵임. 다른 개체보다 1cm더 커야 생존하는 세상이니 경쟁도 심하고 살벌함.
시골집에 굴러다니는 얇은 땔감의 출처가 저거였구나
가지치기 하듯이
저렇게 관리 안하면 산사태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 뭐라더라 은행나무가 영양분 다 빨아들여서 주위 다조져버린다고 본것같은데 그래서 은행나무도 아무데나 막 심거나 하는게 아니라 관리를 빡세게한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비슷하군
어.. 그렇지 내가본 은행 나무는 내가 가을에 지나갈 길만 골라서 깔아놓긴 하더라고 관리의 중요성....
소나무가 주변 다죽임 그래서 소나무아래는 상대적으로 뭐가 없음
쳐낼 좀 쳐내고 으이?
특히 침엽수의 경우 다른 종과의 경쟁을 너무 치열하게 함. 그렇다고 동물들에 대한 식량 자원을 생산하는 풍부하게 생산 하는 것도 아님.
상대적으로 추운곳에서 자라는 종이라 자원이 부족해서 경쟁이 치열한건가?
시골집에 굴러다니는 얇은 땔감의 출처가 저거였구나
저게 진행되면 독일의 그 검은 숲이 된다고 함. 먹을게 많아보이지만 사실상 그림자의 사막ㄷㄷㄷ
저게 그 간벌인건가
전에 잡초에 관한 책 읽었는데 식물계 대전이 ㄹㅈㄷ인게 자라나는 위치 못 바꾸다 보니 ㄹㅇ 캐삭빵임. 다른 개체보다 1cm더 커야 생존하는 세상이니 경쟁도 심하고 살벌함.
일부 식물이 주변견제 개빡세게 해서 환경 개판내는거 생각하면 솎아내야하는게 맞음
멀리갈것 없이 열대우림이 그 상황임. 나무들이 엄청 크게 무성하게 자라서, 수관이 하늘을 다 가려버리고 나면 그 밑의 지면은 1년 내내 그늘지는 생태적 사막이 됨. 열대라서 겨울에 낙엽이 지는 것도 아니고 ...
일년내내 여름이라 낙엽도 딱히 안지고 비도 자주와서 지표에 양분이 거의 없다고함 따라서 열대우림은 한번파괴되면 자력으로 다시 복구되기가 어렵고 목초지가 되다가 황폐화되면 사막화 테크로 밟아간다던데
나무도 수명이 있어서 20년인가 지나면 산소 생산량이 떨어져서 오래된 나무는 솎아주는게 필요함
나무가 독한놈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대표적으로 소나무는 근처에 식물 못자라게 화학물질을 뿜어댐
카메라 앞에있는 작은 나무밖에 차이를 모르겠어.......
그거맞음 나무만 많지 정작 땅은 풀하나 없는 흙바닭이었는데 풀 많이 자라서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해졌잖아
나무를 베는 이라길래 중간중간 큰나무 잘라서 치워버린줄
조림이라는게 일종의 경쟁임. 잘 크는 놈들이 있고 못 크는 놈들이 있는데 잘 크는 놈들을 살리는 방식으로 솎아냄.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나무를 여러 자원으로 활용하려면 필요한 사업이긴 한듯..
내가 들었던 솎아내기의 경우에는. 식목일의 목표가 오로지 많이 심기가 목표여서 계획적으로 나무 심지 않아서 우리나라 나무 솎아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길막이나, 계획적 벌목 방해) 그리고 나무가 성장후에 산소를 많이 낼 수 있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시간이 지나면 벌목하는 거에 맞추거나 여러 나무에게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잘라내야 한다고. 그래서 나무심기 치적을 자랑스러워 하는 한편, 사후지원 생각안하는 행정특징으로 지금 나무심어놓은 것이 방해가 많이 된다고.
나무도 수령이 50년정도 지나면 그때부턴 늙어서 서서히 산소배출량이 감소한다던데 우리나라 숲나무들이 노령림이라고 하긴하더라구
오래된 나무는 되려 이산화탄소 뱉음 그래서 솎아내기를 해서 자름 자연은 그걸 발화라는걸로 대체 함 인위적 방화 범죄 말고 자연 발화가 자연적 솎아 내기임
솎아내기도 빡세겠다.
저거 솎아내기하려면 환경단체에서 자연파괴라고 언플 존나 한다면서
근데 이거 좀 말이 많더라 그냥 냅다 베어버려서 이제 숲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고령 나무들이 사라진디고
모두 숲에 살수없어..
아파트나 어디 조경하면 작은 소나무를 존나 빡빡하게 심어놓더라. 조경하는 할아버지 인부 말로는 소나무는 숱이 많아서 관리 안하면 지들끼리 가지로 싸워서 보기 흉하게 된다고함. 실제로도 소나무 이상한데 빡빡하게 심어놓고 관리 안한곳은 머리숱 많아서 지저분해보임.
조경 사업때 속아내기 말고 싹 다 벌채하고 새로 심기도 하는데 기레기들이 보호안하고 벌채한다고 떠드는 기사 가끔씩 올라오기도 하지
식물들 생존경쟁은 내옆에 쌔끼보다 빨리자라서 옆놈들 조지는거